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간헐적 혈변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ㅠ 조회수 : 868
작성일 : 2026-04-15 15:29:50

건강한 고양이인데요 좀 예민하거든요

(페르시안 먼치킨이예요)

 

작년 가을쯤 부터 가끔 혈변을 봐서

깜짝 놀라서 병원 가봤더니 변비로

항문이 살짝 찢어진 걸 수도 있으니

지켜보자 해서 두고 봤는데

설사는 아닌데 끝부분에 선명한 핏빛이 섞인

혈변을 그 후로도 가끔 봅니다

 

다른 병원 가봤더니 초음파보고

장염 같다해서 약 일주일 먹였는데,

 

크리스마스쯤에 또 피가 좀 많이 나와서

밤에 24시 병원가서 혈액,분변,초음파,엑스레이 등 이런저런 검사를 했고

검사결과 나오고 다시 방문했더니

코로나 수치가 높다해서 2주째 약을 먹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혈변을 봐서

너무 걱정이 되고 원인을 몰라서 속상합니다

 

어제 이 녀석이 싫어하는 발톱깎기, 부분미용

등을 집에서 잠깐 했는데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혈변을 싼게 아닐까 싶기도 하거든요

 

검사결과로는 코로나 수치 외에는

췌장,신장 수치 등도 다 괜찮다고 했거든요

 

스트레스로 이렇게 혈변을 보는 고양이들이

있는지... 특별한 치료 없이 괜찮을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병이 있는건지

고양이 오래 키워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IP : 211.198.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5 3:44 PM (61.85.xxx.119)

    동네 병원 말고 2차병원을 가보심이

  • 2. Mm
    '26.4.15 3:54 PM (175.223.xxx.81)

    장염 같네요, 병원에서 여분의 장염약받아서 집에 두시고 혈변볼때마다 약 주셔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전체 종합 검사 받는거 추천드립니다

  • 3. 원글
    '26.4.15 5:17 PM (211.198.xxx.156)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염이 저렇게 계속 재발될까요ㅜㅜ
    거의 종합검사수준 이상으로 검사는
    다한것 같거든요
    고양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예민하고 병원 가기도 쉽지않고
    참 조심스럽네요;;;

  • 4. 예민고냉이
    '26.4.15 5:20 PM (211.217.xxx.169)

    스트레스성 맞아용.
    검사 결과도 괜츈하니 자극하지말고 걍 푹 쉬게 두시어용.

  • 5. 목욕시키다
    '26.4.15 8:03 PM (116.41.xxx.141)

    피똥싸는 고양이도 많다네요
    그정도로 스트레스라고 쇼크사도 있고

    털깍이도 극도로 예민해지죠 ㅜ
    좀쉬게 둬보세요 검사는 양호하니...
    약먹는 스트레스도 ㅜ

  • 6. 조심
    '26.4.15 9:39 PM (1.225.xxx.35)

    옆집에서 인테리어하는소리에 혈변보는애도있어요
    우리냥이는 며칠 놀러온 강아지들 간 후에 혈변봤구요
    하지만 장염인가 잘 살펴보셔야 해요

  • 7. 원글
    '26.4.15 9:52 PM (211.198.xxx.156)

    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장염이면 며칠 계속 설사를 하든지
    혈변도 계속되든지 할텐데
    요 녀석은 혈변보고 한동안 또 아무일 없고
    그러다 또 그러고 한두달에 한번씩 그러네요

    더듬더듬 생각해보면 그때마다
    이벤트들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나
    생각하는데 딸아이가 원인을 찾겠다고
    계속 병원을 끌고 다니고
    약 먹이고 그래서 걱정이 많아요ㅜㅜ

    이번주에 세돌맞은 귀염둥이인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88 미국에서 쥐포 살곳 10 ….. 2026/04/16 1,855
1802387 31기 옥순 영호 타입 10 ... 2026/04/16 4,135
1802386 장기요양 질문요. 3 장기요양 2026/04/16 1,360
1802385 내가 좋아하는 일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인생.. 2026/04/16 1,804
1802384 안면거상 수술의 충격적인 비밀.. 25 ... 2026/04/16 18,338
1802383 보리밥 하려고 하는데요 6 ㅇㅇ 2026/04/16 1,475
1802382 검찰, 尹·박영수 '화천대유 뇌물수수 의혹' 4년 만에 각하 4 풀어줄결심 2026/04/16 1,995
1802381 올해 병오년 많이 더울까요? 1 2026/04/16 1,612
1802380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이네요. 13 .. 2026/04/16 4,151
1802379 메이저리그에서 ABS때문에 요즘 난리인거 아세요  1 ........ 2026/04/16 1,524
1802378 전도연 영화 '생일' 아세요? 1 넷플 2026/04/16 2,064
1802377 부산 시장 선거 여론조사, 전재수 45% 박형준 35% 12 가져옵니다 .. 2026/04/16 2,823
1802376 입 가벼운 부모님때문에 너무 화가 나요 33 ㅠㅠ 2026/04/16 13,410
1802375 임플란트 3주 안에 할 수 있을까요? 3 제프 2026/04/16 1,822
1802374 무릎 안 좋은 사람 나이키 운동화 17 ..... 2026/04/16 3,464
1802373 요즘 직원들은 원래 열심히 안하나요? 62 ㄴ스공 2026/04/16 7,225
1802372 넷플에그을린사랑보구 13 최근 2026/04/16 3,763
1802371 남해 보리암 짐배낭이고 올라갈만한가요? 6 2026/04/16 1,862
1802370 남욱이 말하는 “우리학부모” 가 뭐에요? 6 Oo 2026/04/16 2,449
1802369 아르테미스 2호 무사귀환 무사귀환 2026/04/16 970
1802368 노인들 이재명 중국 엮으면서 4 ㄱㄴ 2026/04/16 1,486
1802367 美국방장관 "이란이 합의 안하면 전투작전 재개".. 8 나무 2026/04/16 4,285
1802366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 언제쯤이에요? 17 ... 2026/04/16 1,678
1802365 대전역 근처 호텔 급해요 2026/04/16 1,424
1802364 “마라탕 먹었다가 식중독?”…프랜차이즈 3곳서 세균 검출 2 ㅇㅇ 2026/04/16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