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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6-04-13 23:35:05

 동네 엄마에요~
우리애 친구 엄마인데 

전 일하고 그사람은 전업인데 쉬는날 만나자 카톡을 해요.

그래서 예를들어 15일에 숸다고 보자고 하면 갑자기 읽씹해요.보잔건지말잔건지..

그렇게 15일되기전 제가 내일 보는거냐? 하면 어떤땐 일있다그러고요.. 어떤땐 보자해요~
나는 소중한 휴무인데 늘 이런식으로 자기가 먼저 톡해놓고 애매하게 말하고 확실하게 답도 안주고

이런 사람은 왜 이러는걸까요?

 

IP : 140.248.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11:36 PM (61.97.xxx.221)

    원글의 우선순위가 낮은 거죠
    다른 약속 잡히면 원글과 약속 취소하고
    약속 없으면 만나자 하고

    앞으로 만나자 하면 글쎄 이러고 확답 말아요
    장기적으로는 손절

  • 2. 자신이
    '26.4.14 12:54 AM (221.161.xxx.99)

    없는 사람도 그래요.
    답답해요.

  • 3. ㅇ ㅇ
    '26.4.14 1:07 AM (222.233.xxx.216)

    나와의 약속을 중시하지 않는 사람 나를 무시하는 사람

  • 4.
    '26.4.14 2:02 AM (68.172.xxx.55)

    그냥 똑같이 대하면 돼요
    그날까지 다른 약속이 잡히지 않고 연락왔을 땨 심심하면 만나면 돼요
    기본적으로 그날 글쓴님 만의 다른 계획을 만드는게 좋죠

  • 5. ~~
    '26.4.14 3:27 AM (49.1.xxx.74)

    자기가 먼저 톡해놓고 애매하게 말하고 확실하게 답도 안주고
    ------------
    마지막순간까지 자기한테 주도권이 있도록 세팅하는 것
    즉, 님을 휘두르는 재미

  • 6. ㄹㄹ
    '26.4.14 3:29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답신 기일을 정해주세요
    오늘 오후 7시까지 답 기다릴게 이렇게요

    직장 생활 안한 게 아니라 못해본 사람인가 봅니다
    저렇게 질질 끄는 타입 정말 별로…

    하지만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는 거니까
    저렇게 절충하세요

  • 7. ㅇㅇ
    '26.4.14 3:37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답신 기일을 정해주세요

    오늘 오후 7시까지 답 기다리고
    답없우면 못 만나는 걸로 알게
    이렇게요

    직장 생활 안한 게 아니라 못해본 사람인가 봅니다
    저렇게 질질 끄는 타입 정말 별로…

    하지만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는 거니까
    저렇게 절충하세요

  • 8. ㅇㅇ
    '26.4.14 3:38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답신 기일을 정해주세요

    오늘 오후 7시까지 답 기다리고
    답없우면 못 만나는 걸로 알게
    이렇게요

    직장 생활 안한 게 아니라 못해본 사람인가 봅니다
    저렇게 질질 끄는 타입 정말 별로…

    다만 그 사람 입장에서도
    직장 다니는 사람에게 내가 맨날 밎춰야 하나?
    이런 반감 들 수 있어요
    실제 원글 뉘앙스도 그렇고요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는 거니까
    절충하세요

  • 9. ㅇㅇ
    '26.4.14 3:47 AM (118.235.xxx.13)

    답신 기일을 정해주세요

    오늘 오후 7시까지 답 기다리고
    답없으면 못 만나는 걸로 알게
    이렇게요

    직장 생활 안한 게 아니라 못해본 사람인가 봅니다
    저렇게 질질 끄는 타입 정말 별로…

    다만 그 사람 입장에서도
    직장 다니는 사람에게 내가 맨날 밎춰야 하나?
    이런 반감 들 수 있어요

    실제 원글 뉘앙스도 그렇고요
    사뿐히 심플하게 생각해버린 그 지점에
    뭔가 없었는지 들여다 보세요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는 거니까
    절충하세요

  • 10. ㅇㅇ
    '26.4.14 4:39 AM (125.130.xxx.146)

    휴무인데 만나지 않고 쉬고 싶은 날은 얘기하지 마시고
    휴무인데 만날 수 있는 날을 얘기하세요.
    읽씹을 하면 얼마간 기다렸다가
    답이 없어서 약속 없는 걸로 알고 다른 약속 잡겠다고
    하세요.

  • 11. ...
    '26.4.14 7:18 AM (182.221.xxx.38)

    만나는 날짜 시간조차 서로 대화가 잘안되잖아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거나 아니면
    방식이 함부로 대하는 일방적인 사람들과 굳이 시간잡아서 만나고 교류하고 싶은건
    왜그럴까요
    만나면 그시간이 재밋고 그사람과 주고받는 대화가 잘 되나요 아니면
    이렇게 대하는 사람조차 내 주변 지인으로 모아둬야 맘이 든든한건지

  • 12. ..
    '26.4.14 8:10 AM (172.225.xxx.46)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인 거죠. 저는 그런 사람 애초에 손절해요.

  • 13. kk 11
    '26.4.14 8:23 AM (114.204.xxx.203)

    그냥 두고 당일에 만자 연락오면 어머 연락없길래 다른일 잡았자고 해요
    저런 사람은 안만나요

  • 14. ...
    '26.4.14 9:56 AM (220.85.xxx.149)

    원글님 자존감좀키우세요. 그정도면 다른사람들은 여기에 묻지도 않고 안만나요.

  • 15. ....
    '26.4.14 12:20 PM (223.38.xxx.220)

    그서람이 왜 그러는지는 안 궁금하고 (세상은넓고 또라이는 많다)
    앞으로 냐 휴일에 미리 약속 잡지말아요.
    그때 그때 시간될때만 만나기.
    (근데 굳이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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