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던 어머니가
보행기 밀고 외출 하실 정도로 거동하셨었고요
다리가 많이 불편하다고 해서 병원에 왔는데
2주전 침대에서 떨어지셨을 때 뇌출혈이 있었대요
그걸 이번에 찾아내서 피 뽑아냈어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퇴원하라고 하니
집에는 혼자 못 움직이시고, 요양 병원은 요양등급 없어서
안된다고 하고, 그동안 등급 왜 안 받았느냐고 하고
일반 외과는 병상 수가 20개라 안되고
거동 못하면 안되고 ㅠㅠㅠ
갑자기 일이 닥치니 어렵네요
보행기밀고 다니신다면 등급도 안 줄거잖아요.
어쨋든 지금 인터넷으로 요양등급 신청했고 한 달 기다려야 되네요.
입원중인 곳에서 협진병원 리스트 줘서 일일이 전화하고
한 곳 찾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