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신입생들 중간고사 열심히 하나요?

신입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26-04-15 15:51:10

아이가 교과로 외대 들어갔는데요

경기도라 집이 먼데 외대는 최고입결학과 기숙사 우선권을 주더라구요

저희애 과가 우선권 받아서 경기도지만 기숙사 저렴히 들어갔는데

아이가 너무 만족해하고 같은과애들이 거의다 들어와 너무 돈독하고 잘지내요

중간고사 앞두고 2학기부터는 기숙사에 점수가 들어가서

정말 죽어라 공부하네요

애 말로는 남자애들도 도서관에서 살고

초반 자주하던 미팅도 술자리도 거의 안한대요

과제하랴 공부하랴 저희애는 아주 정신이없대요

작년 4점대도 경기도는 기숙사 떨어졌다고 ㅠㅠ

처음부터 집에서 다녔음 그러려니 했을건데 애가 편한맛을 봐버렸으니

절대 기숙사 포기 못한다고 

어제도 새벽내내 공부하다 잠시 자고 다시 공부한다네요

벌써 부터 이러니 앞으로 죽어라 공부할일만 남은듯요

다른 학교는 어떤가요

IP : 61.39.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근
    '26.4.15 4:06 PM (58.231.xxx.5)

    저 때와는 달리 신입생인데도 아주 열심히 해요. 저희 애 학과가 로스쿨 발사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로스쿨 목표로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기들이 무서울 정도로 공부한다고 그래요.

  • 2. ...
    '26.4.15 4:27 PM (114.204.xxx.203)

    요즘은 술먹고 놀고 미팅하고 그런게 별로 없어요
    다들 각자 자기 공부 하느라 바빠요

  • 3.
    '26.4.15 4:59 PM (221.148.xxx.201)

    과마다 다른가봐요
    저희애둘 과는 1,2학년때 열심히 놀아야한다해서 유급만 안당할정도로 놀던데요,큰애 친구는 3.0을 못넘어서 입학때 받았던 전장도 다음 학기에 못받았대요,물론 같은과에도 1,2학년때 열심히 하는 애들 있겠지만요

  • 4. 주라임
    '26.4.15 5:09 PM (220.85.xxx.132)

    대학 분위기가 코로나 이후에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처럼 몰려 다니는 모습은 줄고 각자 공부하는 분위기가 더 흔해졌어요.
    그래서 도서관 열람실도 시험기간 되면 24시간 개방인데 예전보다 더 북적북적해요.

    학부는 학점이 상대평가라 학점 구간 마다 비율이 정해져 있어요. 내가 열심히 한다고 A 학점 받을 수 있는게 아니니 학점 잘 받으려는 아이들은 더 치열하게 공부해요.

  • 5. ..
    '26.4.15 5:39 PM (112.145.xxx.43)

    요즘 달라졌나요 대1때는 엄청 놀다 교직이수 조건들 다 놓쳤지요 물론 정보도 없었구요
    1학년 성적만으로 교직이수 조건 되는 경우 많으니 상위권 되도록 노력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72 제가 잘못 말했나요? 29 비염약 2026/04/27 6,139
1803571 조국=한동훈 23 ㅋㅋ 2026/04/27 2,080
1803570 보유기간 공제 전면 폐지·실거주만 최대 80% (장특공 개정안).. 17 dddd 2026/04/27 3,558
1803569 잇따른 결혼식 부조금 6 ㅇㅇ 2026/04/27 2,819
1803568 매운거 먹으면 배 아파요 ㅠ 3 .. 2026/04/27 1,552
1803567 나의 중국여행팁 36 2026/04/27 5,529
1803566 저 고양이 있어요^^ 17 고양이자랑 2026/04/27 2,986
1803565 기상천외 편의점 음식들 3 우와 2026/04/27 2,766
180356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뉴스정담 ㅡ 조폭의 돈이라던 당당한 .. 1 같이봅시다 .. 2026/04/27 1,106
1803563 여러분은 누가 부러우세요? 14 ㅏㅏㅏ 2026/04/27 3,601
1803562 아이에게 중간 증여할 경우 여쭐게요 7 .. 2026/04/27 2,500
1803561 치매증상이신지 좀 봐주세요 13 치매 2026/04/27 3,419
1803560 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요. 7 70프로 2026/04/27 4,178
1803559 내일 보리 밭 가고 싶어요 3 ㅇㅇ 2026/04/27 1,829
1803558 증여와 가사관련 변호사 상담받으려면 1 ㅇㅇ 2026/04/27 1,032
1803557 4천억 '체납왕' 권혁 쫓아간 국세청, 외국에 숨긴 예금 탈탈 .. 3 대왕징수 프.. 2026/04/27 2,718
1803556 현지누나가 김남국을 엄청 아끼나봐요 17 어이상실 2026/04/27 2,680
1803555 70대 이제 곧 80 되시는 엄마 가방 3 비오네욤 2026/04/27 3,030
1803554 큰일났어요 50 ... 2026/04/27 19,282
1803553 작년에 입시 치른 아주 평범한 엄마가 중간고사 중인 둘째 고딩 .. 8 ㄹㅇㄴ 2026/04/27 3,020
1803552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전략공천 36 ... 2026/04/27 2,833
1803551 요즘도 샤넬가방 사기힘든가요? 19 2026/04/27 3,617
1803550 토리버치 플랫슈즈 요즘 계속 신으세요? 2 토리버치 플.. 2026/04/27 1,978
1803549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前법무장관에 징역 20년 구형 5 이진관판사 2026/04/27 2,474
1803548 딸만 둘인데 딸들과 남편이랑 사이가 아주 좋아요. 8 우프다 2026/04/27 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