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자몽 먹다가 남은걸 버렸는데

미나미나 조회수 : 6,006
작성일 : 2026-04-14 22:54:34

초등 5학년 딸이랑 중딩 아들이랑

주방에서 투닥거리고 말싸움을 하는데,, 

 

딸이 자몽을 남겼는데 아들이 잔소리를 하는 거였어요

제가 배부르면 남겨도 된다고 냅두랬는데

 

보니까 개수대에 자몽을 버린거에요 

 

알이 초란만큼 탱실한 껍질깐 자몽 3알을 그냥 버렸고

아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잔소리한거였어요 ㅠㅠ

 

할머니가 알알이 다 까서 보내주신건데, 

애는 아무생각 없이 버렸대요. 

 

혼자 참치죽, 과일깎기, 남은 음식이나 과자 통에 넣어 보관하기 모두 잘 하는 아이인데,,,

 

할머니가 한가득 보내준터라 음식 아까운게 없는지 

어이가없었어요.. ㅠㅠ 

 

 

IP : 58.239.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램
    '26.4.14 11:09 PM (116.41.xxx.141)

    잘 키우셨어요
    요새 저런 아이 드물지싶네요 ~~

  • 2.
    '26.4.14 11:52 PM (118.219.xxx.41)

    사실은 아무생각 없는게 아닐수있어요

    껍질이 싸져있으니 오염되었을것 같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더 혼나거나 그럴까봐

  • 3.
    '26.4.15 12:22 AM (118.219.xxx.41)

    껍질이 까져

  • 4. 부모가가르쳐야
    '26.4.15 6:40 AM (104.28.xxx.17)

    아들이 가르침다고 흐뭇해할게 아니라 부모역할은 형제가 아닌 부모가 해야해요
    형제의가 나빠져요. 원글이 가르치세요. 할머니가 정성껏 깐거다 다음부터는 그러지말아라

  • 5. kk 11
    '26.4.15 6:46 AM (114.204.xxx.203)

    아까워라 통에 넣어두지

  • 6. ㅌㅂㅇ
    '26.4.15 7:09 AM (182.215.xxx.32)

    그러게요 잘 알려 주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면 잘 가르치면 그래도 알아듣겠죠

  • 7. --
    '26.4.15 7:44 AM (164.124.xxx.136)

    먹다 남은 걸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몰랐을 수 있어요
    새거 들어 있는 통에 다시 넣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그냥 싱크대 위에 두면 안될거 같아서 버린걸거에요
    혼내지 마시고 물어보신 후 잘 알려주면 다음에는 잘 할 수 있는 아이네요
    아직 5학년이면 너무 귀엽잖아요

  • 8. 음식 귀한 줄
    '26.4.15 8:16 AM (122.102.xxx.9)

    껍질 깐, 초란 같이 탱실한 자몽 3알을 아무 생각 없이 개수대에 버렸다니. 초5라면서요. 혼나도 될 상황이라 생각합니만, 평소때 잘한다고 하시니 가벼운 언급 정도로도 충분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36 낡았지만 그지 같지만 아무도 나가라는 사람 없는 8 마음이가난 2026/04/21 4,425
1803435 3일 단식했는데요 12 단식 2026/04/21 4,164
1803434 성심당 후기(떠망고 9천원이나 하네요 ㄷㄷ) 14 .. 2026/04/21 4,347
1803433 댓글들이 지워지는 이유는 뭔가요? 6 질문 2026/04/21 1,427
1803432 피해자가 밝힌 조작수사 기법? 11 2026/04/21 1,420
1803431 아들뻘 트로트 가수에게 노비모드 5 2026/04/21 3,624
1803430 하닉 무섭네요 4 ..... 2026/04/21 6,824
1803429 박사 포기하고 하닉간다고 10 ㅁㅈㅎㅈ 2026/04/21 5,365
1803428 80노모 혼자 거주하실지역( 남양주) 14 2026/04/21 3,092
1803427 제주 신화월드 난방이안된다네요ㄷㄷㄷ 7 ... 2026/04/21 5,987
1803426 저는 결혼을 두번했는데 49 ... 2026/04/21 20,858
1803425 여초직장에서 처신에 대해 10 모모 2026/04/21 2,519
1803424 강아지 셀프미용(특히 닭발미용^^;;)하시는 분들 클리퍼 추천 .. 3 셀프미용 2026/04/21 1,137
1803423 가@다 베개 써보신 분들 7 베개 2026/04/21 1,374
1803422 바람피는 현장 잡은 남편이 차부수는 영상 19 실제영상 2026/04/21 10,813
1803421 고2아들 선생에게 받은 굴욕...항의해도 될까요 23 황당 2026/04/21 6,671
1803420 부동산은 주식에 비하니 게임이 안되네요 7 ........ 2026/04/21 4,288
1803419 요즘.결혼 트렌드 어떤가요? 25 부모 2026/04/21 3,955
1803418 ‘AI 각축장’ 된 한국…엔비디아 새 AI 최초 공개 ㅇㅇ 2026/04/21 1,630
1803417 하이닉스 재직자 출신 대학별 인원 집계(링크드인) 14 ㅇㅇ 2026/04/21 5,215
1803416 유미의 세포들 최다니엘 6 ... 2026/04/21 3,676
1803415 식단조절+걷기 5키로 뺐는데 뱃살은 두둑한 상태 그대로에요 4 뱃살ㅜ 2026/04/21 3,145
1803414 하이닉스 120훌쩍 200도 갈거같아요 3 ㅇㅇ 2026/04/21 4,216
1803413 담배를피네요ㅠㅠ 12 중3아들 2026/04/21 5,806
1803412 병실에서 우는 군인보고 울컥했어요. 64 bb 2026/04/21 18,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