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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돌보미 구하는 글인데요.

그게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6-04-14 12:54:10

유치원생 하원 돌보미 구하는 글을 봤어요.

1시간 30분 (시간당 13000원)

근무시간 •월~금 오후 6:30~8:00 (1시간 30분)

위치 : 하원버스 하차 장소에서 도보 5분 거리 / 집까지 데려와 돌봄 주요 

업무 :

하원버스에서 아이 픽업 후 귀가

•책 읽어주기

•저녁식사 챙겨주기 (계란후라이, 냉동식품 조리 등 간단한 조리)

•간식 챙겨주기 (과일 손질, 씻기, 과자 챙기기 등)

•식기세척기에 설거지거리 넣기

•목욕 도와주기

•학습지/간단한 숙제 봐주기

•아이 아플 때 소아과 동행 가능하신 분

아무리 버스에 내려서 집까지 5분 거리라도 아이 데리고 들어가려면 시간 걸리고 

저 많은 일들을 1시간 30분 안에 끝날까요? ㅎㅎ

남자아이가 어른 마음대로 척척 움직여주나요?

1시간 30분 안에 집에 오자마자  밥 먹이고 간식 먹이고 목욕시키고 공부 시키고..

게다가 병원까지.. ㅎㅎ

IP : 1.229.xxx.2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12:55 PM (122.38.xxx.150)

    https://youtu.be/zRKNvHgcCNI?si=Bwi01z6TdHN_Ffdg

  • 2. .
    '26.4.14 12:56 PM (221.162.xxx.158)

    그놈의 간단
    밥먹자마자 간식주라는것도 지들이 챙기기 귀찮아서 저러는거잖아요

  • 3. ㅇㅇ
    '26.4.14 12:57 PM (106.101.xxx.231)

    6시반에서 8시 사이에 저녁도 먹이고 간식도 먹이나요.
    해주는 사람이 걸리는 시간은 둘째치고
    아이가 그 시간에 간식먹고, 밥먹고, 숙제하고, 목욕하고, 책읽고
    이게 애가 소화가능한가요.
    평소에 얼마나 안해주면 소요시간 가늠도 못할까

  • 4. ..
    '26.4.14 12:58 PM (182.209.xxx.200) - 삭제된댓글

    유치원 아이가 하원이 늦네요. 어디 학원 한군데 들렀다 오나..
    근데 저맘땨 애들 셔틀에서 내리면 일단 놀이터 직행인데.ㅋㅋ
    놀이터 좀 놀다 들어와서 8시까지 씻고 밥 먹이는거 가능할지..
    놀이터 안간다고 해도 씻고 밥 먹이면 끝이겠는데요.
    사람을 써도 어떻게 저렇게 타이트하게 쓰려는지. 돈 좀 더 쓰지.

  • 5. ....
    '26.4.14 12:58 PM (211.218.xxx.194)

    그시간내에 저런 활동을 할수 있으면 하라는거지
    그걸 저시간내에 다하란 소린 아니지 않을지.

  • 6. ....
    '26.4.14 12:59 PM (211.218.xxx.194)

    가령 소아과 가는 날이면 저모든 활동은 못하는 거잖아요.

  • 7. 줄리
    '26.4.14 12:59 PM (182.209.xxx.200)

    유치원 아이가 하원이 늦네요. 어디 학원 한군데 들렀다 오나..
    근데 저맘때 애들 셔틀에서 내리면 일단 놀이터 직행인데.
    놀이터 좀 놀다 들어와서 8시까지 씻고 밥 먹이는거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놀이터 안간다고 해도 씻고 밥 먹이면 끝이겠는데요.
    사람을 써도 어떻게 저렇게 타이트하게 쓰려는지. 돈 좀 더 쓰지.

  • 8. 데리고
    '26.4.14 1:01 PM (115.164.xxx.80)

    들어와 저녁,간식 먹이고 목욕시키면 끝이겠네
    하여간 제정신 아닌 엄마들 많네요.

  • 9. 1시간 30분동안
    '26.4.14 1:02 PM (118.235.xxx.212)

    유치원애하고 저 수많은 일이 어떻게 되냐고???
    글 올린 애엄마인지 애아빠인지
    참내
    갑질 쩐다

  • 10. ..
    '26.4.14 1:02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목욕은 부모가 좀 시키지 애가 잘모르는 아줌마랑 목욕하고 싶을까

  • 11. 저도
    '26.4.14 1:10 PM (106.101.xxx.104)

    당근에 올라온 하원도우미 글 보면 실소가 절로 나오는 요구들이 많아서 진짜 재미삼아 보게되네요.
    아무리 싼마이로 당근에서 사람 구하는거라지만
    내 아이 맡기는데 저리 개념없이 요구하면 정상적인 캐어가 될 수가
    없을건데 참 대단들 하다 싶어요.
    CCTV로 감시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는건지

  • 12. 당근
    '26.4.14 1:27 PM (125.130.xxx.119)

    하원도우미 구인글은 왜 다 저모양인가요

  • 13. --
    '26.4.14 1:30 PM (152.99.xxx.167)

    당근은 진상거지들만 구인글 올리는 듯.
    근데 지원자가 많다는 게 의아해요 진짜 그런 조건으로 하려고 하는건지

  • 14.
    '26.4.14 1:32 PM (49.167.xxx.252)

    30대 엄마들 마인드가 이상한 사람이 꽤 많아요.
    자식 챙기는 거라든지 돌보미들 구하는 글 보면.
    50~60대들이 키운 나이대인데 왜 이럴까요?

  • 15. ㅇㄹ
    '26.4.14 1:36 PM (211.114.xxx.120)

    저런 글 올리기 전에 어디 맘카페나 익게에 올려 객관적인 평가라도 좀 받아 보던지.. 멍청한 것 같아요.

  • 16. ...
    '26.4.14 1:36 PM (59.5.xxx.89)

    1시간 30분 동안 빡세게도 시키네요

  • 17. ㅋㅋ
    '26.4.14 1:46 PM (222.100.xxx.11)

    없는집에서 일당 19500원이 얼마나 큰돈이겠어요.
    자긴딴엔 알뜰하게 부려먹어서 본전 뽑고 싶겠죠.

  • 18. .....
    '26.4.14 1:59 PM (211.201.xxx.247)

    없는 집이요??
    저런 엄마들이 5백~천만원짜리 가방, 주얼리는 매년 사요.
    고생하는 나를 위한 선물....어쩌구 해 가면서...

    애 도우미 한테는 500원, 1000원 아낀 돈으로 말이죠.

  • 19.
    '26.4.14 2:03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일이 너무 많아요.
    1시간 손자 하원도와주는데
    꽃도 보면서 집에 오고
    어떤 날은 편의점가서 먹고 싶은거 고르고
    집에 와서 간식먹고
    옷갈아 입고 하다보면
    1시간 되던데
    저걸 어찌 하나요..

  • 20. 그 와중에
    '26.4.14 2:12 PM (27.166.xxx.11)

    설거지거리 식기세척기에 넣기요.ㅎㅎㅎ
    지들 아침먹은 설거지까지 하라는거
    지딴에는 포장해서 썼네요.

  • 21. 우리동네
    '26.4.14 2:13 PM (222.107.xxx.4)

    돌봄에 집안일 조금이라도 추가되면 17000~19000원 정도
    그냥 아이만 돌봄이면 15000원
    최소 2~3시간 이상은 되어야 구해져요
    아이엄마가 초보고 처음 구해보나봐요

  • 22. 아유
    '26.4.14 2:24 PM (110.70.xxx.112) - 삭제된댓글

    어제 당근보니까 중등 주요 과목 과외
    시간당 13000원 올렸더라고요.
    토요일에 2시간 하고 숙제 많이 내달라고...
    과외비가 10만4천원인데 ㅎㅎ

  • 23. 아유
    '26.4.14 2:25 PM (110.70.xxx.112)

    어제 당근보니까 중등 주요 과목 과외
    시간당 13000원 올렸더라고요.
    토요일에 2시간 하고 숙제 많이 내달라고...
    한달 과외비가 10만4천원인데
    제대로 가르칠 사람 퍽도 오겠네요. ㅎ

  • 24. 돌보미
    '26.4.14 2:26 PM (58.239.xxx.220)

    해봤는데 3시간안에도 저거 다못해요
    하원버스내림 또래와 놀이터 조금 놀다가
    집가서 밥먹고(밥도 어디 얼른 먹나요.?
    목욕도 시켜달래서 자주 시켰는더 옷도 안벗을라하고 목욕시킨후 욕조에서 계속 물놀이하고 안나올려고 했어요 ㅠ

  • 25. 지가
    '26.4.14 2:26 PM (118.235.xxx.72)

    한시간반동안 저걸 다 하고사는 사람이어도 사람구할때 저렇게는 못하겠네요 단돈이만원에 다 하라니

  • 26. kk 11
    '26.4.14 2:45 PM (125.142.xxx.239)

    1시간 반에 뭘 그리 원하는지
    밥먹고 간식까지?
    엄마도 그리 안하겠어요
    간단히 빨래 청소까지 해달란 글도 봤어요

  • 27. kk 11
    '26.4.14 2:47 PM (125.142.xxx.239)

    본전 뽑겠단 마인드죠

  • 28.
    '26.4.14 4:02 PM (118.235.xxx.248)

    거기다가 집안에 어른계셔서 간단하게 식사까지요청하더군요
    그놈의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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