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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는 사람 특징

-----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6-04-14 13:50:55

사람을 쉽게 정리하는 사람을 보면 차갑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한 번 “아니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관계를 끊어내는 모습이 냉정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들은 오히려 누구보다 오래 참아온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이미 수십 번의 이해와 양보를 반복한 끝에 내린 결론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관계를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무례함도 여러 번 넘기고, 불편함이 있어도 스스로를 설득하며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선이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 더 이상 자신을 소모시키지 않기로 선택합니다. 그때의 단호함은 충동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인 판단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돌아서는 순간에는 미련도, 후회도 남지 않습니다. 이미 마음속에서는 충분히 끝을 냈기 때문입니다.

혹시 당신이 이런 유형이라면,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한 번쯤 이렇게 말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그동안 참느라 고생 많았다”고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는 누군가를 붙잡기보다, 나를 지켜주는 선택을 해도 괜찮습니다. 그 선택이 결국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주고,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IP : 112.169.xxx.13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4 1:53 PM (180.211.xxx.70)

    제 얘기네요.

  • 2. ...
    '26.4.14 2:05 PM (221.147.xxx.127)

    그런데 참다 손절한다고 하는
    저런 사람들 주변에는
    왜 저렇게 선을 넘는 사람이 많을까요?
    왜 항상 피해받는 위치에 서게 될까요?
    왜 계속 감별사 역할을 하고 있는 걸까요?

  • 3. 흠..
    '26.4.14 2:10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아니 내가 힘들어서 안본다는데 뭔 감별사 얘기까지. ㅎㅎ

    제가 안보는 사람중 하나는 만나면 맨날 늦어요.
    늦지말라고, 십년 이십년을 얘기하다가
    어느날 내가 왜 이런 애를 보면서 열받고 화내고 있을까 싶어서 결국 안봄

  • 4. 누가
    '26.4.14 2:10 PM (112.157.xxx.212)

    어떻게 생각 한들요??
    저도 아니다 싶으면 손절 잘 하는데요
    자를댄 칼 같이 자르고
    손잡을땐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싶게 잡아요
    그렇다고 참고 참고 또 참냐?? 절대 아닙니다
    딱 3번까지는 봐주지만 3번이 넘으면 그냥 손절 해버립니다

  • 5.
    '26.4.14 2:17 PM (125.137.xxx.224)

    참지말고 웃으면서 첫번째에 바로 꽂아야죠
    어~~~무슨말을 ㅎㅎ 그렇게해요ㅎㅎ 예의가아니죠!!!하고
    정색하고싶지만 그러면 성격더럽다고하더라구요
    장난이야~~하면 나도 웃자고한말이었어~~내가화냈어?
    근데 아닌건아닌거야~~하고
    세번째까지참지마세요

  • 6. 하루만
    '26.4.14 2:18 PM (117.111.xxx.108)

    Hsp초민감형이랑 에코이스트들은 타인공감력이 큰데
    뒤집으면 경계가 불분명하기도해서
    나르시시스트랑 매칭이 되면 크게 당하게 돼서 그래요.

    잘못된점 말하자니 상대가 100% 기분나빠할거라 한두세네번을 넘어가주고 수년간 참아주다가 이제 진짜 끝.
    그 뒤로는 인간관계 조금 이상타싶으면 시작조차 잘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 7. ㅇㅇ
    '26.4.14 2:19 PM (223.38.xxx.95)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이건 동성들 사이에서 확연히 나타나요.
    이성은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해도 그냥 웃어 넘기면서
    동성에게는 말 한마디에 잔인한 잣대를 내밀며 판단하려해요.
    같이 붙어 있는 사간들이 많아서겠지만
    동성과 이성을 이해하는 마음 밥그릇이 각각 다른건
    결국은 참는것도 사람 봐가면서 참는거잖아요
    이것도 강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약한 심리가 깔려 있는거에요

  • 8. ㅇㅇ
    '26.4.14 2:20 PM (223.38.xxx.95)

    손절 잘 하는 사람도 나르일 수 있어요
    내 뜻대로 따라오지 않으면 가차없이 쳐내는거.

  • 9. ---
    '26.4.14 2:20 PM (112.169.xxx.139)

    저두 평생 한둘 정도 차단했는데요.. 그 친구들이 어릴때 친구들로 수십년 관계죠. 그래서 경고를 몇번 줘도 우리사이에 이러면서 계속 넘어 왔어요. 물론 그 친구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일이 있어 저도 매정하게 하지 못하고 받아주다가. 결국 본성이 타인을 얕보고 험담하고 놀리는(이게 친구 엄마의 특징으로 본인의 인생과 가족을 망침),, 결국 대물림되더군요. 안보고 사니 너무 편해요

  • 10. ---
    '26.4.14 2:22 PM (112.169.xxx.139)

    손절 잘 하는 사람도 나르일 수 있어요
    내 뜻대로 따라오지 않으면 가차없이 쳐내는거.
    --
    글을 읽어보세요. 이 내용이 아니예요. 통제욕구, 통제광이 아니예요.
    손절 잘하는 사람은 나르 아니예요. 나르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죠..

  • 11. ㅌㅂㅇ
    '26.4.14 2:27 PM (211.36.xxx.182)

    참아 주기 때문에 선을 넘는 거죠
    참아 주지 않으면 진작 떨궈져 나갑니다

  • 12. ㅌㅂㅇ
    '26.4.14 2:29 PM (211.36.xxx.182)

    나르는 손절 잘 하기도 해요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손절하죠

    손절하는 이유가 다른 거죠
    그런데 웃기는 건 나르도 자기가 참다가 손절한다고 생각한다는 거

  • 13. ---
    '26.4.14 2:30 PM (112.169.xxx.139)

    참아 주기 때문에 선을 넘는 거죠
    참아 주지 않으면 진작 떨궈져 나갑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참은 게 잘못이죠.

  • 14. ----
    '26.4.14 2:32 PM (112.169.xxx.139)

    손절하는 이유가 다 다르죠.. 원글을 읽어보세요.ㅎㅎ
    손절 글에 나르와 연결시키는 분들은 나르와 엮인 개인적 경험에서 그러시겠지만,,
    나르에게 손절당하면 편하고 좋지 않나요??

  • 15. 살아보니
    '26.4.14 2:40 PM (122.37.xxx.108)

    오래보면 탈날 사람을 감별해내는 능력이 생겨
    아무나하고 가까이 지내려하지 않아요
    이것도 빠른 손절에 들려나요?

  • 16. ..
    '26.4.14 2:50 PM (211.197.xxx.169)

    인간은 다 나르예요.
    가감이 있을뿐. 남을 위해 산다는 사람들도
    다 목적이나 부채의식 때문에 그런것뿐.

  • 17. ...
    '26.4.14 2:54 PM (121.168.xxx.172)

    사람을 "쉽게" 손절하는 사람들이라는 전제가 헷갈리게 하네요

    쉽게..라는 뜻은 타인이 볼 때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거든요.

    신중하게 손절하는 사람은 이해하지만

    모임에서 자기생각이랑 다른 생각의 사람을 못참고
    싫은 사람이 생기면...전체 분위기 싸하게
    손절치고 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디든 길게 인연을 못맺는 경우를 봤거든요. 그런 사람을 보고 쉽게 손절하는 걸로 보였네요.

  • 18. kk 11
    '26.4.14 2:57 PM (125.142.xxx.239)

    서너번 크게 서운하면 안봐요
    작은건 그러려니 하고요

  • 19. ㅇㅇㅇ
    '26.4.14 2:58 PM (223.38.xxx.162)

    아니 말을 좀 하라고. 앞에서 웃다가 어느날 손절.

  • 20. ㅌㅂㅇ
    '26.4.14 3:00 PM (211.36.xxx.182)

    ㄴ 말을 해도 소용없는 사람들이 많죠 그러니까 손절하는 거예요

  • 21. 나만
    '26.4.14 3:01 PM (221.147.xxx.127)

    상대를 보는게 아니잖아요
    보여지는 나에 대해 생각해봐요
    상대를 간보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해요
    선 넘을 여지를 주지 말아요
    한 사람 안에 좋은 면 나쁜 면 다 있잖아요
    상대의 제일 좋은 면을 보이도록 하는 내가 되면
    손절이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잖아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패턴을 버려요

  • 22. ..
    '26.4.14 3:02 PM (123.212.xxx.231)

    한번이고 두번이고 아니다 싶으면 관둬야죠
    참고 길게 만나는 게 미덕이 아님
    가족 혈육이나 비지니스 관계면 참아질까
    요즘 누군가를 참고 만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자기 외로움 달래준다거나 뭔가 이득이 있으니 참는 거지
    아무 이득도 없이 참는 사람 없죠

  • 23. ...
    '26.4.14 3:17 PM (222.237.xxx.194)

    딱 저예요~
    사람 쉽게 안변하그든요
    한번 아니면 계속 아닐 가능성 99.9퍼죠^^

  • 24. ㅎㅎ
    '26.4.14 3:21 PM (124.111.xxx.15)

    제가 그래요.. 그동안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잘 지내다가 당연할 줄 알고 선 넘는 사람은 어느 순간 잠시도 못 참겠더라구요. 서로 존중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잘 지내기도 인생은 짧아요.

  • 25. ...
    '26.4.14 3:48 PM (14.32.xxx.184)

    어쨌든 인간관계 자체가 상호작용인건데
    혼자 참고, 혼자 신호보내고, 혼자 손절하는 유형도 정말 많죠
    그러면서 나같은 사람이 참고 참다가 그랬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일종의 자기연민같아요

    오죽하면...이라는 판단은 제3자가 내려주는거지 스스로에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

    어떤 사람인가 보다가 나랑 안맞다 싶어 거리두는 것과는 달라요
    저 사람이 나랑 안맞다고 내가 느낀다면 상대방도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는 게 당연한건데
    그건 외면하고 그냥 모든 게 자기 위주.. 내가 참았다,죠. 참긴 뭘 참아요.
    서로 간보다가 아쉬울 거 없으니까 멀어진거지.

    자기 자신도 누군가에겐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누군가라는 걸 전혀 생각 안하는 것 같아요.

  • 26. ...
    '26.4.14 4:24 PM (112.168.xxx.153)

    인간은 다 나르지만 누구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잖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고 착취하려드는 나르는 손절해야 합니다. 양비론으로 물 흐리지 마시길.

  • 27. ㅌㅂㅇ
    '26.4.14 4:40 PM (211.36.xxx.182)

    양비론으로 흐르면 안 됩니다
    사람은 스펙트럼이에요
    이기심이 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 28. 이거 진리
    '26.4.14 4:42 PM (223.38.xxx.47)

    참아 주기 때문에 선을 넘는 거죠2222222

    60년 걸려 깨달음ㅠㅠㅠ

  • 29. 그러니
    '26.4.14 4:44 PM (14.32.xxx.184)

    무슨 나르시시스트는 본인한테만 꼬이냐구요
    정말 악성인 사람한테서 도망치면서 누가 저렇게 구구절절 자기연민에 쩔어있어요?
    양비론으로 물 흐리지 말라니..지금 이 물은 뭐 대단한 물이예요?
    역시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엄청 갸륵하시네요

  • 30. ....
    '26.4.14 5:06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 다 똑같다는 사람은 본인이 나르라서 나르 쉴드치는 건지.

    부채의식이든 뭐든간에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도움을 주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사람은 나르 아니에요. 남에게 피해주는 사름 합리화 하는 꼴 보기 싫네요.

  • 31. ...
    '26.4.14 5:14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참아주기 때문에 선을 넘는다는 말은 잘못하면 피해자 탓하는 말이 되기 쉽죠. 본인 얘기가 아니라면

    참는게 잘못입니까. 선을 넘는게 잘못이죠.
    선을 지키는 거 예의를 지키는 거가 기본입비다.

  • 32. ...
    '26.4.14 5:17 PM (112.168.xxx.153)

    사람 다 똑같다는 사람은 본인이 나르라서 나르 쉴드치는 건지.

    부채의식이든 뭐든간에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도움을 주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사람은 나르 아니에요.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 합리화 하는 꼴 보기 싫네요.

  • 33. ...
    '26.4.14 5:20 PM (112.168.xxx.153)

    참아주기 때문에 선을 넘는다는 말은 잘못하면 피해자 탓하는 말이 되기 쉽죠. 본인 얘기가 아니라면

    참는게 잘못입니까. 선을 넘는게 잘못이죠.
    선을 지키는 거 예의를 지키는 거가 기본입니다.

    양비론으로 물흐리지 말라니까 이 물은 뭐 대단한 물이냐 얼마나 갸륵하길래 그러냐 급발진 하시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세요? 여기도 나르 있나보네요. 깎어내리기 시전하는 걸 보니.

  • 34. ...
    '26.4.14 5:23 PM (112.168.xxx.153)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꼬이는 사람이 왜 없어요.

    나르들운 귀신같이 아 얘는 이용해 먹을 건덕지가 있구나 하고 파고듭니다 갑자기 친한 척하려고 하고 선 넘는 말하기 시작하고 저도 40넘어서 부터는 그런 애들한테 어 안 돼 하는 방법을 깨달아서 이제 크게 당하고 살지는 않는데 아직도 꼬여요. 지긋지긋해요 . 저는 인간에게 이득을 볼 생각을 아예 안하고 살기 때문에 진짜 이해 안되고 싫어요

  • 35. ...
    '26.4.14 5:27 PM (112.168.xxx.153)

    그리고 뭐 구구절절이 자기연민이라니 말을 왜 그따위로 . 나르한테 당한거는 어디가서 얘기하면 안 되는 건가요? 손절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자기연민인지 뭔지는 몰라도 나르 쉴드치는 것보다는 백배 나아요.

    저는 원글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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