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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느낌묘해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26-04-15 09:17:25

오늘 하루 쉬라고 하니 붕뜬 기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피곤하고 힘들긴 한데 막상 또 오늘은 쉬라니 맥이 탁 풀리는데... 하루종일 그냥 늘어져 있을 것 같으네요.

말 그대로 하루 푹 쉴까요?

휴식시간을 줬는데 왜 더 심난할까요?

IP : 175.113.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5 9:19 AM (175.213.xxx.190)

    푹 쉬고 목욕이라도 가보세요
    간병이 은근히 힘듭니다

  • 2. ㅡ.ㅡ
    '26.4.15 9:19 AM (14.45.xxx.214)

    그기분 너무 잘알죠
    사우나가서 세신이라도하세요
    아니면 집가셔서 맥주에 치킨드시면서 나는솔로라도보세요.힘내시구요^^

  • 3.
    '26.4.15 9:22 AM (118.235.xxx.188)

    바쁘지 않나요? 집안일도 밀리고 반찬도 없고
    저도 퇴원 시키니 집안일로 엄청 바쁘던데

  • 4. 원래
    '26.4.15 9:24 AM (106.101.xxx.150)

    그래요ㅜㅜ 저도 쉬시길 권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5.
    '26.4.15 9:25 AM (221.138.xxx.92)

    저는 사우나가서 몸 좀 쉬게하고
    푹 잘 것 같아요.

  • 6. 아이고
    '26.4.15 9:37 AM (118.176.xxx.35)

    저도 같은 입장.
    이번 일주일은 왕복 5시간 거리 3번 당일치기했더니
    어제는 정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영양제 엄청 먹고 남편이 초코케이크 사다줘서 혼자 눈감고 먹었어요 ㅠ ㅠ
    아침에 뜨뜬하게 씻고 푸우우욱 쉬세요.

  • 7. gg
    '26.4.15 9:48 AM (211.57.xxx.114)

    82엔 일상이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공감받고 가요. 저도 엄마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출퇴근해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은 온전히 쉬는 날로 해서 일요일은 안가기로 하고 안가요. 저도 저만의 시간이 필요하네요.

  • 8. ㅇㅇ
    '26.4.15 10:01 AM (61.254.xxx.88)

    목욕가세요! 푹 주무시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9. kk 11
    '26.4.15 10:08 AM (223.38.xxx.188)

    보호자가 먼저 기운 빠져요 쉬어요

  • 10. 00
    '26.4.15 10:42 AM (119.192.xxx.40)

    책임감이 강한분이라서 그래요
    맛있는거 먹고 드라마 보고 편하게 쉬는 연습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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