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망포역 고등어구이집 면접후기

피카츄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26-04-15 18:00:06

주말홀서빙 알바 알아보던중 망포역 근처 ㄷㅂㄱㅇ고등어집에서 채용올라와서 오후4:30에 면접약속 잡고 갔어요

10분 일찍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죠

점심시간대가 지나서 손님은 4테이블 정도였어요

그중 아주머니3분이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죠

면접시간이 지나도 사장이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니 테이블을 가리키며 손님과 얘기중이시라고. 좀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들중 사장이 있을줄이야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고 아줌마들끼리 웃으면서 얘기하느라 바쁘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나오면서 문자로 뭐라고 했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5시 넘어서 죄송하다고 문자가 왔는데.

그럼 그때까지 얘기하고 있었던건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사장이랑 같이 일하면 좋을게 없겠다 싶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을까요??

정말 열받아요

IP : 203.2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5 6:26 PM (211.109.xxx.17)

    사장이 개념도 없고 예의가 없네요.
    시간약속란걸 왜 했는지..
    좋은 일자리 나올거에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잊어버리세요.

  • 2. kk 11
    '26.4.15 6:40 PM (125.142.xxx.239)

    옆에 두고 수다라니...
    면접 잠깐이면 될걸요

  • 3. 자기시간만
    '26.4.15 6:58 PM (125.130.xxx.119)

    귀한줄 아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곳 취업해도 별로였을것 같아요

  • 4. ..
    '26.4.15 7:45 PM (125.240.xxx.146)

    취업 안하시길 잘한 듯요.
    그렇게 걸러줘서 다행인 것 같아요.
    남의 시간을 뭐같이 보는 사람이라면 일해도 스트레스 받을 듯 했습니다.

  • 5. 동네사람
    '26.4.15 7:49 PM (218.51.xxx.242)

    잘 하셨어요. 원글님 더 좋은 자리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집 안가봤지만 거를게요 ㅎㅎ

  • 6. ㄱㄴ
    '26.4.15 8:28 PM (118.220.xxx.61)

    별일이네요.
    그렇게 거른걸 행운이라 생각하세요.
    피고용인도 사장면접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8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026/04/15 1,320
1805417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21 ㅓㅗㅗㅎ 2026/04/15 4,458
1805416 한동훈 근황 jpg 32 아이고 2026/04/15 4,269
1805415 자식이 잘된 상사는 17 ㅎㅎㅎ 2026/04/15 5,580
1805414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37 에혀 2026/04/15 4,876
1805413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9 ㅇㅇ 2026/04/15 2,696
1805412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1,598
1805411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3 마음 2026/04/15 11,389
1805410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5 11 2026/04/15 4,055
1805409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4 ㅇㅇ 2026/04/15 2,024
1805408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6 ㅇㅇ 2026/04/15 2,303
1805407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4 언젠가부터 2026/04/15 863
1805406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4,912
1805405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366
1805404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170
1805403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19 푸른 2026/04/15 3,593
1805402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8 ... 2026/04/15 3,112
1805401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630
1805400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2,511
1805399 빤빤스런 박성재 3 빤빤스런 박.. 2026/04/15 1,313
1805398 하이닉스 고시 21 공대생 2026/04/15 6,164
1805397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40 .. 2026/04/15 20,226
1805396 유부남 된 지인들 2 오해인가 2026/04/15 2,782
1805395 몸을 자꾸 치는 사람 10 ㅠㅠ 2026/04/15 1,979
1805394 이번주 결혼식 하객룩 2 .. 2026/04/15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