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다 나이어린 상급자

연장자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6-04-14 18:37:08

직장에서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 상사가 

전체 밥을 사겠대요

저는 얻어먹는게 넘 불편한데

그래도 호의니.감사히 먹어야겠죠

 

얻어먹고

뭘또사고 이게 피곤한데요

 

그사람은 정말 사람을 좋아하나봐요

굉장히 팀조화를. 위해 노력하는것도 같고요

 

피곤합니다.

저는 얻어먹고.. 뭘 또 해야할까요.

제일 연장자이지만

직급은 다소 낮은데

아 부담스럽다요. 

 

자기맘대로 밥사겠다는사람도

피곤하네요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네요

 

 

 

IP : 118.235.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4 6:38 PM (211.234.xxx.114)

    신경 안쓰셔도 될듯

  • 2. .....
    '26.4.14 6:44 PM (175.117.xxx.126)

    한 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부담스럽게까지 생각하실 필요가 있나요?
    정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한 살 연상 상사라고 생각하시고 잘 모시면 되겠는데요..

  • 3. 전체
    '26.4.14 6:47 PM (219.255.xxx.120)

    쏘는건데 답으로 뭘 사야하나요
    그냥 상냥하게 조화롭게 자기일 잘하는걸로 갚으면 될거 같은데

  • 4. ...
    '26.4.14 6:56 PM (121.130.xxx.9)

    회사에서 나이를 왜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그것도 한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사람은 연장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직급에 맞게 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일 하는 건데요
    물론 업무 외적으로 추가적인 신경을 쓰는 거지만...
    원글님한테 그런 부담를 부과하는 직급이 없으면 신경쓸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불필요한 고민을 하는지요?
    얻어먹고 굳이 뭘 해야하나요?
    신경쓰이면 그냥 직급 연장자 이런 계급장 다 떼고 커피나 한잔 가끔 사시던지요
    선배 밥 얻어먹으면 후배도 가끔 커피 한잔쯤 사기도 하는 그런 것 처럼요

  • 5. 이상합니다.
    '26.4.14 7:34 PM (122.102.xxx.9)

    뭐가 부담스러운가요. 상사는 상사로써 팀 조화를 위해 팀원 전체에게 밥 한 번 사겠다는데 팀원으로 참여해서 밥 잘 드시면 되고, 팀원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하면 됩니다. 원글님이 부담스러울 일이 뭐가 있습니까?

  • 6. ??
    '26.4.14 7:54 PM (112.146.xxx.207)

    제 상사는 저보다 열 살 어려요 ㅎ
    그래도 상사는 상사죠. 저는 상사가 사는 밥도 잘 먹고 대리비도 받고 명절선물 주면 넙죽 잘 받아갑니다.
    상사가 고용주기 때문에 저는 받기만 하고 답례는 없음.

    내가 열 살 많은데 돈 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직급상 그 사람이 윗사람이니까요.
    저는 제 할일 잘 하고, 어리든 말든 윗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상사에게 깍듯하게 합니다.
    원글님은 혹시라도 ‘내가 너보다 윈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런 생각을 안 하신다면 부담스러울 일이 없을 텐데요.
    그냥 무조건 ’저 사람이 내 상사다‘라고만 생각하세요. 나이 생각은 지우세요.

  • 7. ㅇㅇ
    '26.4.14 8:03 PM (218.147.xxx.59)

    그냥 상급자에요 나이어린 상급자 아니고요
    상급자라고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8. ..
    '26.4.14 8:2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열살 어린 상급자도 아무 문제 없는데 고작 1살 차이에 본인이 연장자라 생각하시다니..
    그냥 상사가 팀내 화합을 위해 전체에게 밥을 산다는데 내가 연장자니까 불편하다 느끼는건 원글이 본인이 연장자라는데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도 님이 최고령 연장자인지 관심 없어요.

  • 9. 한참어린줄..
    '26.4.14 9:06 PM (211.215.xxx.144)

    한살은 동갑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동기중에는 호적 늦게올려 두살이나 어린 친구도 있어요.
    나이 생각하면 님만 불편하니 위댓글 주신분처럼 그냥 내 상사다 라고만 생각하세요

  • 10. satellite
    '26.4.15 6:11 AM (39.117.xxx.233)

    아마 한살많은 상사가아니라 팀원들보기가 그래서그러실것같은데.. 신경안쓰셔도될듯요. 맘쓰이시면 커피사시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81 차사고싶어요! 3 주린 2026/04/16 1,183
1802880 반려주식들이 이제 빛을 보네요. 3 2026/04/16 3,163
1802879 트위드 자켓 좀 봐주세요 6 질문 2026/04/16 1,787
1802878 아이들 머리스타일 3 다 그래 2026/04/16 886
1802877 양파장아찌 간장요 6 ㅡㅡ 2026/04/16 954
1802876 91세 주택연금 너무 늦었나요? 10 ... 2026/04/16 3,677
1802875 일부 캣맘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34 ㅇㅇ 2026/04/16 3,808
1802874 전주한옥마을 ㅎㅎㅎ 2026/04/16 735
1802873 청국장은 왜 끝맛이 쓸까요? 12 청국장 2026/04/16 1,406
1802872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요 7 ... 2026/04/16 1,618
1802871 내 주식 온통 빨간색이에요 ㅋㅋㅋ 13 ㄴㅇㄱ 2026/04/16 6,084
1802870 민주당 부동산 수수료 요율이나 좀 시정하던지. 9 ... 2026/04/16 872
1802869 순둥이 남편 5 ... 2026/04/16 1,643
180286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월호 참사 12주기 , 우리는 여전히.. 3 같이봅시다 .. 2026/04/16 580
1802867 자식은 왜 낳는 건가요 33 ollen 2026/04/16 5,984
1802866 건강검진 2 ........ 2026/04/16 939
1802865 봉지 바지락 냉동해도 될까요? 4 ufg 2026/04/16 726
1802864 방문요양사는 샤워는 안 도와주나요 17 ... 2026/04/16 4,258
1802863 강아지가 심장병이래요 7 강아지 2026/04/16 1,317
1802862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2 .. 2026/04/16 884
1802861 비염인데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3 비염 2026/04/16 896
1802860 Sk브로드밴드 공유기 수거해가든가요? 23 아고야 2026/04/16 2,050
1802859 기가지니한테 물어봤어요 2 ㅇㅇ 2026/04/16 849
1802858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6 짜증 2026/04/16 4,885
1802857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12 . 2026/04/16 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