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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비슷한데 건강한 지인

...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26-04-14 08:06:45

지인이 신기루 비슷해요

근데 늘 신기루 얘기하며 자기도 건강하대요

피검사하면 깨끗하다구요

40대 후반되면서 고혈압약 먹기 시작했는데

당뇨도 고지혈도 없이 깨끗하대요

저도 사실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마른편인데 당뇨직전이거든요

지인이 동네여자들 얘기하며

누구는 말랐는데 당뇨약먹고 누구도 말랐는데 스타틴먹고 누구는 정상체중인데 쓰리콤보고 하며 자신은 피가 깨끗하다며 살집있다고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편견이라고 늘 그랬는데..

그말에 저도 끼일까봐 얘기는 못했어요 ㅋㅋ

근데 정말 건강체질은 타고나는걸까요

저도 50넘으며 수치가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그나마 콜레스테롤은 수치조금 넘었는데..

혈압은 낮은편이네요

IP : 58.140.xxx.1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자
    '26.4.14 8:13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신기루가 건강프로에서 잘렸잖아요 ㅋㅋ
    안좋은 몸을 건강하게 바꿔나가는 건데 혈당이 신애라보다 낮음
    신기루 건강검진 검색하면 나옵니다.

  • 2. 모름
    '26.4.14 8:23 AM (115.90.xxx.77)

    것도 40대까지는 타고나게 살지만
    50대면 그런 사람들 한방에 가는거 숱하게 봄
    일단 관절부터 나가면서 주루룩 급 하강

  • 3. kk 11
    '26.4.14 8:25 AM (114.204.xxx.203)

    50대 중반 부터 건강이상 생기고
    성인병 3종은 세트로 따라온다대요

  • 4. kk 11
    '26.4.14 8:26 AM (114.204.xxx.203)

    40후반에 고혈압이면 건강한건 아니고요

  • 5. ...
    '26.4.14 8:30 AM (58.140.xxx.145)

    지인은46세예요

  • 6. 판다댁
    '26.4.14 8:36 AM (172.226.xxx.46)

    다 유전이요
    깡마른친구 운동매일해 탄수화물거의안먹어더 당높더라구여

  • 7. ...
    '26.4.14 8:40 AM (106.101.xxx.181)

    그게 타고나는 거 같더라고요
    꼭 뚱뚱하다고 그런 게 아닌..
    그러나 저는 뚱뚱해지니 혈압 높아졌...

  • 8. ...
    '26.4.14 8:46 AM (211.234.xxx.231)

    그 유전도 인간신체로 보면 40대까지예요
    결국 50대 폐경이후로는

    자기가 살아온 댓가 그대로 병으로 와요.
    안그런 사람을 못봤네요. 안보이는건 일찍 음...

  • 9. ....
    '26.4.14 8:49 AM (110.144.xxx.97)

    얼마전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서 봤는데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산다는 통계가 나왔대요. 그래서 비만학회가 발표 못한다고...

  • 10. ㅇㅇ
    '26.4.14 8:52 AM (61.80.xxx.232)

    뚱뚱한데 고혈압 당뇨없는사람들 있더군요

  • 11. ...
    '26.4.14 8:53 AM (183.97.xxx.56)

    110님 지인이 그런말도 했어요 ㅋㅋ
    마른사람은 병걸리면 골로 간다고 ㅋㅋ
    이동중 원글입니다

  • 12. ...
    '26.4.14 8:54 AM (183.97.xxx.41)

    그러게요 비만이어도 성인병 없는 사람들 있나봐요
    지인은 고혈압이지만요
    타고나는게 큰가봐요

  • 13. ....
    '26.4.14 8:56 AM (115.90.xxx.77)

    근데 신기루 정도면
    뚱뚱 수준이 아니라 초고도비만 아니예요?

  • 14. ㅡㅡㅡ
    '26.4.14 9:20 AM (180.224.xxx.197)

    아니 당연한거 아니예요? 비만이 위험인자이지 당뇨원인요인이 아닌데

  • 15. ....
    '26.4.14 9:26 AM (1.228.xxx.68)

    폐경 이후가 문제 아닌가요 관절도 약해지고 혈관도 약해지고요

  • 16. ...
    '26.4.14 9:45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뭐 튼튼하고 건강한사람이 따로 있겠죠
    근데 건강에대해 본인철학을 말하는 방식이
    원글님에게 너무 큰 확신으로, 개똥철학으로 들리니까 듣기 불편하거 아닌가요
    지인이 말하는거 듣다보면 이의제기하고 싶어 입술이 달싹거리고 가만히 듣고만 있기 힘들겠어요

  • 17. ..
    '26.4.14 11:21 AM (114.205.xxx.179)

    그냥 유전같아요.
    남편 배가 터지기직전의 풍선같은데
    성인병이 없어요.
    그 큰수박만한 배를 안고 잘도 뜁니다.
    다들 이사람이 성인병이 오래전부터 있을거라 생각했는지 많이들 놀래더라고요.
    저도 보면서 신기합니다
    남편지인들보니 샤프해도 성인병 한두개는 달고있던데 아무약도 복용 안하는지라...

  • 18. ..
    '26.4.14 11:22 AM (114.205.xxx.179)

    남편은 단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커피시럽 6펌프가 기본
    달달한 팥빵 옥수수등 좋아합니다.
    그런데도 성인병 근처도 없다는게
    늘 신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타고난 체질인가보다 합니다

  • 19. ...
    '26.4.14 12:22 PM (119.193.xxx.99)

    요즘 연구를 하면 할수록
    건강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이 건강하다는 게 정설이에요.
    타고난 체질이 최고인 듯 합니다.

  • 20. 뚱뚱한
    '26.4.14 2:41 PM (58.228.xxx.20)

    사람은 살로 가고 피로 가지 않아 오히려 피가 깨끗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살집있는 분즐 중 무병장수하는 분들이 꽤 있어요~

  • 21.
    '26.4.14 10:31 PM (220.93.xxx.138)

    90대 시모가 젊어서부터 비만 체질이셨어요.
    그런데 관절, 고혈압 빼고 다른 질병 하나도 없고, 지금도 건강 하세요.
    고혈압도 약 듯신게 60대 중반이었고, 지금도 약으로 혈압 조절이 얼마나 잘되시는지 다니는 내과 병원에 가면 의사도 신기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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