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dd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26-04-15 06:57:22

회사사람이라기엔 오래전에도 같이 일하고

10년정도 오래된 지인이예요

처음엔 회사생활 다시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1.계속 저랑 연결되고 싶어해요 커피로든 밥먹자하고 sns 로 말걸고 이야기하고싶어해요

2.말할때 정작 뭘 알려주면 하지 않고 또 물오봐요 예를 들어 네일한데 어디야

그럼 다 알아봐 주면 결국 안해요

그냥 모든게 저랑 연결되고 친해지고 싶어서묻는거에요

3.제가 부담스럽다고 하지말라해도 눈치가 없는건지 끊임없이 연락해요 저도 어떤계기가 아니라 집착하는게 서서히 쌓여서 싫어진거라 적당히 거리두고 싶은데

그럴수록 자기가 뭘 잘못한게 있는지 연락와요

 

그냥 중등아이 친한친구 집착하듯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돼요

지금은 바쁘다 에너지없다 피한 상태인데

전 손절하고 싶거든요

 

같은회사 같은팀이라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서만 말하고 개인적연락 안해도 봤는데 여지없이 연락와요 

거절을 해도 저러는게 소름끼치는거 같어요

IP : 112.149.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7:35 AM (164.124.xxx.136)

    어려운 문제네요.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이 저러니
    그분이 물어 보는거 답하지 마세요. 그냥 모른다. 알려주고 싶지 않다 하세요.
    업무외에 묻는건 대답하기 싫다고 하시구요
    궁금해서 묻는게 아니라 그냥 말걸 꺼리가 필요한거라 그래요
    카톡에 1 그대로 남겨 놓으세요
    원글님에 대한 관심은 원글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집착이고 원글님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거에요. 불안함에 대한 의존을 원글님한테 하는건데 다른 상대를 찾아가도록 원글님이 끊어 내셔야 합니다.
    친절하게 끊으려 하지 말고, 일관되게 끊어야 해요. 지금 불편한 걸 참으면
    나중엔 더 크게 터져요. 원글님이 거절해도 결국은 또 받아 줄거라는 걸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에 좋게 거절”하면 오히려 더 붙는 상황이 반복 되는 거에요

  • 2. .....
    '26.4.15 8:47 AM (211.201.xxx.73)

    결도 안 맞는 사람 아닌가요?
    손절 말고 그냥 성의없이 대하세요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거 나는 싫으니 안 물었으면 좋겠다하고
    거절해서 그사람이 날 욕하던 말던 신경 자체를 끄세요.

  • 3. 거리두기
    '26.4.15 1:48 PM (163.152.xxx.150)

    부서원이 몇 명인지 모르겠으나...

    1.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은 싫다라고 분명히 말하기

    2. 내가 아는 곳 연락처 던져주고 직접 알아봐라. 그리고 끝.

    3. 연락 차단.

    지속적으로 이렇게 대할 수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31 임플란트 식립후 묘하게 못생겨진거같아요ㅠ 4 . . 2026/04/15 1,703
1804930 침구 교체시기 4 .. 2026/04/15 1,334
1804929 쿠쿠 밥솥 열릴 때 원래 이러나요? 9 ... 2026/04/15 1,159
1804928 강훈식"연말까지 원유 2.7억 배럴,나프타 210톤 도.. 7 그냥 2026/04/15 2,755
1804927 부모와 다른 자녀 6 왜일까 2026/04/15 1,967
1804926 유주택자,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 잘 되나요? 7 엄마 2026/04/15 1,248
1804925 현금들고 있는데, 전자,닉스 계속 못 들어가네요. 10 .. 2026/04/15 4,294
1804924 날씨 왜이렇게 더워요..ㅜ.ㅜ 8 미치겠네 2026/04/15 3,525
1804923 전세계 이스라엘 맹비난 4 ㅇㅇㅇ 2026/04/15 2,970
1804922 고등내신 시험 방법? 4 레몬 2026/04/15 712
1804921 대학 신입생들 중간고사 열심히 하나요? 5 신입 2026/04/15 828
1804920 실비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4 노후 2026/04/15 1,635
1804919 서울에 잔디파는곳 4 ㅇㅇ 2026/04/15 472
1804918 아파트 매매시에 잔금받기전, 매도인이 리모델링 하고싶다고 하.. 19 거래 2026/04/15 2,971
1804917 정신과약 반알만 드셔본적 있으신분 계시나요 1 - 2026/04/15 1,078
1804916 윤은 찐사랑일까요 12 ㅁㄶㅈ 2026/04/15 4,880
1804915 고양이 간헐적 혈변 아시는분 계실까요 7 ㅠㅠ 2026/04/15 374
1804914 고기반찬하고 딸기 9 ㅇㅇ 2026/04/15 1,716
1804913 이사시 수납함같은건 다 처분하나요? 7 .. 2026/04/15 1,016
1804912 60살부터 안생 다시 사는것 같아요 41 요즘사람들 2026/04/15 22,255
1804911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6 아놔 2026/04/15 3,695
1804910 인스타짤로 금쪽이 봤는데 다들 폭력성이;; 9 ㄴㅇㄱ 2026/04/15 2,537
1804909 영화 내이름은 5 제주 2026/04/15 1,925
1804908 보통 누가 소개 해주겠다고 하면 13 동글 2026/04/15 1,514
1804907 잇다 , 있다 어느게 맞나요? 24 땅땅 2026/04/15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