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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이름은

제주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6-04-15 14:58:18

오늘 개봉한 영화 내이름은 조조로 보고 왔어요.

몇 년 전 제주도에 거주한 적이 있어

4·3 사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관련 영화도 몇 편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아주 무겁진 않지만,

깊은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전 보는내내 슬펐습니다 ㅜㅜ

 

연기력 있는 배우들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몰입도도 좋았고,

영상미 또한 인상적이어서 보는 내내 먹먹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름답기만 했던 제주도가,

아픈 기억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공간으로

다시 보이기도 합니다

IP : 114.203.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3:03 PM (106.101.xxx.202)

    4 3사건이군요
    제주출신작가 현기영소설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도망간 굴속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우니까
    밖에서 총을 쏘더래요 살기워해 아기입을 막악다고
    아이는 더이상 울지 않았대요 ㅠㅠ

  • 2. ,,,
    '26.4.15 3:34 PM (115.41.xxx.13)

    잘 몰랐던 4.3
    그 아름답던 제주가
    그렇게 슬픈 사연이 있는곳이었다니 ㅜㅜ
    나쁜놈들

  • 3. 이거
    '26.4.15 4:09 PM (222.106.xxx.184)

    영화 제작 들어간다는 소식 들었을때 부터
    기다렸던 영화에요.
    꼭 보려고요
    이런 영화가 천만을 훨씬 넘었으면 좋겠어요.

  • 4. 저도
    '26.4.15 5:09 PM (118.235.xxx.204)

    내일 보려고요. 정지영 감독님 말년까지도 꾸준하고 열심히 이런 사회적 영화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5. ㅇㅇ
    '26.4.15 5:48 PM (59.15.xxx.39)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보고
    4.3제주의 깊은 아픔을 절절히 보았어요
    이 영화도 얼마나 슬플지~
    영화 잘되길 바랍니다

  • 6. 나도
    '26.4.19 3:47 PM (117.111.xxx.157)

    영화 봐야지 하고 예매하려면
    이미 내려 있고 하더라구요 ㅠㅠ
    많이 많이 보셔서 오래 오래 상영관에
    올라와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음주에 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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