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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베란다 우수관에서 악취가 나요ㅠㅠ

세입자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6-04-13 11:22:24

전세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사전날 입주청소를 했는데 다용도실에 하수구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가구배치때문에 여기저기 센티 재느라 그 날은 앞베란다 문을 열어보지 않아

몰랐는데 이삿날 그쪽 창고에 짐을 가져다놓느라 문을 열어놨더니 악취가 심한거에요

집주인과 부동산에 어필을 하고 그 쪽에 있던 짐에 냄새가 배일까봐 일단 방으로 다 옮겼어요

그 집을 인테리어 했던 사장이 와서 점검하고 배수구에는 트랩을 끼우고 우수관 2곳은 트랩을 설치할 간격이 안나와서 실리콘으로 다 막고 갔어요

그런데 좀 줄었지만 여전히 악취가 나서 냄새가 배었을수도 있으니 계속 환기 시키고 탈취제와 가로수 기둥

잘라놓은 사이즈의 큰 숯을 4개나 갖다놨는데도 냄새가 계속 나네요

관리실에서는 올라와보더니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발뺌하고 인테리어업자는 냄새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답변을 안하네요

우수관은 관리실 소관 아닌가요?

피난 온것처럼 짐은 방에 쌓아놓고 빨래는 앞베란다에 못널어서 거실에 널어놓고 안방에는 앞베란다에서

냄새가 들어오는거 같아 찜찜하고ㅠㅠ

이사 온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맘이 안잡히고 너무 우울해서 짐정리는 거의 손을 못댔어요

에어컨도 달아야 하는데...

안방과 건넛방을 바꿔서 살다 나가야 하나 싶고

 

혹시 우수관에서 악취 났는데 해결하신 분 안계신가요?

부동산에 하소연해서 주인한테 기분 안상하게 다시 이야기 좀 해달라고 부탁은 했는데

집주인은 인테리어업자랑 관리실 사람을 올려보냈는데 둘 다 처리하려고 하질 않네요ㅠㅠ

 

 

IP : 1.234.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11:36 AM (211.208.xxx.199)

    오래된 아파트인가요?
    그러면 특별한 해결책이 없어요.
    하수구를 꽁꽁 밀봉하고 사는 수밖에요.

  • 2. ...
    '26.4.13 11:50 AM (118.235.xxx.137)

    위아래집도 냄새 올라오는지 확인 해보세요 그래야 관리실에서 대응해줄것같아요

  • 3. ㆍㆍ
    '26.4.13 11:54 AM (118.220.xxx.220)

    저는 청테이프로 여러겹 발라서 막았어요

  • 4. ㅇㅇ
    '26.4.13 12:00 PM (210.106.xxx.63)

    신축 탑 층도 냄새 난 적이 있어요

    건조한 겨울이라 냄새가 위로 올라 오나 싶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것으로 위를 덮었어요

  • 5. ..
    '26.4.13 12:15 PM (114.203.xxx.30)

    우수관 두곳도 직접 사이즈 재서 트랩 사서 끼우세요.
    얼마 안 해요.

  • 6. 세입자
    '26.4.13 2:20 PM (1.234.xxx.42)

    2002년 말에 입주한 아파트이고 저희가 탑층이에요
    아랫집은 냄새가 안난다고 했대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주민한테 물어봤더니 자기 집도 냄새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왜 저희집만 냄새가 날까요?
    트랩을 끼우고 싶어도 우수관 하나는 배수구랑 너무 가까워서 완전밀폐가 안돼요
    창고 우수관 바로 옆에 앵글이 크게 있고 그걸 치워야 트랩설치가 가능한 상태에요
    찌른내와 시궁창 냄새 진원지가 여기거든요
    부동산에 앵글때문에 트랩설치를 못한다고 집주인한테 이야기 좀 잘해달라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ㅠㅠ
    저 큰 앵글을 빼서 맨밑 부분을 줄여야 트랩설치가 가능할거 같아요

  • 7. .....
    '26.4.13 2:23 PM (211.235.xxx.89)

    그쪽으로 물을 엄청 많이 흘려보내보시는 건 어떤가요?
    물로 세척하다시피 엄청 많이 흘려보내보시고
    배수구 뚫는 거.. 그것도 한 번 흘려보내보시고 (소독하는 셈 치고)

    그런 다음 며칠 말려서
    트랩이랑 뭐랑 다 다시 설치해보세요..

  • 8. ...
    '26.4.13 3:12 PM (1.231.xxx.113)

    우수관을 오수관으로 쓰거나 썼던
    집이 있을겁니다

  • 9. 개오줌
    '26.4.13 10:00 PM (140.248.xxx.5) - 삭제된댓글

    윗라인중에 개키우는 집이 있을수도 있어요
    이사가고 나니 안나는데 진짜 짜증...

  • 10. 개오줌
    '26.4.13 10:01 PM (140.248.xxx.5)

    옥상에 개산책시킬수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11. 저도
    '26.4.14 5:07 AM (182.209.xxx.21)

    그랬는데 냄새 난다 싶으면 물 뿌려두면 괘찮아지곤 했어요
    바짝 바르먄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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