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26-04-15 01:01:44

17년정도 한직장에서 근무했는데 요즘처럼 멤버들이 정상인인 사람들과 근무한 적이 없었어요

이제야 비로소 정상인들과 함께하니 직장생활이 이토록 합리적일수가 없네요

이상한 말 하는 사람없어서 그거 방어하느라 에너지 소비안해도 돼~

땍땍거리거나 입만 열면 잔소리하는 사람없어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

쓰잘데기없는 태클거는 사람없으니 오로지 일만 해내면 물흐르듯이 순조로와~

사람이란 수준이란걸 다 각자 가지고 있는데

인격이란건 본인이 노력한다고 갖춰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동안 별별사람 별별꼴 다봤죠

너희 직장이 수준 떨어지는 곳 아니더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요즘같은때가 정말 익히 없었답니다 굉장히 드문 일

다 별로였거나 별로인 사람이 많이 섞여있거나였어요

요즘은 오로지 일만 생각하고 일만 집중할 수있다는게 이토록 좋다니요

다들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 뿐일진대 이게 그동안 그토록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IP : 59.24.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6.4.15 1:13 AM (39.117.xxx.24)

    저는 직장 동료 정도면 차라리 낫겠는데
    직장 대표가 생각과 수준이...
    요즘 시대에 이런걸 해? 들으면 놀랄것 투성인데
    나이도 있고 직장 구하기 힘들어
    그냥 다 감내하고 다니는데 정말 싫어요

  • 2. ....
    '26.4.15 1:50 AM (59.24.xxx.184)

    근 20년만에 이런경우 처음입니다.
    저해인자가 누가 있어도 있었거든요.
    이러다 다시 질적 저하오면 못견딜거 같아요

  • 3. 공감
    '26.4.15 6:19 AM (104.28.xxx.17)

    여기가 네벙ㅁ재 직정인데 정말 무식라게 푸쉬만하는 돈독오른 원장에 네네거리면 써 굽신거리는 팀정, 다 병가 휴직으로 나가고 지치더못해 휴직자들 욕만 해대는 아랫사람들 때문에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당장 저도 종양이있어 제거수술과 함께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최악의 조직입니다

    저는 제가
    떠낭 생각도 하고 있아요. 지난 번 직장은 돈이 작아서 견딜 수 어싮았지만 딱 한분 덕분에 정말 힐링하는 직장이었거든요

    원글님 부럽네요

  • 4. 제가
    '26.4.15 9:19 AM (123.142.xxx.26)

    한 20여년 대기업으로 돌다가
    나이먹어 소기업 임원으로 이직한 케이스인데요.
    어디나 진상과 또라이가 있지만
    대기업은 성공에 미친 임원 몇명 외 또라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되어있어요. 돈이나 성공에 미쳐 저러는구나 싶죠.

    근데 작은회사 와보니, 진짜 기본적인 인성과
    인품이 모자란 또라이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열등감인지 오히려 근자감은 쩔고,
    에티튜드도 엉망인데 스스로 메타인지 전혀 안되구요.

    레벨이 다른 상상이하 또라이,진상들이 모여있더군요

  • 5. ....
    '26.4.15 12:36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대기업과 소기업은 천지차이일게 상상이 가요
    저는 그 중간정도 공단같은 곳인데
    대기업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어요
    돈보다도 중요한게 기본이 된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서요
    여기도 대기업급 직원도 있지만 말도 못하게 수준이 떨어지는 직원도 다수에요

  • 6. ....
    '26.4.15 12:39 PM (118.235.xxx.4)

    맞아요 대기업과 소기업은 천지차이일게 너무 상상이 가요
    저는 그 중간정도 공단같은 곳인데
    대기업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어요
    돈만큼 아니 돈보다 중요한게 기본이 된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서요
    여기도 아롱이다롱이라서 대기업급 직원도 있지만 말도 못하게 수준이 떨어지는 직원도 다수에요
    이번에 운좋게 전부다 대기업급 팀원들인데 직장생활의 질 수직상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50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8 ㅇㅇ 2026/04/15 3,380
1802049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2,083
1802048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3 마음 2026/04/15 14,709
1802047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3 11 2026/04/15 4,712
1802046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익숙할까요? 3 ㅇㅇ 2026/04/15 2,519
1802045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026/04/15 2,804
1802044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2 언젠가부터 2026/04/15 1,315
1802043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5,594
1802042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863
1802041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644
1802040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20 푸른 2026/04/15 4,229
1802039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6 ... 2026/04/15 3,697
1802038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1,049
1802037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3,077
1802036 빤빤스런 박성재 1 빤빤스런 박.. 2026/04/15 1,759
1802035 하이닉스 고시 19 공대생 2026/04/15 7,824
1802034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37 .. 2026/04/15 24,616
1802033 유부남 된 지인들 2 오해인가 2026/04/15 3,348
1802032 몸을 자꾸 치는 사람 10 ㅠㅠ 2026/04/15 2,534
1802031 이번주 결혼식 하객룩 2 .. 2026/04/15 2,150
1802030 금고 어떤거 쓰세요? 3 ㅎㅎ 2026/04/15 1,300
1802029 근육 때문에 콜라겐 드시는 분 계신가요.  7 .. 2026/04/15 1,777
1802028 깍두기가 짠데 어떡할까요? 5 .. 2026/04/15 1,056
1802027 딸이 친정에 집사주는건 되고 42 ㅇㅇ 2026/04/15 6,117
1802026 대학생 보증보험 가입할수 있나요? 7 급해요 2026/04/15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