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26-04-13 14:29:09

조카가 3학년인데 아기때부터 말을 많이 더듬고 말이 안나와서 의사소통이 어려웠어요

언어치료 받아봤지만 도움이 별로 안되었고

10살이라  친구들과 뛰어 놀고 대화도 해야하는데 말안나오니 아이들한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상처가 많아요

집에서도 말을 잘 안하고 더듬고 모든걸 다 모른다고만 합니다.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어서 가끔 놀러 올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말더듬는것도 힘들지만 다른문제가 있는지도 알고 싶은데 병원 추천 부탁합니다.

 

IP : 211.114.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13 2:33 PM (39.7.xxx.8) - 삭제된댓글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진료 한번 받아 보세요.
    하루라도 빨리요.

  • 2. ??
    '26.4.13 2:36 PM (118.235.xxx.166)

    학습은 되나요??? 학습이 된다면 연습이 필요한거고 학습이 안된다면 언어만의 문제는 아닐거고요

  • 3. . . .
    '26.4.13 2:47 PM (180.70.xxx.141)

    10살 아이가 얼마나 답답할까요 속상하네요

    그런데 아이 엄마가 부탁한 것 아니면
    그냥 계시는것이 좋아요
    그 부모도 다 알아요

  • 4. 점점
    '26.4.13 2:47 PM (222.117.xxx.76)

    청력이
    문제없는지요 병원에 가보셔야할듯

  • 5. 그런데
    '26.4.13 2:48 PM (122.34.xxx.60)

    발달과정과 심리적 요인 등도 종합적으로 살펴야하니 서울대 소아과 일단 예약 잡으세요
    1년도 기다릴 수 있으니 예약부터 잡으셔야해요

    저 아는 아이는 발성기관의 문제도 있었대요 그래서 그래서 언어치료도 그걸 감안하고 치료했었어야 했고요,
    또 다른 아이는 청력에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세밀한 발음들을 구별해서 듣지 못했었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니 친구들도 대충 알아듣고 대충 말하고 본인도 지레짐작으로 듣고. 의사소통이 잘 안 전체적인 문제가 조금 있었던 거였었거든요.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셔야 합니다.
    서울대 병원 소아과뿐 아니라 아산병원 등 메이저 병원은 전부 예약 잡아놓으세요

    언어치료 까페 가셔서 언어치료 아동심리상담 추천 받아보세요

    그리고 일단 아이 거주지에서 가장 큰 소아과에 가보세요 3차 진료기관이든 어디든 추천 받으셔야죠

  • 6. 10살이되도록
    '26.4.13 2:51 PM (115.164.xxx.80)

    병원에 안데려가신건 아니겠죠?
    조카가 어릴적부터 말이 어눌하고 더듬어서
    여러검사하고 그랬는데 학교공부를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질병이라고 할만큼 장애도 아닌 그런상태였어요.
    하지만 언어치료 꾸준히하고 아동상담도 꾸준히병행해서
    지금 다컸는데 거점지역대지만 대학,대학원까지 졸업하고
    대기업은 아니라도 중견기업에서 일합니다.
    아직도 첫 말을떼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제3자가 볼때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구나 정도입니다.
    용기잃지마시고 꾸준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서포드해주면
    분명히 좋아질겁니다.

  • 7. ...
    '26.4.13 2:54 PM (14.55.xxx.96)

    조카 부모님은 뭐라고 하시나요?
    부모님이 이 문제로 원글님과
    의논하는 상태이신지...
    이런 문제는 예민한 문제라서
    부모님이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나서서 도움주기가 쉽지 않더군요.

  • 8. 원글
    '26.4.13 3:50 PM (211.114.xxx.149)

    작년인가 언어치료 받았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3차병원에서 정밀하게 검사 받아봐야 될것 같아서요
    학교에서는 얼마전 검사했는데 난독증이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동생네도 언어치료 했는데 큰 효과가 없어서인지 더이상 치료를 안하고 있어요
    가끔볼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마음이 아파서
    대학병원 알아보고 빨리 검사받아보라고만 했습니다.

  • 9. ㅡㅡ
    '26.4.13 4:3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난독증도 거기에 맞게 치료 해 줘야죠.
    저라면 부모한테 욕먹더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진료치료 권해 보겠어요.

  • 10. 소아과가지말고
    '26.4.13 5:49 PM (222.235.xxx.92)

    소아정신과로 빨리 가세요 소아과 쌤들은 발달장애 분야 잘 몰라요
    10살이면 진단 나올거같은데요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서 모른다고 회피하는겁니다
    지적장애나 경계선지능일수도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지금이라도 대기짧은 가까운 개업 소아정신과 빨리가세요
    대학병원 소아정신과는 대기 기본 3년입니다

  • 11. ........
    '26.4.13 8:27 PM (121.141.xxx.49) - 삭제된댓글

    언어치료는 효과가 단기간에 보이지 않고 그냥 주 2회 뭐 이렇게 시켜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무래도 치료사가 전문가니까 낫겠죠. 발달장애 진단 여부와 상관없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센터 정해서 언어치료 꾸준히 해줘야 애가 위축되지 않고 말을 배웁니다. 다만 이게 돈이 비싸니 부담이 될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13 11년된 세탁기 모터타는냄새나는데 수명 다된거죠? 7 sw 2026/04/14 1,357
1800412 저는 평생 치마를 거의 안 입어 봤어요. 17 음.. 2026/04/14 3,884
1800411 토마토 비린내 7 윽윽 2026/04/14 2,027
1800410 버스매너 2 ... 2026/04/14 1,450
1800409 민주당 시장후보, 나 전과있어, 이재명도 있어 5 ... 2026/04/14 1,385
1800408 매립배관 있는 아파트 에어컨 설치 3 더워진다 2026/04/14 1,344
1800407 삼성전자 배당일이 언제인가요? 2 하늘 2026/04/14 2,845
1800406 "복사하는 사람도 빼라"…李대통령, 부동산 정.. 13 ㅇㅇ 2026/04/14 3,646
1800405 주식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12 ... 2026/04/14 4,595
1800404 저처럼 5월이 무서우신분 8 ㅡ머ㅓㅗㅎ 2026/04/14 4,009
1800403 저번에 추천 받은 오일~ 5 ... 2026/04/14 1,645
1800402 당뇨 전단계 현미 비율 어떻게 섞으세요? 6 Q 2026/04/14 1,488
1800401 내가 잘못한거겠죠?.... 7 이쯤되면 2026/04/14 2,434
1800400 코첼라 대성 무대...귀순 3 ..... 2026/04/14 3,268
1800399 이런 지인 어떤 마음으로 관계 맺어야할지요 32 지인 2026/04/14 5,213
1800398 하닉은 왜케 오르나요? 1 기분좋은밤 2026/04/14 2,031
1800397 11시 정준희의 논 ㅡ 보수 분열 , 단순 주도권 다툼인가? .. 같이봅시다 .. 2026/04/14 946
1800396 제사를 없앤다고 할 때 부모님 제사도 안지내는 건가요 18 ㅇㅇ 2026/04/14 4,348
1800395 ... 9 주신인가??.. 2026/04/14 2,429
1800394 전국법관회의 8시간의 결론.JPG 3 끝까지가즈아.. 2026/04/14 1,963
1800393 우산은 기부할곳 없나요 9 ㅇㅇ 2026/04/14 2,079
1800392 에르메스 지난해 한국매출 1조원 돌파 4 ... 2026/04/14 2,200
1800391 이란 호르무즈해안 케슘섬 풀빌라 대박 1 ㅐㅐ 2026/04/14 2,451
1800390 바이오는 이런 재미가 있네요 4 가시 2026/04/14 2,288
1800389 저녁에 저지방요거트와 과일 8 나우시카 2026/04/14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