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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다른 자녀

왜일까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6-04-15 16:19:00

부모는 근면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전문직인데

고등학생인 외동딸이 게으르고 불성실한건 왜그럴까요?

부모가 뭘 잘못해서일까요?

명문대 가라 좋은 직업 가져라

그런 기대 바램 없어도

최소한 근면성실은 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키웠는데 왜그럴까 잘 모르겠어요

IP : 116.125.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핍이
    '26.4.15 4:27 PM (117.111.xxx.2)

    없어서??
    근면 선실하지 않아도 부족한게 없어, 결핍되는 부분이
    없어서 굳이?? 라는 마음도 있지않을까요? 성취욕구나 동기부여가 안되었을수도 있고..근면성실하지않아도 부모가 자길 사랑한다는걸 알고, 성적이 나빠도 먹고살 수 있을 것 같으면 음...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파고드는 뭔가가 있지않을까요? 그게 뭔지 아직 못 찾아서 그렇지...장항준 감독이 잘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생활에서는 근면성실하지는 않을 듯 한대요...

  • 2. ---
    '26.4.15 4:47 PM (112.169.xxx.139)

    타고난 기질이 다른 거예요. 자식은 랜덤이라고.
    주변에도 부모 고학력 전문직인데 자식은 공부에 관심없거나 성실하지 못한 경우 꽤 많이 있답니다. 원글님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직 청소년기라서 언제든지 변화는 일어납니다.
    성적은 나빠도 관계는 나빠지지 말라고 하는 말이 정말 좋은 조언인것 같아요.

  • 3. ㅇㅇ
    '26.4.15 5:12 PM (122.101.xxx.112)

    유전이 그렇게 백프로 되면 얼마나 앞날 계획하기가 쉬울까요.
    그러나 너무 다른 아이가 태어나기도 해요
    근면대신 다른 장점이 있겠죠

  • 4. 유전
    '26.4.15 5:26 PM (211.108.xxx.76)

    부모 유전자보다 가족 친척 중 다른 유전자를 많이 갖고 태어났나 보죠.
    부모가 잘못 가르쳤을 리가요.
    자식 낳아 키워보니 그렇더군요.
    내 마음 같지 않아요.

  • 5. 유전
    '26.4.15 6:07 PM (175.223.xxx.91)

    윗대의 누가 있을 거예요

  • 6. ㅇㅇ
    '26.4.15 6:44 PM (211.235.xxx.178)

    게으른건 유전보다 성장환경 영향이 커요
    결핍없고 편한 모든게 다 알아서 셋팅 되어 있으면 그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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