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내이름은

제주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6-04-15 14:58:18

오늘 개봉한 영화 내이름은 조조로 보고 왔어요.

몇 년 전 제주도에 거주한 적이 있어

4·3 사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관련 영화도 몇 편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아주 무겁진 않지만,

깊은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전 보는내내 슬펐습니다 ㅜㅜ

 

연기력 있는 배우들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몰입도도 좋았고,

영상미 또한 인상적이어서 보는 내내 먹먹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름답기만 했던 제주도가,

아픈 기억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공간으로

다시 보이기도 합니다

IP : 114.203.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3:03 PM (106.101.xxx.202)

    4 3사건이군요
    제주출신작가 현기영소설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도망간 굴속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우니까
    밖에서 총을 쏘더래요 살기워해 아기입을 막악다고
    아이는 더이상 울지 않았대요 ㅠㅠ

  • 2. ,,,
    '26.4.15 3:34 PM (115.41.xxx.13)

    잘 몰랐던 4.3
    그 아름답던 제주가
    그렇게 슬픈 사연이 있는곳이었다니 ㅜㅜ
    나쁜놈들

  • 3. 이거
    '26.4.15 4:09 PM (222.106.xxx.184)

    영화 제작 들어간다는 소식 들었을때 부터
    기다렸던 영화에요.
    꼭 보려고요
    이런 영화가 천만을 훨씬 넘었으면 좋겠어요.

  • 4. 저도
    '26.4.15 5:09 PM (118.235.xxx.204)

    내일 보려고요. 정지영 감독님 말년까지도 꾸준하고 열심히 이런 사회적 영화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5. ㅇㅇ
    '26.4.15 5:48 PM (59.15.xxx.39)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보고
    4.3제주의 깊은 아픔을 절절히 보았어요
    이 영화도 얼마나 슬플지~
    영화 잘되길 바랍니다

  • 6. 나도
    '26.4.19 3:47 PM (117.111.xxx.157)

    영화 봐야지 하고 예매하려면
    이미 내려 있고 하더라구요 ㅠㅠ
    많이 많이 보셔서 오래 오래 상영관에
    올라와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음주에 볼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35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12 . 2026/04/16 4,026
1802734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14 보통 2026/04/16 14,542
1802733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1 주기 2026/04/16 561
1802732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19 악몽 2026/04/16 1,714
1802731 제나름의 여행지 즐기는 요령 5 .... 2026/04/16 2,355
1802730 정신 사나울까봐 실링팬 안방에 안달았는데 19 ㄴㅇㄱ 2026/04/16 4,160
1802729 이불좀 치우세요 (펌글) 4 ㅁㅁㅁ 2026/04/16 3,344
1802728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8 ... 2026/04/16 1,433
1802727 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9 ........ 2026/04/16 2,029
1802726 화장하는 중딩 26 ㅇㅇㅇ 2026/04/16 2,350
1802725 남편 체취 10 ** 2026/04/16 3,882
1802724 민주당 경선.. 4 .... 2026/04/16 784
1802723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8 부탁 2026/04/16 4,310
1802722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8 룰루랄라 2026/04/16 2,113
1802721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14 조마조마 2026/04/16 1,869
1802720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26 ㆍㆍ 2026/04/16 2,610
1802719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16 링크 2026/04/16 16,294
1802718 아침부터 웃네요 1 폭소 2026/04/16 1,057
1802717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7 ㅠㅠ 2026/04/16 5,556
1802716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5 현소 2026/04/16 2,126
1802715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2 ../.. 2026/04/16 1,098
1802714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5 ? 2026/04/16 5,550
1802713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7 이거지 2026/04/16 1,639
1802712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5 라면 2026/04/16 2,017
1802711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3 오세냐후 2026/04/16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