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혼 도장을 안찍어도 굳이 재산을 나누느라 싸우지 않아도 걍 따로 살고 연락 안하면 저는 충분하던데...
호적정리야 재혼할 생각이 있으면 하는거고요
굳이 이혼 도장을 안찍어도 굳이 재산을 나누느라 싸우지 않아도 걍 따로 살고 연락 안하면 저는 충분하던데...
호적정리야 재혼할 생각이 있으면 하는거고요
어떻게라도 엮이고 싶지 않을 수 있죠
사람 마음이 어찌 다 같을까요
있을지 없을지 알수 없는 일이잖아요
남친 여친이라는 사람을 만나도 불륜이 돼 버리니 불편하죠
재혼 안해도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사는게 구질구질한 인연을 정리 안하고 사는것보다 훨 낫죠
이젠 끝.
정말 아닌 관계면
가족이 아닌 부부가 아닌 남으로 깨끗히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역겹고 싫겠어요. 법적으로 아직 의무 관계가 있는 겁니다.
어디 가서 뒤져도 나한테 연락오고 수술하면 서명도 해야 해요.
소름 끼쳐요. 그러니 같이 안 살겠다는 건데요.
미련이 있어 보여요
당연히 법적으로 이혼이 되어야죠
재혼 생각은 미래 일이니 어찌 변할지 모르고
상대방 미래까지 묶어두는게 미련이 있는거죠
아니 미련은 서로 없는데 이혼 얘기를 하기도 기빨리고 싫어서 안하는;;;
그럼 별거 하기전 재산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저도 별거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혼하고 싶진 않고 안보고 살고픈데
재산이 모두 남편 명의라서 별거 하면 그냥 냅두고 내가 생활비 벌어 집 마련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니 미련은 서로 없는데 이혼 얘기를 하기도 기빨리고 싫어서 안하는;;; 2222
맞아요. 말도 하기 싫고 기 빨리고
그냥 눈앞에서만 조용히 없는듯이 빨리 속전속결로
내쫓던지 내가 나가는걸로....
법적으로 엉킬 일이 귀찮을거 대비로
이혼 과정을 거쳐야 하긴 하는거죠.
서류상 가족이면
비상시에라도 책임이 있고
어쨌든 털끝만큼이라도 다시 얼굴볼 일 생기지 않도록 할만큼
치떨리는 인간이라서요.
이혼하면 본인한테 이익이면 말 섞기 싫어도 다 합니다.
별거가 더 나은 상황이니 그런 거겠죠.
재산 분할이 어렵죠
부부가 마음 맞춰 살때야 공동 재산이지
이혼하고 싶을정도인데 서로 내돈이라 하고 다툼일어나죠
이혼하고 싹 정리해야죠
부부 속사정을 어찌 알리오.
오죽하면 자식 낳고 기르며 이혼을 선택하겠어요.
별거 졸혼 다양한 형태의 선택지 중 이혼도 있는거죠.
도저히 상대와 엮여서눈 생명줄이 줄어 드니 이혼하는 거예요. 살려고.
남의 일에 왈가왈부 할 필요 없어요.
존중이 나의 몫.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별거했던 전남편이 방탕하게 살다 돈 다 까먹더니 도저히 그럴 인간이 아닌데 떡 하니 이혼소장 보냅디다. 초장에 깨끗이 정리했어야 했어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서 다르죠
그야말로 상대가 재산 다 까먹어 버리고 그러면 이혼 안 하고 있는게 더 손해니까요
친구가 성당에서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성당에도 이혼과정?이 있대요
그 과정을 하러 갔는데 여자들은 혼자 하러 왔고 남자는 애인이랑 같이 왔더래요
여자들은 그 끈도 엮여있기 싫은데 남자들은 신경 안쓰다가 재혼하려니 이혼절차를
해놓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별거로 충분하다는 분들은 최악의 상황을 못 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나마 남은 재산 다 털어가고 빚더미에 올라앉고 병간호 떠맡고 등등의 상황은 상상이 안 되는 거죠.
남편이 도박으로 사고쳐서 밤새 깡패들이 현관문 두드리고 쫓아다니고
그거 어떻게 어떻게 해결했는데 또 사고쳐서 깡패들이 문앞에 진치고 있고
건너건너 아는 사람 얘기인데요.
그 다음날 친정으로 가서 마음 진정시키고 이혼 결심했대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하지만 같이 살다가는 나까지 뭔 일 나겠다.싶은
집도 있어요.
보통은 한쪽이 원하죠.
1. 바람난 남편이 이혼은 원하지 않는다.
2. 남편이 싫어서 별거를 원하지만 이혼은 원하지 않는 아내.
이런 케이스들이 있는데
보통은 한쪽이 상대에게 뭔가 원하는게 아직 있는 상태라서 그런거고
지긋지긋하면 이혼합니다.
남미새, 여미새 아니라도 살다보면 새사람 만날수도 있는거구요.
상대가 꼴도보기싫어 이혼하려는건데. 법적으로 엮여있으면 그건 원하는 바가 아닐 듯 해요
그리고 법적으로 남남이 아니면 시집 일 얽힐수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