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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ggd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26-04-13 15:26:00

저 역마살 있어서 해외살고, 관성이 부족, 남자복 없어서 이혼했고, 감정 드러내지 않아 겉으론 강하고 카리스마 있지만 속으로 여리고 생각많고 눈치본대요. 여기까지  딱 맞거든요

일주가 겨울에 태어난 무토 이고 사주에 물이 너무 많아서 감정이 업앤다운, 생각이  많고 재물이 들어와도 다 휩쓸려 나가고 남자도 뿌리 못내린다고... 어려움 혼자 헤쳐나가야 할 고단하고 외로운 팔자래요  

그런데 또 올해부터 따뜻한 기운이 들어와 4월에 가장 운수 좋은 달이고 올해부터 노년까지 이제 쭉 팔자 좋아지고 2030년까지 인생 최고의 기간이 될꺼라는데  저 올해 레이오프 됐거든요. 이혼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도 올해 이상하게 점점 멀어지면서 관계 정리되고 있고.. . 지금 해외살이 하는것부터 근본적인것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해 갈팡질팡 고민이 많은데

이건 또 뭔 뻘소린지...

보통 사주 보면 맞으시나요? 사주 본적이 없었는데 올해 왜 이것저것 이렇게 일이 안풀리나 싶어

사주봤다가 마음만 더 심란하네요

IP : 199.195.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틀은
    '26.4.13 3:32 PM (118.235.xxx.208)

    맞는것 같아요. 레이오프되도 현재님 힘들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올수 있어요

  • 2.
    '26.4.13 3:36 PM (106.244.xxx.134)

    제 경우에는 10년 대운이 대체로 맞아요. 50대를 아주 호되게 보내고 있네요. 60대에는 좋아진다는데, 그랬으면 좋겠다 하면서 살고 있네요.

  • 3.
    '26.4.13 3:37 PM (175.223.xxx.188)

    저 역마살없는데 외국살구요 (지금 잠깐 한국에 들어왔어요),
    남편복 아들복 있다고 했는데 사춘기 아들이 속썩여요 ㅠㅠ

  • 4. ㅇㅇ
    '26.4.13 4:38 PM (119.194.xxx.64)

    원글생년월일시죰 올려주실수?

  • 5. ...
    '26.4.13 6:43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전 잘모르겠네요

    제 사주엔 그 유명한 도화살(시주) 홍염살(일주) 화개살(년주)이 있는데 이상한 벌레들 꼬인적은 없었어요
    다들 괜찮은 남자들 만났고 그 중 제가 선택한 사람과 결혼했구요
    제 직업도 보수적인 공무원이고...
    딱히 모르겠더라구요

  • 6. 도화살
    '26.4.13 7:40 PM (219.254.xxx.208)

    사주엔 그 유명한 도화살(시주)
    ㄴ자식이 도화살 성분을 사용할 수 있음-자식의 직업이나 외모 전공에 관여하기도 함
    홍염살(일주)
    ㄴ본인 또는 배우자가 강의 홍보 마케팅 분야 일을 할 수도 있음
    화개살(년주)이 있는데 이상한 벌레들 꼬인적은 없었어요
    사주 전체를 볼 때-예술쪽 인자가 있어 가까운 사람 중 예술과 교육에 준하는 직업을 갖는다고 봅니다

  • 7. 영통
    '26.4.13 7:58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어릴 적 들은 이야기가 많이 맞네요
    기대한 해석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기도

    예로 내가 남자가 많다고 했는데 엄마가 보고 와서는 인물이 있는 편이 아닌데 남자가 많다는 걸 의아해 했는데
    그게 연애를 많이 해 본 게 아니라..소개팅 맞선을 엄청 본 거고.. 진짜 많이 봤거든요..

    남편복 없다더니. 여러 조건에서 괜찮은 남자다 결혼했는데
    남편이 다정하긴 한데..남편이 헤퍼서 남편의 돈은 받고 살지 못했는데
    그래서 남편복 없다고 한 거가 아닌가...사주에서는 남편 돈 덕으로 살면 남편 복 잇다고 나오기도 한다고..

    뭔가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 8. 새로운
    '26.4.13 11:05 PM (182.211.xxx.204)

    좋은 운이 올때 만나는 사람들부터 바뀌더라구요.

  • 9. ..
    '26.4.14 12:07 AM (211.218.xxx.216)

    저도 요즘 일이 술술 풀리고 뭘 사러 가면 가만히 있어도 깎아주고 더 얹어주고 새로운 곳에선 환영해주고 걱정거리 있으면 그게 타의로 스스륵 해결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진짜 사주가 맞나? 앞으로 10년간 승승장구 한댔거든요. 결혼한지 17년 돼 가는데 초반엔 남편이 진짜 잘 나갈 때여서 뻘짓 많이 하고 저한테 상처 줄 정도로 오만하기가 우울증 걸릴.정도더니 이젠 조용히 꼬리내리고 저한테 꼼짝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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