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26-04-15 18:18:38

맨날 볼때마다 폰보고 잠자면서

시험기간이라 시간 없다고 난리에요

아침에 못일어날 정도로 늦게 자는데

낮엔 어쩜 그리도 한가한걸까요?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내내 여유부리다가

시험 얼마 안남으니 아주 난리 난리네요

큰일났다면서

그런데 정작 공부는 안하고

스카 가서 밤 늦게 오겠다고, 자기 큰일나서 진짜 공부해야한다고 하고 

집에 데리고 오면서 오늘은 공부좀 했냐고 물어보면

묻지 말래요.

공부 안했다고요

그럼 왜 스카에 새벽까지 있는걸까요?

공부를 안했다고 해서 너 어쩔려고 안하냐? 고 말하면

공부 안했다고 하니 진짜 안한줄 아냐! 고 자기가 승질을 부려요

왜이러는거죠?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해요?

말을 말아야 할까요?

지 시험기간이라고 맨날 배달음식 시켜달래요

스트레스 받음 안된다면서 과자 젤리 등도 엄청 사달래요

그럼 또 그런거 먹고 혈당스파이크 와서 잡니다

IP : 39.124.xxx.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6.4.15 6:20 PM (118.235.xxx.52)

    어쩜 저리 다들 비슷한 건지. 거의 클론 수준인 친구들 전국에 많습니다ㅋㅋㅋ

  • 2. 판다댁
    '26.4.15 6:22 PM (140.248.xxx.2)

    닮은꼴 ㅎ저희집에도 ㅎㅎㅎ

  • 3. ㅇㅇ
    '26.4.15 6:24 PM (211.36.xxx.109)

    어릴때부터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댓가를 치르는거 같아요

  • 4. ..
    '26.4.15 6:24 PM (106.101.xxx.140)

    고등공부는 엄마 잔소리나 팁으로 될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밥만 차려주고 깨워달라면 깨위주고 끝이에요. 암말 안하고 냅둬요.

  • 5. 무한반복
    '26.4.15 6:29 PM (220.78.xxx.213)

    아프지만 마라 ㅎㅎㅎ

  • 6.
    '26.4.15 6:53 PM (121.167.xxx.120)

    청소년 부모 대상 강의 가면 그 나이대는 인간으로 대하고 생각하지 말래요
    남의 집 아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래요
    부모 속상하게 안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원글님댁 아이 같은 애들이 더 많아요

  • 7. 12342
    '26.4.15 6:56 PM (211.176.xxx.141)

    돈도월백은 가져다쓰네요 스트레스를 돈으로푼다며

  • 8.
    '26.4.15 7:17 PM (118.235.xxx.201)

    공부도 안하는 애들까지도 상전 노릇 하는게 고딩인거 같아요

  • 9. ..
    '26.4.15 7:19 PM (223.38.xxx.79)

    그래도 해볼려고 애쓰는거니 란쓰럽게 봐주시길요.
    우리도 그 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까요?

  • 10. ㅡㅡㅡ
    '26.4.15 7:38 PM (180.224.xxx.197)

    입장을 바꿔보세요 공부는 원래 하기 싫고요 시험다가오면 조급하고 불안하죠. 그러니 시늉만 하다가 늦게까지 있고요. 해야하는데 못했는데 소리 절로나죠.
    그런데 엄마가 공부 좀 했니? 너 어쩔래? 란 소리가 곱게 들리나요?
    아이는 한가한게 아니고 공부가 너무 싫고 나름 애쓰고 있는 중이예요. 붙어앉아 조금이라도 하면 고생이다. 그냥 한마디만 해주세요. 다들 소싯적에 5시간 자고 서울대만 갔나요?

  • 11. ..
    '26.4.15 7:47 PM (125.240.xxx.146)

    공부도 안하는 애들까지도 상전 노릇 하는게 고딩인거 같아요222222222

  • 12. 남의
    '26.4.15 8:41 PM (59.1.xxx.109)

    자식이나 내 자식이나 어쩜 한결같은지

  • 13. ㅇㅇ
    '26.4.16 12:15 AM (219.248.xxx.75)

    제미나이가 하숙집 아주머니처럼 행동하래요

  • 14. 우리집에도
    '26.4.16 12:25 AM (121.190.xxx.190)

    하나 있어요
    직전까지 안하고 결국 말아먹고는 공부했으면 쉬웠겠다 하는 애..
    어떤 날은 진짜 미워죽겠는데 그래도 지딴엔 고등학생이라 학원다니고 힘들겠죠
    비록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할지언정..
    잔소리해봤자 안돼서 그냥 2/3쯤 내려놨어요

  • 15. 팩폭
    '26.4.16 2:28 PM (182.209.xxx.21)

    님도 그렇게 자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21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 1111 2026/04/15 747
1805420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6 ... 2026/04/15 3,739
1805419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3 ... 2026/04/15 1,215
1805418 씁쓸한 복수 5 어이없어 2026/04/15 2,477
1805417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6 국가 암검사.. 2026/04/15 1,867
1805416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026/04/15 1,320
1805415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21 ㅓㅗㅗㅎ 2026/04/15 4,461
1805414 한동훈 근황 jpg 32 아이고 2026/04/15 4,272
1805413 자식이 잘된 상사는 17 ㅎㅎㅎ 2026/04/15 5,587
180541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37 에혀 2026/04/15 4,882
180541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9 ㅇㅇ 2026/04/15 2,700
180541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1,598
180540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3 마음 2026/04/15 11,488
180540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5 11 2026/04/15 4,059
180540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4 ㅇㅇ 2026/04/15 2,024
180540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6 ㅇㅇ 2026/04/15 2,308
1805405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4 언젠가부터 2026/04/15 863
1805404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4,917
1805403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369
1805402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171
1805401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19 푸른 2026/04/15 3,602
1805400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8 ... 2026/04/15 3,117
1805399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630
1805398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2,512
1805397 빤빤스런 박성재 3 빤빤스런 박.. 2026/04/15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