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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ㅇㅇ 조회수 : 18,081
작성일 : 2026-04-13 18:10:09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벌이가 적은 탓도 있지만

혼자 벌어서 월급의 절반은 대출금 갚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주방용품 등등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침대 옷장 쇼파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집안일 할 기운없는 날 외식 배달해먹고

기운있는 날 집밥해먹고

정기적으로 병원비 나가고

계절마다 옷 한 개씩 사고

 

차 바꾸고픈데 여윳돈이 안 나오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명품 하나 없는데

 

 

IP : 118.235.xxx.17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6:11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대출금 갚는 게 모으는 거 아닌가요?

  • 2. ㅇㅇ
    '26.4.13 6:12 PM (118.235.xxx.148)

    혼자 살 인프라 깔았으니 이제부터 모이겠죠

  • 3. ㅇㅇ
    '26.4.13 6:13 PM (118.235.xxx.175)

    대출금 갚는게 어째서 모으는거에요?
    대출 이자는 그냥 허공에 날리는 돈 아닌가요?

  • 4. 골고루
    '26.4.13 6:13 PM (210.106.xxx.63)

    다 구비해서 사용하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배달음식까지 그렇게 돈 쓰면 돈 모으기 힘들어요

  • 5. 애들
    '26.4.13 6:14 PM (210.96.xxx.10)

    혼자 벌어서 월급의 절반은 대출금 갚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주방용품 등등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침대 옷장 쇼파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집안일 할 기운없는 날 외식 배달해먹고

    -----------
    일단 월급 절반 대출금 갚는게 저축이에요
    이사가셨는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소파 침대 옷장 사셨으니
    돈이 있는게 이상하죠
    한번 사면 10년 이상 쓰니까
    그 비용은 일시적인거고요

    애들 있으면 맞벌이 하지 않는 이상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나가요
    혼자면 내 컨트롤 하에 아낄 수 있잖아요

  • 6.
    '26.4.13 6:15 PM (58.29.xxx.142)

    윗 두분 말씀 그대로네요.
    이것 저것 다 하시면서 돈이 안 모인다니... ;;;

  • 7. 내구재
    '26.4.13 6:15 PM (59.7.xxx.113)

    사느라 천만원 넘게 들어간건데 그건 20년은 쓸수있잖아요

  • 8. ㅇㅇㅇ
    '26.4.13 6:16 PM (175.113.xxx.60)

    차는 고장날때까지 탑니다. 옷은 블랙, 그레이, 화이트, 아이보리 위주로 좋은거 구비해두고 그걸로 믹스매치해서 입고 왠만하면 옷 많이 사지마세요. 초기가전 다 샀으니 이제부터 투자하세요.

  • 9. ㅇㅇ
    '26.4.13 6:17 PM (118.235.xxx.175)

    맞벌이 딩크가 제일 돈 잘 모이려나요?
    내구재는 산지 여러해 되었어요.

    이게 이것저것 다 하는 거에요? 딱 기본만 갖춘 것 아녀요?

  • 10. ...
    '26.4.13 6:18 PM (118.235.xxx.172)

    벌이가 적으면 차는 대중교통으로.
    전자제품 할부로 샀으면 할부 끝날때까지 구매 스톱. 외식이야 금액 작으니 쏘쏘.
    더 안아프게 건강관리 잘하시면 어느시기부턴인가는 돈이 모입니다.

  • 11.
    '26.4.13 6:19 PM (49.172.xxx.12)

    대출 갚는 것에 의의를 둬야죠

  • 12. 00
    '26.4.13 6:20 PM (222.110.xxx.21)

    동병상련 입니다.
    그래도 벌기만 하고 쓰지못하는것 보다 나은 삶이라고 생각해요.
    전 원글님 소비도 응원합니다.
    대출을 못갚고 있으면서 소비하는것도 아닌데요~ 그게 능력이죠~

    혹시 조금씩 이라도 월급에서 투자할수있으면, 적립식 투자하세요. 생각보다 10년은 너무 금방 지나고 그 푼돈들이 들쑥 날쑥 하며 커가더라구요. 그런게 목돈이 되더군요.
    제 경우엔 저축(적금) 백날 천날 해도 저같은 경우엔 큰돈 만드는건 힘들었어요. 만기되어도 단리이기 때문 복리와는 돈이 크는 속도가 비교 불가.

  • 13. ㅇㅇ
    '26.4.13 6:20 PM (125.130.xxx.146)

    대출금 갚는게 어째서 모으는거에요?
    대출 이자는 그냥 허공에 날리는 돈 아닌가요?
    ㅡㅡㅡ
    대출 이자 내는 거랑 대출금 갚는 건 다른데
    갚는다고 하셨으니 모은다고 한 거죠.

  • 14.
    '26.4.13 6:20 PM (58.29.xxx.142)

    월급 절반 대출 갚고,
    혼자 살 기반 마련하고... 이런 걸 말한 거예요.
    그런 걸 다 하고도 돈이 남으면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는 걸까요? ;;;

  • 15. 명품빼고
    '26.4.13 6:20 PM (58.29.xxx.96)

    다 있는데 돈이 안모인다니

    돈은 무조건 안써야 모여요.
    다 새로 샀으면 다 돈이죠.

    수조에 물마개 닫고 한방울도 안나게 계속 틀어놓으면 차듯이
    모여요.

  • 16. ㅇㅇ
    '26.4.13 6:21 PM (118.235.xxx.175)

    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아이보리 돌려입기!! 명심!!
    옷값은 매년 줄이고 있어요.

    투자 ㅠㅠ 시드머니가 안 모이네요. 투자 방법도 배워야하지만.
    여윳돈 100만원 생기면
    투자부터 해야할지 대출부터 갚아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러다가 병원비로 쑥 나가기도 하고 ㅎ

  • 17. ......
    '26.4.13 6:21 PM (124.49.xxx.76)

    대출금이 제일 큰거 같아요

  • 18. ㅇㅇ
    '26.4.13 6:22 PM (125.130.xxx.146)

    수조에 물마개 닫고 한방울도 안나게 계속 틀어놓으면 차듯이
    모여요.
    ㅡㅡㅡ
    저도 명심할게요

  • 19. ㅌㅂㅇ
    '26.4.13 6:23 PM (182.215.xxx.32)

    대출을 이자만 갚고 계시나

  • 20. ㅇㅇ
    '26.4.13 6:24 PM (118.235.xxx.175)

    아, 대출금 = 대출 원금+ 대출 이자, 란 뜻이었어요.

    적립식 투자, 네!! 명심!!
    수조에 물마개 닫고 한방울도 안나게 계속 틀어놓으면 차듯이
    모여요. 네!! 명심!!

  • 21. ..
    '26.4.13 6:25 PM (49.142.xxx.14)

    무조건 대출 갚는 게 1순위죠
    이자 발생하는 거 계산해보세요

  • 22. ㅇㅇ
    '26.4.13 6:26 PM (118.235.xxx.175)

    대출 100만원내서 200만원 짜리 샀고 이자로 50만원 냈다면
    나중에 250만원 이상 받아야 번거고
    210만원 받고 팔면 40만원 손해 본거잖아요.

  • 23. 혼자사는게
    '26.4.13 6:26 PM (118.235.xxx.108)

    문제인것같으면 결혼하세요

  • 24.
    '26.4.13 6:26 PM (175.213.xxx.244)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더라도
    대출부터 갚는겁니다.
    수수료를 물어도 대출금 자체가 점점 줄어들기때문에
    이자 또한 줄어듭니다.

  • 25. 초기
    '26.4.13 6:27 PM (223.38.xxx.48)

    비용은 결혼한 신혼부부들도 드는 일시적 지출이잖아요?
    매달 냉장고 사실거에요?

  • 26. 대출금
    '26.4.13 6:27 PM (210.96.xxx.10)

    대출원리금 갚는게 저축
    = 대출갚으며 사는 동안 집값도 최소한 은행 이자 보다는 오르니까 대출 갚는게 저축이라고 한거예요

  • 27. 궁금
    '26.4.13 6:30 PM (110.70.xxx.152)

    대출이 집값 아니에요?

  • 28. ......
    '26.4.13 6:38 PM (124.49.xxx.76)

    저도대출이 집값 이라 생각하고 집값 이자가 많잖아요 그것만 갚아도 돈모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덜쓰기

  • 29. ...
    '26.4.13 6:47 PM (118.235.xxx.219)

    큰돈 쓸 일이 많으셨네요
    대출금 깊는 건 저축이고요
    돈 모으려면 차 없애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외식 덜 해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면 너무 팍팍하고 메마르죠

  • 30. ㅇㅇ
    '26.4.13 6:50 PM (118.235.xxx.175)

    글쎄요, 집값이 팍팍 오르던 시절은 끝나지않았나요?
    떨어질수도 있는데

    대출금 때문에 강제 소비 절약은 되네요, 쓸 돈이 없어요ㅎㅎ
    예전에 쓸데없이 여기저기 돈 썼던거 반성 중이에요, 아까비

  • 31. ㅎㅎ
    '26.4.13 6:58 PM (211.246.xxx.81)

    혼자 살아서가 아니고 후원이 없어서 그래요 부부도 숟가락 하나까지 제 손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입장이예요 결혼한다고 양가에서 받아서 구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다르죠 젊은 시절 주변을 보니까 전세 얻어서 고급은 아니더라도 결혼할 때까지 쓸만한 허접한 살림 가구 일체를 준비해주더라고요 그런 직원들은 돈을 정말 알차게 모으더라구요 알뜰하다 자칭했는데 돈 안모아지는 이유를 찾다가 알게되었죠

  • 32. ㅇㅇ
    '26.4.13 7:06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후원이 없어서 그래요, 아!! 그렇구나!!
    나가는 돈은 다양한데, 들어오는 돈은 월급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렇군요 에고고 씁쓸

    돈 모으는고 불리는거 참 쉽지않네요

  • 33. ...
    '26.4.13 7:10 PM (61.32.xxx.109)

    제가 선후배들 다 돌아본 결과
    걍 없으면 없는대로 결혼을 일찍해야 40~50대가 여유롭다 생각합니다.

  • 34. ..
    '26.4.13 7:11 PM (114.30.xxx.188) - 삭제된댓글

    혼자살며 아파트 3개에요
    모으다보면 다 모여요

  • 35. 진짜 ㅋㅋ
    '26.4.13 7:19 PM (39.117.xxx.59)

    ㄴ 혼자살아도 아파트3개는 있으셔도 눈치는 없다는소리는 안들으시나요?

    큰 가전가구 등 사셨으니 앞으로 10년이상 살일은 없을거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또 모여요
    집 한채 있다면 그게 또 얼마나 큰 자산인데요
    안올라도 그래요
    결국 꾸준히 성실히 살면 소소하게 좋은날은 올거라 믿어요
    계절마다 옷사는거랑 배달외식미만 줄이면 될거같아요

  • 36. 집값
    '26.4.13 7:53 PM (14.2.xxx.68)

    대출 이자는 집 월세라고 생각하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대출 내서 집 안 사셨우면 어떤 형식으로라도 집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니까요

  • 37. 무슨 가전을
    '26.4.13 7:53 PM (121.162.xxx.234)

    20년씩 쓴다는지.
    원글님 수입이 얼마인지 모르나
    다 필요한 거 맞구요
    근데 내 수입에 맞춰 가격대를 고르셨는지?
    그리고 기운있는 날엔 없는 날 대비ㅡ밑준비들을 좀 해두세요
    배달 안 먹어서 삶이 팍팍해지는게 아니라
    미래가 불안할때 팍팍해지는 거에요
    부모후원후원 하는데 부럽기야 하겠으나 성인들이잖아요
    후원 잘 받아도 그덕에 잘 모으는 사람들도 있고
    그거 믿고 써대다 부모 빨리 죽고 상속이나 받았으면 하는 사람도 있어요
    결국 자기 선택이죠
    후원 받을데 없으면 더 단단히 모아야 하지 않겠어요
    명품 찾을때가 아닌 거 같군요

  • 38. ㅇㅇ
    '26.4.13 7:56 PM (118.235.xxx.175)

    아파트 3개? 댓글 중에 그런 말한 사람 없지 않아요?
    꾸준히 성실하게 살면 소소하게 좋은 날!! 명심!!
    옷이랑 배달 외식 줄이기!!
    아효 맨날 돈 벌고 카드값 갚다가 노인될건가 봐요.
    언제 쫌 펑펑 놀아보나..

    맞아요, 딴 거 다 제외하고 돈 모으려면 일찍 결혼하는게 나아요.

  • 39. ㅇㅇ
    '26.4.13 8:07 PM (180.71.xxx.78)

    내돈적고 대출끼고 집사면 다 그런거쥬

  • 40. ㅇㅇ
    '26.4.13 8:11 PM (118.235.xxx.175)

    내 수입에 맞춰 가격대를? 기준을 모르겠는데, 디자인보다 기능과 가격 중심으로 골랐어요. 최신상품은 제외하고요.

    미래가 불안할때 팍팍!! 명심!! 그런거같아요 흙
    부모후원 바라고 살 순 없죠

    더 단단히, 지갑을 놓고 다녀야할까요

  • 41. 왜요
    '26.4.13 8:46 PM (118.235.xxx.235)

    대출원리금 갚는게 저축
    = 대출갚으며 사는 동안 집값도 최소한 은행 이자 보다는 오르니까 대출 갚는게 저축22

  • 42. ㅇㅇ
    '26.4.14 12:16 AM (211.220.xxx.123)

    그래서 씨드가 중요하다고하죠
    씨드가 모일때까지 악착같이 소비 줄이는수밖에요

  • 43. 제일
    '26.4.14 2:22 AM (182.221.xxx.39)

    줄일 수 있는 건 차 팔고 대중교통이용이네요..
    시간을 절약하냐? 대중교통 이용하며 돈을 모으냐..이신듯합니다. 차 바꾸시면 돈 더 안 모여요..차는 몇 천이잖아요. 유지비도 있고 주유비도 있고..ㅠㅡㅠ

  • 44.
    '26.4.14 5:27 A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귀티나고ㅜ서늘한 매력있죠 20대배우중에

  • 45. 님아
    '26.4.14 7:43 AM (115.90.xxx.77)

    님 말한 내구재
    그거 남들은 결혼할 때는 혼수비용.
    결혼식 안해서 오히려 세이브 된 부분

  • 46. 얼마를모아야?
    '26.4.14 7:50 AM (123.111.xxx.138)

    내가 더 모으고 싶으면 진짜 안쓰고 살아야죠.
    명품 안사도 쓸거 쓰다보면 돈이 안모여요.
    저는 아이들 어릴때 겨울옷은 중고로 사입혔어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 옷값도 꽤 써야하거든요.
    백화점 옷 아니고 재래시장옷, 마트옷도 겨울옷은 여름옷에 비해 비싸서 그것조차 아껴야했죠.
    신발도 마찬가지고요. 제옷도 중고장터에서 구해서 입고요. 30대엔 그렇게 여유없이 살았어요.
    이십년전 얘기지만 그렇게 살아서 한달에 딱 백만원씩 저축했어요. 대출금 갚는거 제외하고요.
    그 백만원 저축 마련하느라 진짜 쩐내나게 살았는데, 그래봐야 일년에 천이백만원이고
    5년 지나야 육천만원, 1억 모으는데 7.5년이 걸렸네요.
    그렇게 쩐내나게 1억 모으면 또 아파트 평수 갈아탔고요.
    40대까지 새학기 마다 아이들 옷과 신발과 새거 하나씩 사주고 싶어 그돈 마련하느라 더 허리띠 졸라맸던 기억도 나네요,
    오십대가 되서 이제야 여유가 생깁니다.
    이제 명품제외하면 사고 싶은거 아무때나 사고 먹고 싶은거 먹으며 삽니다.
    대학생 딸아이 옷장 터져라 옷 사주고 액세서리 가방, 신발 맘껏 누리게 해주고 있네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하나라도 안쓰면 그게 다~ 모이고 시간이 지나면 불어납니다.

  • 47. 궁금
    '26.4.14 8:51 AM (61.35.xxx.148)

    정기적으로 나간다는 병원비는 어떤 항목의 금액이 대략 어떠한가요.
    실비보험 등은 없는지

  • 48. ㅇㅊ
    '26.4.14 9:00 AM (1.234.xxx.233)

    신카 쓰지 마세요
    큰 가전 할부랑 병원수술입원시에만 쓰세요
    체카만 쓰세요

  • 49. 음..
    '26.4.14 11:34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돈을 모은다는 것이
    꼭 수입과 지출로만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심리적인 면도 어마어마하게 작용하더라구요.

    예를들면
    혼자 먹을 때는 짜장면 1개 먹고
    둘이 먹을 때는 짜장면 2개(짬뽕이나) +탕수육
    네 명 먹으면 짜장면 4개 + 탕수육 + 만두

    이런 식으로 딱 1인이 1인분이 아니라
    1인과 2인과 4인의 음식의 양이 다르게 될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이런 식이라면
    1인 가구가 비용이 훨씬 적게 들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보면
    4인 가구가 재산을 더 잘 모으게 되더라구요.

    저는 심리적인 즉 욕망의 크기가
    1인 가구의 욕망의 크기와
    4인 가구의 욕망의 크기를 비교하면
    4인 가구의 부모의 욕망의 크기는 1인 가구의 개인의 욕망의 크기에
    2배가 아닌 4배 16배 이런 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생각해요.

    1인 가구의 욕망은 나 자신만 생각하고 내 욕망만 생각하기 때문에 욕망의 크기가
    커지는데 한계가 있는데
    4인 가구의 욕망은
    내 욕망 뿐만 아니라 부인, 남편의 욕망, 자신에 대한 욕망,
    시가, 친정 그리고 친척들까지 영향을 미치는 욕망이 어마어마하게 팽창 되기 때문에

    돈에 대한 욕망과 집착이
    1인 즉 개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돈을 모으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고
    더더더 더~~~~~욕망의 팽창으로
    끝도 없이 돈을 추구할 수 있게 되거든요.

    욕망이 크면 클 수록 저는 돈을 좀 더 잘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50. ...
    '26.4.14 12:06 PM (219.255.xxx.142)

    벌이가 적은 탓도 있지만
    ㅡㅡ
    답이 나왔네요

    둘이 살든 넷이 살든
    벌이가 적으면 돈 모으기 힘들어요.
    얘 키워보시면
    애들 학령기되면 돈이 모이는게 아니라
    매달 마이너스에요.
    엄마들은 애들이 입던 옷 물려입고요.

    원글님 명품은 없다지만 쓸 만큼 쓰시는것 같네요.

  • 51. 케세라
    '26.4.14 12:13 PM (221.153.xxx.127)

    벌이가 크거나 꾸준하지 않으면 의외로 잘 안모이더라구요.
    저의 경우엔 1번 이유는 의욕이 없어요.
    당장 내가 기본 의식주 해결하니
    성격이 그런건지 필사적으로 하려하지 않더라구요.
    자랑할 데가 없어 그런가 명품에 관심도 없고
    그렇게 미래를 그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 52. 아니
    '26.4.14 1:31 PM (223.39.xxx.49)

    대출 많아서
    가처분소득이 없는
    요즘 흔한 사례

  • 53. .........
    '26.4.14 1:32 PM (61.78.xxx.218)

    덜벌고 절약 안하고 많이 쓰는데 돈이 모일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54.
    '26.4.14 2:43 PM (163.116.xxx.113)

    혼자 살아서 안모이는게 아니구 많이 쓰니까 안모이는거에요.
    님 옆에 님처럼 쓰는 사람이 한명 더 있다고 치면 돈이 모일까요?
    뭐 집세같은 overhead경비는 아껴지긴 하겠지만요? 돈이 안모이는 원인을 희한한데서 찾는게 이상하네요

  • 55. 답 다 아시면서
    '26.4.14 4:57 PM (1.238.xxx.39)

    적게 벌어서 기초적 소비만 해도 여윳돈이 없는거죠
    혼자 살고 혼자 벌어서 안 모이는게 아니고요
    같이 벌고 돈은 안 쓸 사람 필요하신건가? 싶네요
    글 봐선 결혼하고 싶진 않아 보이시는데

  • 56. 우선
    '26.4.14 5:00 PM (221.147.xxx.127)

    목표를 정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어디로 갈지 안 정해지면 머뭇거리게 됩니다
    1년후 3년후 5년후 10년후를 그려보세요
    장기목표 힘들면 1년 단위로 방향을 잡고 1개월 단위로
    실행해보세요
    일년후까지 대출 원금 ㅇㅇㅇ원 줄이자
    줄이려면 뭘 해야하지? 그럼 한달 생활비를 ㅇㅇ원에 묶자
    이런 식으로 점층적으로 할 일이 가시화됩니다
    만원의 행복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있었죠?
    생활비 줄이는 걸 즐거운 게임으로 만드세요
    외식은 일주에 한번만 하면 같은 메뉴도 더 맛있어질 거예요
    야식 줄이고 음악 틀어두고 스트레칭하고 명상하세요
    날씬해진 나, 더 여유있어진 나를 상상하세요
    남들의 시선, 얕은 호기심, 소확행을 이겨내세요
    돈이 모여가면 너무 재미있어질 거예요
    장기계획에 맞춰 투자다싶은 것에는 돈을 쓰세요
    내 몸값을 올리는 준비, 미래를 준비하면
    허해서 쓰는 돈이 줄어들 겁니다

  • 57. ㅇㅇ
    '26.4.14 6:06 PM (118.235.xxx.23)

    우리 회사 사람들이 혼자 사는데 돈 쓸일이 어디있냐? 없지않냐? 많이 모았지않냐? 하도 그래서
    혼자 살면 다들 잘 모으고 사는 줄 알았어요.
    결혼하면 둘이 벌어 집 한채 사니까 큰 비용이 절약되잖아 싶었어요.

    제가 많이 쓰는거라고요? 오, 이럴수가!!

  • 58. 아니
    '26.4.14 6:06 PM (219.255.xxx.120)

    혼자면 뭐가 문제에요? 큰돈 다 썼으니 이제부터 안먹고 안입고 안 나가고 안쓰면 되는데

  • 59. ㅇㅇ
    '26.4.14 6:08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목표를 정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명심!!

    하, 주2~3회 외식하는데, 주 1회로 줄여야하나요. 진짜 빡빡해지겠네요. 명심!!!

  • 60. ㅇㅇ
    '26.4.14 6:08 PM (118.235.xxx.23)

    목표를 정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명심!!

    하, 주2~3회 외식하는데, 주 1회로 줄여야하나요. 진짜 빡빡해지겠네요. 실천!!!

  • 61. 글쿤요
    '26.4.14 6:41 PM (211.234.xxx.74)

    둘이 살몀서 주2회 외식해도 돈 안모여요. 혼자 살면서 라는 뜻은 아이나 다른 부양가족이 없어서. 라는 뜻이라서. 둘이 살아도 애 없는 집은 돈 모이고 있는 집은 못 모으고 그런거에요. 그리고 많이 써도 많이 벌면 모이고 적게 써도 적게 벌면 못 모으죠 기본 생활비란게 있으니까 그냥 인풋 대비 아웃풋을 줄아면 모이겠죠? 그 정도는 누구나 다르니 다른 사람 기준은 필요 없죠

  • 62. ㅇㅇ
    '26.4.14 6:53 PM (118.235.xxx.23)

    '넌 자녀가 없잖아, 막 써도 돼.'라는 말은 귀닫고 안 들어야겠네요.. 나를 위하는 말이 아니었네요?
    '그 돈 벌어 다 어디다 써, 쓸데없잖아'라는 것도?

    제 돈 뽑아먹으려는 수작인 건가 싶네요?

    혼자 있으면 소확행과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데
    둘이 있으면 수다 떠는 걸로 스트레스 푸니까
    부부가 있으면 돈이 더 절약될거같아오

  • 63. 우선
    '26.4.14 7:24 PM (221.147.xxx.127)

    목표 정하고 소확행 줄이겠다 다짐하시니 기쁩니다
    온라인에서 스치듯 만난 이름도 모르는 인연이지만
    정말로 응원 드립니다
    규모의 경제라는 말이 있잖아요
    규모가 커지면 단위당 비용이 줄어듭니다
    둘이서 25평 살 때의 쾌적함을 유지하려면
    혼자서도 동일하거나 최소 14평에는 살아야 해요
    20의 반 10평, 이게 통하지 않아요.
    혼자 산다고 전자렌지나 세탁기 쪼개서 반 개만
    필요한 것도 아니구요
    대신 차이 나는 게 있어요.
    시간비용이 다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아주 다른 결과를 가져오잖아요
    둘이 있을 때보다 더 여유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좋은 결과로 나타날 거예요
    지금 혼자인 장점을 살리세요

  • 64. ㅇㅇ
    '26.4.14 8:00 PM (118.235.xxx.23)

    우선님의 사려깊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푸념처럼 적은 글에 대충 지나가버릴수도 있으신데,
    세심하게 주옥같은 말씀을 주시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목표를 정하라, 시간비용이 다르다, 혼자인 장점을 살려라!!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명심!! 하겠습니다.

    우선님도 소망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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