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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좀 알려주세요

심란해서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6-04-15 19:07:06

제가 오늘 암 진단을 통보 받아서...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크기는 그리 크지않은데

조직검사에서 암이라고 통보받고 

이런저런 사전 검사를 받았어요.

결과는 2주후에 나온다는데 

제가 딸이 하나 있어요.

아직 대학생인데 제가 잘못되면 아이가 의지할 곳이 없어요.

남편도 사별했고 없는것과 다를바 없는 이모하나...

유산은 제법 물려줄 수 있으나 사고무친이라 걱정이 앞서요.

학교는 중경외시인데 문과라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고 살지..

월급은 적게 받아도 상관이 없는데 직장이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공무원.. 괜찮을까요?

주변에 아는 공무원이 없어 82에 여쭤봐요.

 

 

IP : 221.149.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4.15 7:30 PM (121.172.xxx.85)

    을중에 을이 공무원입니다.큰소리나도 혼자알아서 해결..민원인과 소송에 휘말려도 민사변호사 알아서 해결..
    신분보장은 되지만 본인을 지켜주는곳은 아닌곳입니다.
    요즘 행시 사무관들도 자살 많이하고 베테랑 9급부터시작해서 30년차 사무관달고도 업무하나 까딱 잘못해서 온갖 민원욕받이하다 근래에 심장마비로 죽은사람들도 종종있어요.
    진짜 할거 없을때 생각해보라하세요.

  • 2. ㄴㄴ
    '26.4.15 7:45 PM (121.157.xxx.38)

    울애가 공무원인데 윗님 말한거처럼
    그렇지않던데요
    메뉴얼대로 일하고
    월급 작아도 부모가 좀 보태주고
    신분보장되고 사기업에서 인간관계
    꼬이는거보다 낫다 생각하는데
    케바케인가요
    저는 울애가 공무원하기 잘했다생각하는데요

  • 3.
    '26.4.15 7:46 PM (175.197.xxx.135)

    다른것보다 원글님 건강 잘 챙기셔서 완쾌하시길 바라요
    혼자 남은 딸 걱정되실 것 같아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친구 딸 공무원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적성맞아야 하니 우선 따님 하고 이야기 해보시고 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영통
    '26.4.15 7:55 PM (211.241.xxx.201)

    을중에 을이 공무원입니다.
    거기서 더 을이 교사가 되어가는 듯

  • 5. 아이가
    '26.4.15 7:55 PM (221.149.xxx.157)

    국어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영어, 한국사는 잘해서
    잘 모르지만 공무원은 사험만 합격하면 취업은 보장받는것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를 권해볼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모르긴해도 도덕성, 준법정신 뛰어나서
    청렴한 공무원이 되지 않을까...하고..

  • 6. ..
    '26.4.15 8:06 PM (61.39.xxx.97)

    을이어도 돼요
    울타리안에 사는거 맞아요
    공무원 9급만돼도 돼요
    중경외시 출신이 9급 많이 들어간지 10년도 넘어요
    노량진에 공무원 직렬별로 학원 다 있습니다
    세무직도 좋습니다.

  • 7. ㅁㅁ
    '26.4.15 8:46 PM (140.248.xxx.3)

    그래도 안정적이니 공무원이 괜찮죠
    원글님 완쾌하실꺼에요

  • 8.
    '26.4.16 12:54 AM (49.175.xxx.11)

    급여 상관없다면 공무원 괜찮아요.
    울애도 교행직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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