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26-04-15 01:01:44

17년정도 한직장에서 근무했는데 요즘처럼 멤버들이 정상인인 사람들과 근무한 적이 없었어요

이제야 비로소 정상인들과 함께하니 직장생활이 이토록 합리적일수가 없네요

이상한 말 하는 사람없어서 그거 방어하느라 에너지 소비안해도 돼~

땍땍거리거나 입만 열면 잔소리하는 사람없어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

쓰잘데기없는 태클거는 사람없으니 오로지 일만 해내면 물흐르듯이 순조로와~

사람이란 수준이란걸 다 각자 가지고 있는데

인격이란건 본인이 노력한다고 갖춰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동안 별별사람 별별꼴 다봤죠

너희 직장이 수준 떨어지는 곳 아니더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요즘같은때가 정말 익히 없었답니다 굉장히 드문 일

다 별로였거나 별로인 사람이 많이 섞여있거나였어요

요즘은 오로지 일만 생각하고 일만 집중할 수있다는게 이토록 좋다니요

다들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 뿐일진대 이게 그동안 그토록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IP : 59.24.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6.4.15 1:13 AM (39.117.xxx.24)

    저는 직장 동료 정도면 차라리 낫겠는데
    직장 대표가 생각과 수준이...
    요즘 시대에 이런걸 해? 들으면 놀랄것 투성인데
    나이도 있고 직장 구하기 힘들어
    그냥 다 감내하고 다니는데 정말 싫어요

  • 2. ....
    '26.4.15 1:50 AM (59.24.xxx.184)

    근 20년만에 이런경우 처음입니다.
    저해인자가 누가 있어도 있었거든요.
    이러다 다시 질적 저하오면 못견딜거 같아요

  • 3. 공감
    '26.4.15 6:19 AM (104.28.xxx.17)

    여기가 네벙ㅁ재 직정인데 정말 무식라게 푸쉬만하는 돈독오른 원장에 네네거리면 써 굽신거리는 팀정, 다 병가 휴직으로 나가고 지치더못해 휴직자들 욕만 해대는 아랫사람들 때문에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당장 저도 종양이있어 제거수술과 함께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최악의 조직입니다

    저는 제가
    떠낭 생각도 하고 있아요. 지난 번 직장은 돈이 작아서 견딜 수 어싮았지만 딱 한분 덕분에 정말 힐링하는 직장이었거든요

    원글님 부럽네요

  • 4. 제가
    '26.4.15 9:19 AM (123.142.xxx.26)

    한 20여년 대기업으로 돌다가
    나이먹어 소기업 임원으로 이직한 케이스인데요.
    어디나 진상과 또라이가 있지만
    대기업은 성공에 미친 임원 몇명 외 또라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되어있어요. 돈이나 성공에 미쳐 저러는구나 싶죠.

    근데 작은회사 와보니, 진짜 기본적인 인성과
    인품이 모자란 또라이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열등감인지 오히려 근자감은 쩔고,
    에티튜드도 엉망인데 스스로 메타인지 전혀 안되구요.

    레벨이 다른 상상이하 또라이,진상들이 모여있더군요

  • 5. ....
    '26.4.15 12:36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대기업과 소기업은 천지차이일게 상상이 가요
    저는 그 중간정도 공단같은 곳인데
    대기업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어요
    돈보다도 중요한게 기본이 된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서요
    여기도 대기업급 직원도 있지만 말도 못하게 수준이 떨어지는 직원도 다수에요

  • 6. ....
    '26.4.15 12:39 PM (118.235.xxx.4)

    맞아요 대기업과 소기업은 천지차이일게 너무 상상이 가요
    저는 그 중간정도 공단같은 곳인데
    대기업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어요
    돈만큼 아니 돈보다 중요한게 기본이 된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서요
    여기도 아롱이다롱이라서 대기업급 직원도 있지만 말도 못하게 수준이 떨어지는 직원도 다수에요
    이번에 운좋게 전부다 대기업급 팀원들인데 직장생활의 질 수직상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52 네이버베이 줍줍 18 111 2026/04/20 1,873
1803351 신이 없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 63 ufg 2026/04/20 14,721
1803350 인사 제대로 안하는 중3아이 훈육방법좀요 35 ... 2026/04/20 2,362
1803349 일어났는데 춥네요 4 일아 2026/04/20 1,743
1803348 이거 소름돋고 울컥한데 저만 그래요? 7 BTS 2026/04/20 5,907
1803347 딱 1년만 여행 맘껏 다니며 쉬고 싶어요. 6 주저리주저리.. 2026/04/20 2,306
1803346 김혜경여사, 옷 예쁘네요 20 ㅇㅇ 2026/04/20 4,732
1803345 미술사 공부하고 싶은데 뭐부터 할까요? 10 ㅇㅇ 2026/04/20 1,542
1803344 펌글)외교를 방구석 렉카질로 소비한 대가 23 걱정불안 2026/04/20 2,645
1803343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없었을때요 10 예전요 2026/04/20 2,406
1803342 빌리 엘리어트 포스터 보고 외국 배우들인줄 포스터 2026/04/20 2,836
1803341 영화 밀수에서 조인성 김혜수 연인됐어요? 1 이런 2026/04/20 2,141
1803340 트럼프는 이란 몸집만 키워줬네요 5 ... 2026/04/20 3,846
1803339 명언 - 내가 태양이 되자 3 함께 ❤️ .. 2026/04/20 1,540
1803338 이란, 한국도 참여 ‘호르무즈 이니셔티브’에 “위선으로 변질” .. ㅇㅇ 2026/04/20 3,988
1803337 이란, 2차 평화협상 참여 거부  7 종전바람 2026/04/20 3,880
1803336 60대 지인이 여기저기 직업찾다 나중엔 목사가 하고 싶다는데 4 2026/04/20 5,449
1803335 ‘21세기 대군부인’ 최고 13.8% 폭주…인기, 브레이크가 없.. 10 ㅇㅇ 2026/04/20 5,922
1803334 영수증없는데 네이버후기 어떻게 쓰나요 3 ㅇㅇ 2026/04/20 2,673
1803333 블라인드에 하이닉스 글 엄청 올라오네요 10 왕부럽 2026/04/20 10,534
1803332 모자무싸 저는 해방일지보다 낫네요 15 푸른당 2026/04/20 4,536
1803331 아직은 연기 내공이 안되네요. 12 무가치 2026/04/20 5,891
1803330 주변에 잘 안풀리는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6 00 2026/04/20 3,630
1803329 본인 자식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면서 11 ... 2026/04/20 6,058
1803328 90대 엄마 통장관리 13 ㅠㅠ 2026/04/20 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