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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123123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26-04-13 19:15:46

나이 오십 넘어도 혼자서 김치를 담궈본 적 없는 워킹맘입니다 (친정엄마 보조 정도ᆢ)

5년전까지는 친정에서 같이 해서 가져왔고,  이후엔 종가집, 조선호텔, 학가산, 풀무원 정도를 7-10키로 단위로 사먹었어요 (솔직히 친정김치보다 맛있ᆢ)

그러다가 최종 정착은 종가집 생생유산균 김치인데, 이건 정말 먹을 때마다 그 특유의 잘 익은 김치 톡 쏘는 상쾌함에 감탄해요 

집에서 김치 잘 하는 분들도 그런 김치 담그시겠지요?

어떻게 하면 그런 맛이 나올까요?   

제 버킷리스트가 제손으로 맛난 김치 담궈본다인데,

친정이나 시가나 맛이 그닥이고,  유투브 영상도 워낙 많아서ᆢ  여기 언니들께 여쭙니다

 

IP : 116.32.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7:26 PM (14.6.xxx.135)

    멸치진젓 갈치속젓 새우젓 멸치액젓 육수는 조개육수를 넣으면 시원한 김치가 되는듯요. 이 김치 선생님한테 배울때 전라도식 쿰쿰한 김치겠구나싶었는데 아주 시원한김치더라고요.

  • 2. 123123
    '26.4.13 7:30 PM (116.32.xxx.226)

    윗님, 말씀해주신 젓갈을 다 조금씩 넣는 건가요?

  • 3. 플랜
    '26.4.13 7:37 PM (125.191.xxx.49)

    황석어젓 넣어도 시골김치처럼 쨍하고 톡 쏘는 맛이 나요
    그래서 김장할때 꼭 넣어요

  • 4. 000
    '26.4.13 7:42 PM (210.182.xxx.102)

    친정엄마 김치가 익으면 사이다처럼 톡쏘고 시원해서 정말 맛있어요. 젓갈을 멸치진젓으로 한다했어요.

  • 5. @@
    '26.4.13 7:58 PM (175.194.xxx.161)

    저희는 대대로 서울인데
    양념을 많이 안하고 젓갈도 새우젓만 넣고 풀도 안넣을때가 많은데 엄마나 할머니 김치는 항상 시원하고 톡쏘듯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 6. 동감
    '26.4.13 8:07 PM (1.236.xxx.114)

    김치양념에 과일이나 액젓 너무 많이 넣지않고
    고춧가루 양념도 너무 빡빡하지않게해서
    배추가 물이나와서 잠기게?해서 잘익히는게 더중요한거같아요

  • 7. ㅡㅡ
    '26.4.13 9:00 PM (175.127.xxx.157)

    저도 잊지 못하는 요구르트 맛에 아삭한 김치
    그때 그분께 비법 못 여쭤본게 한이네요ㅎㅎ
    82님들 비법 함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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