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망포역 고등어구이집 면접후기

피카츄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6-04-15 18:00:06

주말홀서빙 알바 알아보던중 망포역 근처 ㄷㅂㄱㅇ고등어집에서 채용올라와서 오후4:30에 면접약속 잡고 갔어요

10분 일찍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죠

점심시간대가 지나서 손님은 4테이블 정도였어요

그중 아주머니3분이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죠

면접시간이 지나도 사장이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니 테이블을 가리키며 손님과 얘기중이시라고. 좀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들중 사장이 있을줄이야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고 아줌마들끼리 웃으면서 얘기하느라 바쁘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나오면서 문자로 뭐라고 했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5시 넘어서 죄송하다고 문자가 왔는데.

그럼 그때까지 얘기하고 있었던건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사장이랑 같이 일하면 좋을게 없겠다 싶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을까요??

정말 열받아요

IP : 203.2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5 6:26 PM (211.109.xxx.17)

    사장이 개념도 없고 예의가 없네요.
    시간약속란걸 왜 했는지..
    좋은 일자리 나올거에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잊어버리세요.

  • 2. kk 11
    '26.4.15 6:40 PM (125.142.xxx.239)

    옆에 두고 수다라니...
    면접 잠깐이면 될걸요

  • 3. 자기시간만
    '26.4.15 6:58 PM (125.130.xxx.119)

    귀한줄 아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곳 취업해도 별로였을것 같아요

  • 4. ..
    '26.4.15 7:45 PM (125.240.xxx.146)

    취업 안하시길 잘한 듯요.
    그렇게 걸러줘서 다행인 것 같아요.
    남의 시간을 뭐같이 보는 사람이라면 일해도 스트레스 받을 듯 했습니다.

  • 5. 동네사람
    '26.4.15 7:49 PM (218.51.xxx.242)

    잘 하셨어요. 원글님 더 좋은 자리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집 안가봤지만 거를게요 ㅎㅎ

  • 6. ㄱㄴ
    '26.4.15 8:28 PM (118.220.xxx.61)

    별일이네요.
    그렇게 거른걸 행운이라 생각하세요.
    피고용인도 사장면접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59 금양주식 가지고 계신분.. 7 .. 2026/04/15 3,406
1804958 메릴스트립 멋있어요 9 joy 2026/04/15 2,666
1804957 "이마트, 6개월 '쪼개 기 고용'으로 실업급여 악용&.. 13 ... 2026/04/15 2,821
1804956 백수 때 진라면 매운맛에 총각김치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었는지 3 ㅜㅜ 2026/04/15 2,477
1804955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3 ㅇㅇ 2026/04/15 4,727
1804954 아파트 커뮤니티 이슈관련 50 웃겨 2026/04/15 20,235
1804953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 1111 2026/04/15 764
1804952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6 ... 2026/04/15 3,816
1804951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3 ... 2026/04/15 1,241
1804950 씁쓸한 복수 5 어이없어 2026/04/15 2,559
1804949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6 국가 암검사.. 2026/04/15 1,902
1804948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026/04/15 1,339
1804947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9 ㅓㅗㅗㅎ 2026/04/15 4,592
1804946 한동훈 근황 jpg 32 아이고 2026/04/15 4,343
1804945 자식이 잘된 상사는 17 ㅎㅎㅎ 2026/04/15 5,764
1804944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37 에혀 2026/04/15 4,982
1804943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10 ㅇㅇ 2026/04/15 2,787
1804942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1,631
1804941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6 마음 2026/04/15 13,966
1804940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5 11 2026/04/15 4,180
1804939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익숙할까요? 4 ㅇㅇ 2026/04/15 2,060
1804938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6 ㅇㅇ 2026/04/15 2,340
1804937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4 언젠가부터 2026/04/15 880
1804936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5,059
1804935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