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액젓담을 옹기 항아리 주문하고
조금 아는분 아버님이 배로 바다에서 직접 생선 잡으시는데 액젓용 멸치 곧 가능하다고 해서 10킬로 사고싶다고 말해놨어요.
소금도 필요하니까 몇년 간수뺐다는 천일염 좋아보여서 20키로 주문하면 남은건 보관해야 하니 항아리 있어야겠다 해서 간수빼는 항아리도 주문했어요.
저 멸치액젓 500미리 하나사면 일년 쓰거든요..
직접 만드는데 재료비며 도구며 몇십만원 이네요.
왜 이런거 꽂혀서 ㅎ
더구나 싱글입니다.
오늘 액젓담을 옹기 항아리 주문하고
조금 아는분 아버님이 배로 바다에서 직접 생선 잡으시는데 액젓용 멸치 곧 가능하다고 해서 10킬로 사고싶다고 말해놨어요.
소금도 필요하니까 몇년 간수뺐다는 천일염 좋아보여서 20키로 주문하면 남은건 보관해야 하니 항아리 있어야겠다 해서 간수빼는 항아리도 주문했어요.
저 멸치액젓 500미리 하나사면 일년 쓰거든요..
직접 만드는데 재료비며 도구며 몇십만원 이네요.
왜 이런거 꽂혀서 ㅎ
더구나 싱글입니다.
젓이요
젖은 모유
멸치액젖은 멸치모유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배에서 잡자마자 10키로 택배로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비싸다고는 생각 안 해요
마트에서 사는 액젓과는 질적인 면에서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네 그렇죠^^ 저도 그래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년정도 묵혔다가 걸르려고요. 된장 고추장, 간장도 만들어보니 사는것과는 다르더라고요.
집밥만 먹는 집순이인데 이런것까지 생각못함요. 그리고 저눈 냄새땜에 못할듯해요. 여튼 맛있게 되길요.
진짜요. 대단하시네요. 직접 담글 생각을 하시다니.
아예 멸치에 소금까지 뿌려서 보내주기도 하는데
끓일때 냄새랑 대용량이라 못하고 있어요
저도 아파트 살때는 이런거 관심 있어도 못했는데 지금 주택에 살고 있어서요. 항아리를 밖에 둘수가 있어서 해보는 거예요~
7월인가 새우젓용 새우가 가장 맛있을때라고 들어서 그땐 새우 조금만 사서 새우젓도 해보려고 합니다. 소금은 좀 비싸도 좋은거 사서 해보려고 20킬로 주문해요. 소금도 500그람 짜리 사서 거의 일년쓰는 저였는데 말이죠.
소금도 최소 십키로 넣어야 할텐데
그럼 20키로 항아리 필요한데
일년에 500미리도 다 안 쓰신다면서 그 많은걸 어쩌시게요?
여기저기 나누실건가요?
그리고 아무리 주택이라도 냄새 엄청 날걸요.
예전에 백령도에 잠깐 있었는데 거기서도 액젓 만들때 인적드문 산 밑에 액젓 고무다라이 두고 만들어요.
냄새가 심해서 인가 근처에는 두지도 않아요.
해도 충분하실듯 한데
너무 많은가요?
이미 옹기 주문을 해놓긴 했는데.. 마당에 한쪽에 놔둘만한 곳이 있어서 냄새는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저 술 못마시는데 주택 온 후로 막걸리 같은거도 만들거든요. 발효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런것들이 최소 어느 정도 양이 되어야 숙성이나 발효가 잘 되는 지점이 있는것 같아요.
2년후 걸러서 주변에 좀 나누어주고 저도 한 5년정도 걸쳐서 써볼까해서요.
저는 친정엄마가 저 어릴 때 담았는데
그 비린내와 구린내...... 너무 싫었어요....
대단하시네요
그 발효되는 지점
소금과 생선양이 딱 맞아서 곰삭은 젓갈을 한번 만들어보고 희열을 느껴서 담근 젓갈.
사놓은 젓갈이 엄청나요.
심지어 아파트에요.
위에 댓글에 소금을 동량넣으라는분 잘못알고 계시네요.
2-30%가 좋아요.
재료와 소금이 동량이라..ㅋ
매실액 담그는 줄
용기사이즈 얘기라
소금 재료 동량이라 치고 계산하셨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