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나왜왔니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26-04-13 15:16:15

주말 동안 쌓인 얘기도 있고 과일도 잔뜩 사왔는데

날도 덥고 병실에 손님 있는데 깝깝하니 대화 하시라고 배려해서 나왔는데 20분쯤 지나니 나도 지겨워 지네요

그냥 엄마한테 들어가도 될까요

(주변에 사람이 많은 엄마 부러워요)

IP : 211.217.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4.13 3:1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그 손님이 다른 환자 손님인가요?
    다인실이면 다 그렇게 병문하는거죠
    얼른 들어가세요. 어머니 기다리시겠어요

  • 2. 들어가세요
    '26.4.13 3:19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손님 입장에서는 간병하는 사람 잠깐 쉬라고
    일부러 환자 상대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밖이 불편하면 들어가서 한 쪽에 앉으시면 되지요.

  • 3. ...
    '26.4.13 3:19 PM (211.246.xxx.39)

    그냥 산책 지겨우면 카페가서 커피라도 한잔 드세요. 엄마 입장에서도 오랜만에 손님이랑 얘기하는 거 더 좋죠.

  • 4. 아뇨
    '26.4.13 3:20 PM (211.217.xxx.203)

    엄마 손님 인데 첨 보는 분 이기도 하고 엄마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적당히 좀 있다 가시겠지 하고 나왔는데 그냥 들어갈까 봐요.

  • 5. ..
    '26.4.13 3:21 PM (118.130.xxx.27)

    힘들어서 어째요
    편한대로 하세요
    카페에서 멍 때리든 엄마 옆에 앉아 있든 뭘 하든 좀 쉬세요

  • 6. ...
    '26.4.13 3:35 PM (14.39.xxx.125)

    그냥 들어가서 엄마보세요
    엄마도 딸이 더 보고싶을겁니다

  • 7.
    '26.4.13 4:42 PM (118.235.xxx.139)

    엄마도 편하게 눕고 싶으시지 않을까요?
    손님도 적당히 끊고 가야할 타이밍 보고 있을수도 있는거고요.

  • 8. 쌓인 얘기
    '26.4.13 5:11 PM (1.229.xxx.73)

    모든 얘기를 하다니 부러운 모녀간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40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2026/04/13 1,842
1801639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2026/04/13 2,605
1801638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41 2026/04/13 10,166
1801637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5 ........ 2026/04/13 1,736
1801636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5 ~~ 2026/04/13 4,809
1801635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7 모과꽃 2026/04/13 2,099
1801634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6 ㅇㅇ 2026/04/13 2,293
1801633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7 잘될거야 2026/04/13 2,728
1801632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4 ㄱㄴ 2026/04/13 2,412
1801631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2026/04/13 1,727
1801630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5 역시 잽머니.. 2026/04/13 1,730
1801629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10 커, 2026/04/13 4,689
1801628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10 락앤락 2026/04/13 1,862
1801627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7 ... 2026/04/13 3,215
1801626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7 2026/04/13 4,129
1801625 쭈글해진사과&배 10 2026/04/13 2,512
1801624 전재산을 마을에 기부하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정체  ........ 2026/04/13 3,209
1801623 이진관 판사, 김건희에게 마스크 벗어라!! 21 .. 2026/04/13 5,069
1801622 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34 이런.. 2026/04/13 3,615
1801621 땅두릅( 좀 많이 자란)어떻게 먹나요? 3 음식 2026/04/13 1,548
1801620 대저토마토는 파란것도 맛있네요? 11 2026/04/13 2,408
1801619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첫 진입 15 ... 2026/04/13 5,018
1801618 입대하는 아들 보험 가입해주려고 하는데... 15 보험 2026/04/13 2,063
1801617 尹이 받은 '英 국왕 한정판 위스키' 어디로…대통령기록관엔 '없.. 17 보나마나 2026/04/13 4,505
1801616 5월 휴일 광화문D타워 영업하나요? 1 노동자 2026/04/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