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층인데 종종 냥이가 오거든요.
쳐다만 보다가 한번은 너무 빤~히 보길래
냉동실에 둔 멸치 몇개 챙겨줬는데요.
그 뒤로 저만 보면 혀로 입을 챱챱챱~?
입맛다시는 시늉을 해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트레이닝 당하는 느낌인데 맞나요 ㅋㅋ
아파트 1층인데 종종 냥이가 오거든요.
쳐다만 보다가 한번은 너무 빤~히 보길래
냉동실에 둔 멸치 몇개 챙겨줬는데요.
그 뒤로 저만 보면 혀로 입을 챱챱챱~?
입맛다시는 시늉을 해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트레이닝 당하는 느낌인데 맞나요 ㅋㅋ
그쵸, 그 요물같이 냥이가 지금 님을 길들이고 있는 거죠, 귀엽네요
저도 1층 살 때
양아치 고양이가 아침마다
당장 아침밥 안 차려? 하고 째려봐서
매일 사료와 물을 상납했었죠 ㅎㅎ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어디 아프거나 불편하거나 긴장하면 입맛 쩝쩝 찹찹 다셔요. 그게 고양이 언어예요
기억하고 입맛다시는건지 어디불편한건지
글쎄 후자가 아닐까요
멸치도 간이세서 우려낸거 아니면 안좋다고
황태도 그렇고 ..
원글님 나무라는거 절대 아니구요
챙겨주시는 건 아주 감사한일이구요 ~~~
멸치랑 물 챙겨줬더니 야무지게 챙겨먹고 유유히 가네요
ㅋㅋㅋㅋㅋ
ㅎㅎ 귀엽네요
냥이 너무 예쁜데..길냥이 미워하는 사람들 없으면 좋겠어요...
주겠오?
하는거네요♡♡♡♡♡
오늘은 뭐 없나요? 하고 말하는것 같아요.ㅋㅋㅋ
멸치라니.. 마른 멸치 좋아하는 하하하님네 무 생각나네요.
그거 의사소통 시도하는거 맞아요!
멸치라고 말은 못하니까 바디랭귀지 쓰는거죠.
맛난거 달라고
요새 자주 놀러 오는 애 생겼어요. 이미 집에 두마리 키우는데 다른 길고양이들은 사나워서 마당에 들어와도 쫓아버리는데 얘는 온순하고 친해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캣도어 통해서 옆 베란다로 들어와서 문앞에서 열어달라고 야옹거려요. 남편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간식 먹여 보내곤 하는데 목에 방울 안 달았으면 길고양이라고 우기고 집에 들일 기세. 그래도 세 마리는 무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