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에 대한 편견

미혼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26-04-13 11:21:19

취미 모임에 50대 미혼녀가 있어요

총20명

톡방에 자주 의견을 올리고 불평을 해요

대부분 그러려니 하는 문제도 혼자 이해를 못해요.

그 회원 없을 때 그러니 결혼을 못했지 소리 많이 하더라구요

결흔한 사람들도 문제  있는 사람 있을텐데  말이죠.

IP : 223.38.xxx.16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3 11:25 AM (223.39.xxx.195)

    그들이 문제가 있는것보다..
    그들은 에너지가 많아요.
    결혼한 사람보다 에너지 빨릴곳이 없잖아요.
    그니까 참 사소한 일에도 그냥 못 넘기더라구요.
    저는 불만있어도 귀찮고 힘없어서 참는것도 있거든요..

  • 2. 미혼
    '26.4.13 11:27 AM (123.142.xxx.26)

    기혼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성격인건데
    그걸 미혼,기혼의 잣대로 보는게 편협한거죠

  • 3. ,,,
    '26.4.13 11:27 AM (61.97.xxx.221)

    편견을 강화시켜주는 미혼들이 너무 많네요

  • 4. 미혼이 수가 적고
    '26.4.13 11:29 A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더 눈에 띄죠. 학부모 진상들은 다 기혼인 거고요.

    그냥 멍청이가 있어요. 기혼 멍청이면 저런 것도 결혼을 했네 하겠죠.

    미혼은 혼자 끝나지만. 기혼은 가족을 다 망치고요.

  • 5.
    '26.4.13 11:30 AM (221.138.xxx.92)

    이해못할 수 있죠.
    서로 경험치가 다르니까요.
    서로 있는 그대로 봐주면 좋은데 ...

    기혼이 다수고 미혼이 소수라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거지
    반대였어봐요...
    그런 일로 뒷담화하는 사람들이 성숙하지 못해요.

  • 6. 미혼이 수가 적고
    '26.4.13 11:31 AM (211.208.xxx.87)

    그래서 더 눈에 띄죠. 학부모 진상들은 다 기혼인 거고요.

    그냥 멍청이가 있어요. 기혼 멍청이면 저런 것도 결혼을 했네 하겠죠.

    미혼은 혼자 끝나지만. 기혼은 가족을 다 망치고요.

    학벌이라든지 재산이라든지 이런 걸로 욕할 수도 있는데 그중에 굳이

    결혼 여부를 따지는 걸 보면 ㅋ 다른 건 다 무시 못할 수준인가봐요?

    님이 트집 잡을 수 있고. 내가 더 우월하다 싶은 게 결혼뿐인 거죠.

    다른 기혼들 욕 먹이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 딱 그걸로 충분해요.

  • 7. 성격이 원만하지
    '26.4.13 11:35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못하면 그래서 결혼 못했구나
    하고 뒷담화하잖아요
    여기서도 시집 못간 노처녀 시누이 성격...
    뒷담화글 나오잖아요

  • 8. 성격이 원만하지
    '26.4.13 11:37 AM (223.38.xxx.252)

    못하면 그래서 결혼 못했구나
    라고 뒷담화하잖아요

    여기서도 결혼 못한 노처녀 시누이 성격
    뒷담화하는 글 올라오잖아요

  • 9.
    '26.4.13 11:53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면 저런 처참한 수준이니 결혼했네, 평생 이룬거라곤 비슷한 멍청이 잡아 결혼해 밥이나 해대고 지지고 볶으면서 82에서 징징대는거 아냐? 그런 소리 들어요
    이걸 아직도 몰라 이런 글을 쓰다니 ㅠㅠㅠㅠ

  • 10. ㅇㅇ
    '26.4.13 11:55 AM (125.240.xxx.146)

    제 주변 50대 60대 미혼 다 저래요. 화도 많고 한 직장 30년 다니면서 30년동안 사장욕하고

    회사 나오라고 하면 밥줄이니 못나온다하고

    암튼 저도 편견있는데. 세상풍파 사회생활로만 겪어서 에너지가 있는걸로 이해하려합니다.

    남편.시가.애들로 겪는 것까지 하면 에너지 소진되서

  • 11. ㅋㅋ
    '26.4.13 11:55 AM (222.100.xxx.11)

    못생겨도, 저래서 결혼 못했구나 하잖아요

    사실 기혼 중에서도 성격 이상한사람, 박색 많은데도 말이죠.

  • 12. ...
    '26.4.13 12:02 PM (211.234.xxx.19)

    지금 50대인사람은 평생 결혼안해본 미혼율이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여자기준 10프로 이하래요.
    당연히 기혼이 이상한사람이 더 많지만, 평생 미혼인 사람도 자기중심적이고 주관시 뚜렷한 사람이 많을 확률은 있는듯 해요.
    제주변엔 고모가 미혼인데, 성격이 좋지는 않네요.

  • 13. ...
    '26.4.13 12:03 PM (223.38.xxx.136)

    못생기고 성격도 나쁘면, 저래서 결혼 못했구나 하잖아요

    노처녀 히스테리 부린다고 하고요

  • 14. ..
    '26.4.13 12:52 PM (117.111.xxx.241)

    맨 윗님처럼 생각해요.
    기혼은 가정을 챙겨야해서 에너지가 소진된 바람에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그냥 피곤해서 넘어갈 일이 있고
    반면 미혼은 안넘어갈 수 있는거지요. 그게 까탈스럽거나 뭐가 부족해서라곤 생각 안해요. 우리도 눈으로 봤잖아요, 자식 다 키워논 사람이라고 성인은 아니잖아요

  • 15. ,,,
    '26.4.13 1:00 PM (211.169.xxx.199)

    노처녀 히스테리ㅠ

  • 16. ...
    '26.4.13 1:04 PM (39.123.xxx.101)

    여기 사람들은 아직도 결혼이 벼슬이고 미혼이 허물인 세상 속에 살고 있구나.
    우물 안에 있지 말고 정신들 좀 차리세요.

  • 17. 노처녀 히스테리
    '26.4.13 1:11 PM (223.38.xxx.46)

    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 18. ㅇㅇ
    '26.4.13 1:20 PM (24.12.xxx.205)

    저도 맨 윗님 의견에 동의.

    미혼은 취미모임에 좀 더 집중할 여유분의 에너지가 있고,
    남편 자식이 있는 이들은 매일 뭔가 일이 생기니
    취미모임에 세심하게 집중할 여력이 떨어져서
    아무래도 좀 대충 편하게 넘어가는 방향을 선호하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서로 잘 맞지않는 거죠.

  • 19.
    '26.4.13 2:00 PM (223.39.xxx.224)

    여기서 삐죽대는 댓글다는 아줌니들은 기혼의 특징이죠?

  • 20. 글쎄
    '26.4.13 2:14 PM (106.244.xxx.134)

    제 주변에 50대 60대 미혼 많은데 그분들은 안 그래요.

  • 21. .........
    '26.4.13 2:38 PM (121.137.xxx.241)

    저 미혼인데 40대 후반부터는 기혼자들과 공통분모가 1도 없어요.
    미혼이 기혼자들 모임에 낀 게 사단이네요.

  • 22. ㄴㅇㄱ
    '26.4.13 2:45 PM (124.61.xxx.19)

    이런 편견 때문에
    이제라도 결혼 해야 싶네요 ㅎㅎ

    비주류로 살아가기 힘드네요

  • 23. 바보들
    '26.4.13 3:49 PM (14.39.xxx.125)

    기혼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성격인건데
    그걸 미혼,기혼의 잣대로 보는게 편협한거죠 2222

    인간의 편견은 끝이 안보여죠....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 24. 여긴
    '26.4.13 4:37 PM (123.142.xxx.26)

    미혼에 대한 편견, 특정지역에 대한 편견, 특정 성씨에 대한 편견
    정말 82쿡이 아니라 82세 할매들만 모였나 가끔 놀라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62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설마 19:15:56 50
1804961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123123.. 19:15:46 15
1804960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 19:15:44 62
1804959 하이닉스 생산직모집하는데요 1 ... 19:12:43 316
1804958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3 ... 19:09:07 427
1804957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5 .. 19:06:17 143
1804956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698
1804955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2 ㅇㅇㅇ 18:47:06 1,052
1804954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7 ㅎㄷㄷ 18:41:43 699
1804953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8:38:52 403
1804952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2 ㅇㅇ 18:37:15 635
1804951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6 18:35:52 1,467
1804950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3 ........ 18:35:04 312
1804949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618
1804948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1 루비 18:31:07 166
1804947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8 ~~ 18:30:33 993
1804946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4 모과꽃 18:28:10 464
1804945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7 .. 18:26:06 956
1804944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11 텅빈집 18:22:54 1,163
1804943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105
1804942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34 ㅇㅇ 18:10:09 3,269
1804941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3 ㅇㅇ 18:07:33 650
1804940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5 잘될거야 18:06:25 772
1804939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4 ㄱㄴ 17:58:19 920
1804938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17:48:00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