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요
'26.4.13 11:14 PM
(14.50.xxx.208)
만날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하면 안보는게 맞아요.
전 전화만 오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데 안보고 살 수도 없는 인생이라
님이 너무 부러워요.
2. 맘대로 하셔야지요
'26.4.13 11:15 PM
(117.111.xxx.54)
낳아준 엄마 보기 싫다는데 어쩌것어요
3. 원글
'26.4.13 11:20 PM
(118.235.xxx.170)
저 나름대로는 엄마를 정말 좋아했었던 기억은 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무섭고 싫어하게 되었는지 정말 슬프네요
제가 잘 풀리고 성격이 좋았다면 덜했을거 같은데 안 풀리면서 엄마를 원망하는 걸로 마음이 틀어진거 같아요
4. 이해
'26.4.13 11:21 PM
(122.38.xxx.144)
전 이해합니다
전 아예 연끊지는않고 명절이나 대소사있을땐 보는편인데
만날때마다 불쾌합니다
정말 안보고싶어요
5. 음
'26.4.13 11:54 PM
(125.244.xxx.62)
특별히 나쁜 기억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연 끊다시피 살고있는게 정상은 아닌듯.
그냥 본인이 나르에 싸가지일뿐.
6. ---
'26.4.14 12:34 AM
(211.215.xxx.235)
이해가죠. 물리적 학대는 아니더라도 정서적으로 힘들었고,, 피붙이다보니 그렇게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무의식적인 노력도 있어 기억이 희미해지기도 해요..
댓글중 나르 어쩌고 하는,,, 가족한테 손절당하고 여기와서 피해자 비난하는 거죠? 그러지 마세요. 글쓴것만 봐도 참..
7. 객관적으로
'26.4.14 3:24 AM
(49.1.xxx.74)
보통 엄마였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지 상관않고
겉으로보기에만 멀쩡하도록 유지하면서
일상 자잘한 부분에서부터 부모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결정하고 강요하며 때로는 남에게 자랑도 하며 살아왔을 수 있어요
8. 내인생이
'26.4.14 3:25 AM
(58.29.xxx.32)
안풀리니
엄마한테 화살이 가는듯요
내가 잘하면 그결과가 내게 오듯
내가 못하는것도 오더군요
9. 영통
'26.4.14 5:45 AM
(211.241.xxx.201)
님 엄마가 잘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본능상 님은 이제 성인이니
이제 님이 도와줘야하는 사람을 피하고 싶은 본능일 수도
나는 결혼 당시 시어머니에게 잘하고 싶다했는데
시어머니가 내게 기대니 순간 마음이 확 식더라고요
그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나에게 기대는 사람은 싫죠
사랑으로 맺은 부부도 그렇기도 하고
부모에 대한 마음도 자식은 그런 마음이 있을 거 같아요
나쁜 게 아니라 인간은 원래 자기 보호적인 게 본능인 거고
그 외 다른 가치와 잘 조율하면서 지낼 뿐..
10. 아마도
'26.4.14 7:56 AM
(211.246.xxx.81)
-
삭제된댓글
돌볼 일만 남은 어머니와 가까와져봤자 피곤할 일만 남았쟎아요ㅎㅎ 돈 많아서 지위 높아서 님을 아껴서 님에게 밝은 앞날 열어줄 엄마는 아니거죠? ㅎㅎ
위 댓글 다 맞다고 보입니다만 ㅎㅎ
11. 정이 없나봐요
'26.4.14 8:40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볼일이 생겼는데 가슴이 철렁하면서...
^^^^^^^^^^^^^^^^^^^^^^^^^^^
가슴이 철렁하셨다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엄마게 자식한테 냉정하셨나...
12. 정이 없나봐요
'26.4.14 8:42 AM
(223.38.xxx.24)
볼 일이 생겼는데 가슴이 철렁하면서
^^^^^^^^^^^^^^^^^^^^^^^^^^#
가슴이 철렁하셨다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엄마가 자식한테 냉정하셨나...
13. ..
'26.4.14 11:56 AM
(210.218.xxx.22)
님 내가 그런 부모인데요 용돈도 맨날 안주고 깍고 잘못하면 때리면서 키운 엄마
이제 와서 정말 후회하고 후회하는데요
자식의 마음이 님 같아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 싶네요
아이의 마음이 돌아오지 않을걸 알고 아 나도 이렇게 인연을 끝겠구나
왜 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 돌아갈수 없으니 내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내 스스로 그냥 평생 지고 가야 겟구나 싶어요 아이가 저보고 평생 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날마다 후회하고 후회하고 미쳐가고 있어요
14. 원글
'26.4.14 11:59 AM
(118.235.xxx.5)
저는 용돈도 넉넉히 받고 82분들 사연 올라오는 것처럼 혹독하게 맞지는 않았어요
다른 일들이 있기는 했지만 겉보기엔 중간은 되는 집이었어요
저도 이런데 자녀분은 더할 거 같아요
후회해도 다시 태어나게 해줄 것도 아니고
어차피 엄마가 옆에 없어도 머릿속에서 계속 어린 시절의 우울이 반복돼요
노후 준비 다 해놓으셨나요 노후에 간병인 잘 쓰시고 연락해서 죄책감 들게 하지 말고 돌아가시는 정도가 최선일 거 같아요
15. ㅠㅠ
'26.4.14 12:26 PM
(210.218.xxx.22)
네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아이의 마음을 갈구해서 자꾸 연락하는건 안할려고요
지금까진 어떻게든 아이에게 잘해 그 아이의 마음을 돌려놓고 싶었는데 헛된 꿈인것 같아요
나이 어리석음을 자책할뿐
지금 할수 있는건 아이에게 경제적인 도움밖에 없어요 그것만이 유일한 소통통로이구요
평생 지고 가라는 아이말이 알겠어요 문신처럼 내 맘에 생길려고요
나도 또다른 엄마에게 받은 피해가 반복인것처럼 내 아이도 그래겠구나 여기서 끊자
다만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경제적인 도움이라도 줄수 있어 다행이다 할뿐
평생 안고가야죠 바보 천치 모지리 멍청이일뿐
16. 와
'26.4.14 1:05 PM
(118.221.xxx.86)
보통 엄마였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지 상관않고
겉으로보기에만 멀쩡하도록 유지하면서
일상 자잘한 부분에서부터 부모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결정하고 강요하며 때로는 남에게 자랑도 하며 살아왔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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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17. 와222
'26.4.14 1:08 PM
(49.170.xxx.170)
보통 엄마였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지 상관않고
겉으로보기에만 멀쩡하도록 유지하면서
일상 자잘한 부분에서부터 부모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결정하고 강요하며 때로는 남에게 자랑도 하며 살아왔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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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22222
18. ..
'26.4.14 1:18 PM
(210.218.xxx.22)
딱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