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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지우개31 조회수 : 4,140
작성일 : 2026-04-13 17:21:24

평소처럼 소파에서 내려오다가 

갑자기 한쪽 다리를 들고 가만히 서있더라구요,,,,,ㅠㅠ

처음엔 그냥 삐끗한 줄 알았는데..? 

계속 절뚝거려서 바로 병원 갔어요

 

엑스레이 찍고 나서 슬개골 단계 얘기하시는데,, 하 ㅠㅠ 

수술 얘기까지 나오니까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비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당황했고... 

뒤늦게 펫보험 알아보고 있고,, 카카오 펫보험이 6천원?7천원이던데 

강형욱님이 소개하기도 했고 이정도 금액이면 이런걸 미리 했어야 했나 싶고ㅠ 

다들 이런거 겪고 나서 준비하신건지 원래 미리 해두시는건지 궁금해요ㅠ

조금...웃기지만 이미 들어간 병원비는 

지금 보험 가입해도 보장이 안되죠...?ㅠㅠ

IP : 211.234.xxx.1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6.4.13 5:26 PM (118.235.xxx.3)

    나온 병원비는 당연히 안되겠죠ㅠ
    보험료 싸네요 보장이 어떤지 확인해보세요

  • 2.
    '26.4.13 5:26 PM (182.224.xxx.168)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려면
    적금부터 드는거 필수예요
    수술하면 수백 깨지는거 순식간이고요
    나이들면 여기저기 고장나고
    병원비는 어마무시 비싸고요

  • 3. 비싸서
    '26.4.13 5:27 PM (210.106.xxx.63)

    저는 못 키워요

    돈 잘버는 조카는 매달 100만원 이상
    병원 검진이나 펫용품으로
    강아지한테 써요

  • 4. 123123
    '26.4.13 5:28 PM (39.118.xxx.155)

    근데 슬개골 단계가 뭐예요?

  • 5. 소형견들
    '26.4.13 5:31 PM (114.204.xxx.203)

    슬개골이 자꾸 빠져서 수술해요
    수술할 단계 라는거죠

  • 6. ㅇㅇ
    '26.4.13 5:34 PM (121.147.xxx.130)

    슬개골 수술 몇백 든다면서요
    양쪽 다리 하는데 큰돈 들었다고 하더군요
    지인이 딸이 반려견 두마리 키우는데 돈없어서 병원비
    대신 다내줘야 했다고 하소연해서 알았어요
    월급은 몇백인데 반려견키우는데 다들어간다고요

  • 7. ㅡㅡ
    '26.4.13 5:36 PM (211.217.xxx.96)

    강아지 쇼파에 못올라가게해야해요 슬개골 나가요 울 강아지도 뒷다리 다 수술했어요

  • 8. ㅡㅡㅡ
    '26.4.13 5:37 PM (180.224.xxx.197)

    보험가입해도 1년인가 몇년인가는 보장 안돼요. 원칙적으로 진단후 보험가입한건 사람처럼 보장 안되고요. 병원에서 슬개골 진단내용 기록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미리 어릴때 들어두는거예요

  • 9. 그쵸
    '26.4.13 5:38 PM (221.138.xxx.92)

    자두씨 쓰레기통에서 꺼내먹어서
    사진찍고 한번에 안나와서
    약먹여 토악질 두번 시키니까...100이요.
    주말이어서 그랬나..ㅜㅜ

    뭐 잘못먹으면 급성으로 신장나빠지니까
    그냥 둘 수도 없고 비싸더라고요.
    신장 망가지면 다른 수술도 힘들거든요

    아기 키우는 것보다 긴장하고 사네요.
    사랑스럽긴 넘 사랑스러운데...

  • 10. 기ㅏㅓㄴㄷ
    '26.4.13 5:39 PM (118.235.xxx.107)

    저 아는 분은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한달에 200-300나갔고 빚까지 졌더라구요
    본인 대학원 공부 하려 했던것도 포기하고 병원비 댔어요 몇년을요

  • 11. ddd
    '26.4.13 5:40 PM (175.113.xxx.60)

    강아지도 부자여야 키울듯요. 사람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온대요.

  • 12. 하..
    '26.4.13 5:42 PM (58.122.xxx.24)

    그게 맞나요 대학원공부까지 포기하면서...ㅠㅠ

  • 13. ...
    '26.4.13 5:45 PM (118.235.xxx.137)

    예전에 친구 아버지께서..
    자기는 개 한마리 가지고 울고불고 이해가 안되더니
    내가 막상 키워보니 이렇게 귀할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개나 고양이.. 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는 저는
    아 그런 애틋함이 있나보다로 이해했어요.
    근데... 이 글 보니까 저는 더더 못키울듯해요.
    아픈데 병원 안데려갈수도 없을거고
    공부를 포기하면서까지....ㅠㅠ

  • 14. ..
    '26.4.13 5:52 PM (125.185.xxx.26)

    눈 피부 장염정도면 사람약 체중비례 써도 되는데
    뼈는 병원 가야죠

  • 15. ㅇㅇ
    '26.4.13 5:58 PM (118.235.xxx.22)

    저는 그래서 애기때 데러와서 그때부터 2.3만원씩 토스 주식하며 매월 모았어요. 반려견 노후 병원비로 8살 되었는데 몇 백 모였어요.

  • 16. ...
    '26.4.13 8:15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강아지나 냥이를 키워보면 진짜 형제나 자식같은데
    아프다고 하면 뭐라도 해서 고치주고 싶지요.
    이건 정말 키워보면 알아요.

  • 17. ..
    '26.4.13 8:16 PM (73.195.xxx.124)

    강아지나 냥이를 키워보면 진짜 형제나 자식같은데
    아프다고 하면 뭐라도 해서 고쳐주고 싶지요.
    이건 정말 키워보면 알아요.

  • 18. 그래서
    '26.4.13 8:20 PM (180.64.xxx.230)

    가끔 강아지 키울까하는데요ᆢ
    하는 글 올라올때
    너무 긍정적이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런 얘기로만
    부추기는거 전 걱정스럽더라구요
    힘든게 더 많은데
    강아지 성격도 케바케인데 다른집 강아지 같을줄알고
    선뜻 들였다가 감당안돼서 파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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