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7kg 비만 30대 중반인데 51kg 되면 인생 변할까요?

ㅇㅇ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6-04-13 10:54:52

비만이에요ㅠㅠ

키 160에 몸무게 77kg 나가는 여자인데요.

지금 저의 인생에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제 버킷리스트가 영화 레지던트이블의 밀라요보비치 같은 다부진 근육질 몸매.. 만드는 거에요. 

여자가 저런 몸을 갖고 있다니 넘 멋지다고 늘 생각해왔어요. 나이는 한국 나이로 35이고요.

넘 늦었나 생각도 들고, 자존감이 낮은 편인 거 같아요.

옷도 편한 것만 입고, 날씬한 친구랑 비교할 때, 사람들의 친절함도 똑같진 않은 거 같고요.

남친도 사귀고 싶고..ㅠ 시집 가고 싶은데ㅠㅠ

현재, 근육 21, 체지방 37kg 나오거든요.

먼 미래(?) 몸무게 51kg(근육은 25kg 목표) 되면

인생이 변할까요? 인생이 확 변할 거라고 해주세요 ㅠ

헐리우드 여주인공 정도 몸 되려면 적어도 2년은 운동 열심히 해야겠죠? 큰 결심으로 PT 등록하려고요. 

 

IP : 211.246.xxx.8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마음이변해요
    '26.4.13 10:5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안변하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 2. ,,,
    '26.4.13 10:56 A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그걸 해내는 동안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도 바뀔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인생 변하죠
    근데 그걸 해내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있겠죠
    본인의 의지와 실행력은 본인이 제일 잘 알죠

  • 3. ....
    '26.4.13 10:57 AM (175.193.xxx.138)

    20빼서 57만 되도, 몸 가벼워 날라다닙니다.
    빅사이즈 옷 아니라 프리 사이즈 사입게되면 쇼핑도 즐거워요.

  • 4. 으라차차
    '26.4.13 10:57 AM (221.138.xxx.92)

    60만되어도 확 달라지니까 꼭 성공하세요.
    51이면 역변이고요 ㅎㅎㅎ
    내 마인드가 달라져요. 화이팅!

  • 5. 하루만
    '26.4.13 10:58 AM (61.39.xxx.97)

    77에서 50되면 님 인생이 바뀌죠
    키토제닉 식단도 해보세요
    키토도 너무 많이먹음 안돼고 식사량 적당히...

  • 6. ..
    '26.4.13 11:00 AM (118.235.xxx.40)

    제가 둘째 낳고 82에서 60까지 뺐었어요. 직장 다니고 있었는데 일단 자신감이 생기고 외부에서 대하는 태도가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3년 유지하다가 회사 옮기면서 좀 무너지긴 했고, 지금은 다시 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이먹고 살찌니까 힘들어요. ㅎㅎㅎ
    연애하시고 결혼하려면 살빼는 투자는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화이팅 입니다.

  • 7. ,,
    '26.4.13 11:01 AM (70.106.xxx.210)

    요즘 약 좋아요. 도움 받으세요.

  • 8.
    '26.4.13 11:03 AM (112.145.xxx.70)

    마운자로 위고비 뭐든 하면서
    같이.운동하세요.

    35살이잖아요...
    3년걸려 빼면 38인데.
    지금 하루가 급한데
    절대 안되죠.

  • 9. 오픈챗방
    '26.4.13 11:06 AM (59.7.xxx.113)

    가입해서 매일 식단 운동 인증하고 여러사람과 같이 해보세요. 저도 5킬로 뺐어요

  • 10. ㅇㅇ
    '26.4.13 11:09 AM (211.246.xxx.85)

    에공 격려 감사해요ㅠㅠ 더 젊을 때부터 관리 시작할걸 ㅠ
    후회중이에요

  • 11. 12
    '26.4.13 11:12 AM (211.114.xxx.72)

    인생변해요
    옷도 새로 사게 되구요
    바로 하세요 후회하지말고

  • 12. 당연히
    '26.4.13 11:14 AM (49.163.xxx.180)

    55kg만되도 예뻐요. 요즘은 30kg감량했다는 사람도 많은데, 아직 젊고 살 빠지는 속도가 다를거에요. 할수 있으니 감량성공해서 예쁜옷 입고 꽃길 걸으시길..

  • 13. 큰 성취
    '26.4.13 11:15 AM (116.43.xxx.172)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할거에요.
    꼭 성공하세요.
    응원해요.

  • 14. ㅎㅎ
    '26.4.13 11:15 AM (211.218.xxx.125)

    50대도 가능했습니다. 60킬로그램만 되도 이뻐지실 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15. 55세
    '26.4.13 11:15 AM (182.219.xxx.35)

    61킬로에서 57킬로 됐는데도 느낌이 달라요.
    자신감도 생기고 작아서 못입던 옷들도 다 맞으니까
    기분도 좋고요.
    35세이면 정말 너무 예쁘고 좋을 나인데 당연히
    살빼서 인생 바꿔야죠.

  • 16. 안늦음
    '26.4.13 11:16 AM (123.212.xxx.149)

    절대로 안늦었어요!
    35면 완전 어려요.
    40중반 돼서 그때 사진 보니까 애기에요.
    살 그정도 빼시면 완전 다른 사람이죠.
    일단 빼는거 성공하시면 뺐다는 자체만으로도 효능감 자존감 올라가죠.
    나이가 부러움 ㅎㅎ

  • 17. ^^
    '26.4.13 11:18 AM (39.118.xxx.125)

    전혀 늦지 않았지요.

    사람들의 친절함 까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내 몸이 바뀌면 그냥 정서 상태가 바뀝니다.
    저는 50 향해 달려가는 아줌마인데요, 지금 한 9개월간 마운자로 투약했고 68->57kg 정도 되었네요. 여전히 용량은 5mg 이에요. (나이 드니까 얼굴살이 쭉;;;) 근육은 거의 안 빠지고 체지방만 거의 빠졌는데 아직도 30%가 넘어서 ㅎㅎ 좀 고민 중이에요. 저는 근력운동 주2회, 요가 주 2회, 수영 주 2회 했어요. 이거는 마운자로 하기 2년전부터 하고 있던거라 그냥 하던거 했어요. 그래서 근육이 안 빠진 거 같아요. 단백질도 챙기려고 노력많이 했구요.

    약 도움 받으셔요. 이게 의지로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 비만이 왜 질병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밥먹고나서 되게 헛헛하고 배 찬 느낌이 안 들어서 뭘 또 먹고싶어지고, 공복시간이 4시간 넘어가면 손이 달달 떨리는 느낌이 드는 거가.. 그게 비정상이었어요 ㅠㅠ
    낫또에 간장넣고 밥 한숟갈 비벼서 먹는데, 맛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배부른 느낌이 어느 정도 들면 그게 뭐 맛있는 걸 안 먹었다고 막 억울하고 그러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그러니까 거기에 에너지를 덜 쏟을 수 있어요. 먹는 거에!!
    항상 미친듯이 피로하고 피곤했는데, 살빠지니까 그게 없어요!
    라미란이 살 빼고 병 걸렸는데... 노출병이 걸렸다고 ㅋㅋㅋㅋㅋㅋ 이해가 되더라구요. 운동할 때 브라탑만 입고 운동하는 사람들 부끄러웠는데 나도 막 그러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물론 그러지는 않습니다;;;)

    적응증에 해당하시니까, 꼭 약 많이 써 본 비만 전문으로 보는 의사 찾아가서 필요하면 수액도 써가면서 건강하게 약도 쓰시고, 좋은 PT 샘 찾아서 피티도 주 2회는 하시고.
    대신에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최소한 1년은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습관을 만든다 생각하시고 마음의여유를 가지세요. 한 6개월 지나면 사람들이 "너 살 너무 많이 빠졌다!" 알아볼거고 나 스스로도 몰랐던 변화까지도 알아채게 될 거에요. 인터넷 상의 한달에 얼마 빠졌네 두 달에 얼마 빠졌네 그런 거 신경쓰지 마시구요.
    전 before 사진 같은 게 없는데 내 사진도 좀 찍어가면서 ㅎㅎㅎ 해보세요. 잠 푹 자고, 운동하고, 몸에 좋은 음식 먹고 하면서 찬찬히 가셔요

  • 18.
    '26.4.13 11:19 AM (211.218.xxx.125)

    근데 예전에 보니까 만날 말로만 빼겠다고 하면서 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30대 중반 직원을 봤는데, 밥을 그렇게 안먹고 간식만 먹더라고요. ㅎㅎ 절대 안빠졌습니다.

    일단 간식 금지부터 실행해 보세요.!

  • 19. ^^
    '26.4.13 11:19 AM (39.118.xxx.125)

    아 살 빼고 나면, 이제 막 피부과도 가고 싶어지실 거에요.
    저는 뭐 이뻐져야 할 필요는 크게 없고 결정적으로 돈이 없어서 안 하지만;; 피부과도 가셔서 탄력도 하시고 많이 이뻐지시기를 바랄게요!!

  • 20. ..
    '26.4.13 11:23 AM (121.190.xxx.7)

    30대 중반에 늦었다니
    진짜 넘 늦으셨네요

  • 21. 50대
    '26.4.13 11:25 AM (180.228.xxx.184)

    아줌마예요.
    폐경되면 살찐대서 73에서 67키로까지 뺐어요.
    저야 65정도가 목표라서 쫌만 더 하면 되는데
    일단 살빼면 몸도 가볍고 좋네요.
    꼭 성공하시길요.

  • 22. 음..
    '26.4.13 11:30 AM (1.230.xxx.192)

    긁지 않은 복권 아니겠습니꽈~

  • 23. 네^^
    '26.4.13 11:30 AM (121.162.xxx.234)

    암 완치받고 탄수화물 제한- 무탄 아님 과
    운동으로 체지방 11찍었습니다
    꼭 오십이였구요
    결혼은 젊어서 했고 특별히 타인을 의식하는 성격 아닌데도
    많은게 다르던데요
    십년 지나 환갑인 지금은 야금야금 살이 쪘지만
    완경 이후라 더 늘거나 한 거 없이 사이즈는 같습니다.
    지금 연령대에 비만이시면 성인병 우려가 더 큽니다
    밀라요요비치를 기준 삼지 말고
    딱 지난주보다는 1kg 뺀다로 잡으세요
    해본 사람 입장에서 조언드리면- 제 딸 연배시니
    식이 운동 이 아니라 생활패턴을 바꾸세요
    그래야 식이와 운동이 수월합니다

  • 24. ㅇㅇ
    '26.4.13 11:31 AM (211.246.xxx.85)

    이 모든 댓글들과 격려 매우 감사합니다.
    최소 주 2회 PT 받고, 식단 조절, 개인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급하게 빼는 게 아니라 인생이라 생각하고 마라톤 하듯 해 볼게요! 먼 미래지만, 살 빼면 피부 관리, 경락 받고 싶을 거 같아요 ㅎ 사람 욕심이 더 예뻐져보이고 싶지 않을까요.

  • 25. 50후반
    '26.4.13 11:35 AM (118.221.xxx.102)

    피티한다고 살빠지고 근육생기지 않아요. 매일 스스로 운동해야 하고 식단 지켜야 하는데
    이게 의지로만 하면 결국 지치고 요요와요.

    원글님 분명 나쁜 식습관 가지고 있을 거에요.
    절대 1년안에 고쳐지지 않으니 목표를 좀 낮게 잡고
    평생에 걸쳐 교정한다고 접근하시기 바래요.

    초가공 식품은 먹지 않는다. 음료 마시지 않는다 이렇게 1-2개 정도
    절대 타협 불가한 기준 세우고 서서히 감량하셔요.
    몇달~1년안에 몇십키로 빼면 결국 요요 와요. 만화책 다이어터 3권짜리 있는데 구입해서 반복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 26. ...
    '26.4.13 11:37 AM (39.7.xxx.119)

    너무 예쁜 나이네요.
    저도 그나이에 위고비/마운자로 있었으면 참 좋았을거 같습니다.
    살빼면서 운동/피부관리/경락 다 같이 받으세요.
    살만 빼면 처져요.

  • 27. ㅇㅇ
    '26.4.13 11:40 AM (106.101.xxx.100)

    한달동안 동기부여만 하세요
    온갖 책을 읽고 유튜브 보고 공부하시고
    내가 왜 살을 빼고 싶은가, 가능할까 여러가지 생각하고
    구체적 계획을 짜보세요

    살을 빼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51까지 가서 계속 그 무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99프로 요요와서 더 찝니다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걍 건강하고 날씬한 사람의 인생을 살아야돼요

  • 28. ..
    '26.4.13 11:40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마라톤이라는 건강한 신념으로 성취할 거에요
    결국은 음식 식단 등의 식습관과 운동입니다
    운동이 거창한게 아니라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는 겁니다
    식후 15분만 움직여도 지방으로 쌓일 에너지가
    근육으로 간다고 해요
    위고비 마운자로 부작용 너무 많고 앞으로는 더 우려스러워요
    호르몬 교란과 췌장과 담낭을 쥐어짜는 방식이라고 해요

  • 29. ..
    '26.4.13 11:42 AM (121.152.xxx.153)

    마라톤이라는 건강한 신념으로 성취할 거에요
    결국은 음식 식단 등의 식습관과 운동입니다
    운동이 거창한게 아니라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는 겁니다
    식후 15분만 움직여도 지방으로 쌓일 에너지가
    근육으로 간다고 해요
    위고비 마운자로 부작용 너무 많고 앞으로는 더 우려스러워요
    호르몬 교란과 췌장과 담낭을 쥐어짜는 방식이라고 해요
    서구화된 식단과 저탄고지, 과다한 커피, 출처불분명재료의 식당배달음식 등으로
    췌장염 담석증 증가가 지금도 예사롭지 않은데 시한폭탄이 아닐지

  • 30. 늦지
    '26.4.13 11:49 AM (112.154.xxx.218)

    않았어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나이예요
    긍정적인 변화가 클 거라 장담합니다
    화이팅!!!

  • 31. 건강을
    '26.4.13 11:49 AM (220.78.xxx.213)

    위해서라도 꼭 빼세요
    한 살 더 먹을수록 더 빼기 어려우니까요
    일단 끼니 말고는 다 끊으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 32. 흠..
    '26.4.13 11:56 AM (222.100.xxx.11)

    솔직히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160에 77이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야죠.

  • 33. 좋은나이인데..
    '26.4.13 12:19 PM (180.229.xxx.164)

    키 160이면 30키로 빼세요.
    47 이하로 빼면 그냥 다른사람 될꺼예요.
    그나이는 콱 빼도 탄력도 괜찮을 나이

  • 34. ..
    '26.4.13 12:28 PM (61.39.xxx.97)

    님은 근력도 근력이지만
    근육돼지될수도 있어서
    유산소를 더 많이 하셔야해요
    지방연소는 유산소거든요
    위고비랑 유산소 키토식단 3가지 같이하세요

  • 35. ㅇㅇ
    '26.4.13 12:48 PM (211.246.xxx.85)

    네, 살을 뺀다는 건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 같아요.
    급하게 살 뺐다가 요요가 5번 정도 왔었거든요.
    그 동안의 살아온 인생을 바꿔야 할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최소 2년으로 길게 바라보고 생활 습관, 식이 아예 바꿔야 겠어요. 전에는 저녁 9시 넘어 불닭 2봉지 끊여먹고, 일주일 두 번은 배달 음식에 밥은 밥대로 먹고 초코 과자, 감자칩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 36. 35살
    '26.4.13 1:09 PM (118.221.xxx.50)

    이면 아기인데요...

    저 40후반에 운동시작해서(러닝,요가) 4년차인데

    인생바뀌어요. 내가 할수있는 영역이 달라지고 관심사가 달라져요.
    인생이 훨씬 재미있어요.
    너무 젊은 나이인데요.
    하루하루 오운완만 꾸준히 해보세요.
    식단은 오운완 먼저 습관들이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순환을 위해서 운동 필수고 운동은 습관이니까요!
    처음부터 여러개 하지말고 하루에 오분 십분이라도 습관을 들이고, 나쁜거 먹지말고 하나씩 조금씩 바꾸세요!
    화이팅!!!!

  • 37. ...
    '26.4.13 1:11 PM (121.160.xxx.57)

    지금 너무 예쁘고 젊은 나이입니다.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운동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운동하는 습관을 몸으로 익히시는 게 좋아요.

    저도 젊을 때 (지금은 50대)
    빵 + 떡 엄청 먹고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 (16시간에서 18시간) + 공복 유산소 + 당질 제한하시면 금방 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월경주기 이용하시면 더 잘 빠져요.
    (월경 전에는 막 음식이 당기는데, 이때 힘들지만 조금 참고, 월경이 끝나가면 수분과 혈액이 빠져나가면서 몸무게가 확 줄어요. 이 기세로 계속 유지하시면 계단형으로 감량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38. 쌉가능
    '26.4.13 1:25 PM (122.101.xxx.85)

    희망을 드리자면
    제가 당사자예요
    건강검진 결과 너무 겁나서 의사쌤 추천대로 밀가루,술,설탕만 딱 끊고 운동을 두번째였고요
    저정도 식이 조절만으로도 비만이어서 잘이 잘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5키로 빠진후 운동을 시작합니다
    아침 공복에 근력 웨이트 40분/유산소 50분 이렇게 주5일 하루도 안빠지고 6개월만에 15키로 감량했어요
    식단하면서도 근육량에 변화없이 체지방만 뺀거고요.
    자 이제부터가 진짜! 밀라요보비치 근육은 이제 부터 만듭니다.
    일반식(밀가루도 가끔 먹고 설탕 들어간 떡볶이도 먹으며..단! 양만 배터지게 안먹고 적당히!)을 하며 웨이트 강도를 높입니다.
    5키로 들던거 7키로로 늘리고 잔잔하게 5세트 하던거 강도높게 3세트(단! 마지막 세트에서 더는 못할 정도의 무게를 찾으며)를 합니다. 전 주5일 운동이라 5분할로 했어요
    그리고 주말은 산책이나 외출 좀 하며 푹~~~~~잡니다. (회복 중요!!!) 그렇게 7개월 하고 인바디 했더니 근육량 5키로가 늘어있더라고요.
    이제 감량은 안하고 근육 키우기에 집중하는 중이에요.
    원글님도 얼마든지 할수있으니 파이팅!!!!!
    하루 이틀 무너지더라도 다시 리셋하시고 운동을 즐기게 되는 그날까지 함 해보세요.

  • 39. ....
    '26.4.13 1:53 PM (222.237.xxx.194)

    일단 식단으로 확~ 뺀다음(마운자로 강추)
    근육운동 해보세요(검증된 트레이너에게 pt추천)
    35이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죠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을까? 할까? 생각말고 지금 당장 시작부터 하세요
    고민하고 망설이는 그시간도 아까워요

  • 40.
    '26.4.13 3:18 PM (118.221.xxx.86)

    30대 중반 너무 예쁠 나이에요
    살이 빠지면요 이것저것 옷이 다 잘어울리고 정말 성형한것처럼 예뻐져요
    예쁠나이 날씬하게 살빼서 인생을 즐기세요
    나이들면 살빼도 안예뻐요

  • 41. 근데요
    '26.4.13 3:36 PM (222.96.xxx.165)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다이어트 시도 안해본거 아니실텐데요
    왜 유지가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시는것부터가 먼저에요
    무턱대고 다이어트해봤자 생각만큼 안빠지고 요요오고 식이장애오면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거든요

    여자헬스 유투버중 한분은
    160 ㅡ55 정도 체형이셨는데 바디프로필이니 헬스대회니 나간답시고 빡세게 식이제한하고 운동하셨다가 대회 끝나고 허탈한맘+그간 조인 고삐가 풀려서 폭식하시다가 90kg대까지 찌셔서 그거 빼느니라고 고생하시더라구요
    애초에 빡세게 안조였으면 안터졌을거예요
    생전 본전없던 숫자인 90키로대 체중도 볼일 없었겠죠.
    스스로의 성향이 중요하니까 계획을 잘 세우세요

  • 42. 홧팅
    '26.4.13 4:17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65만 되어도 괜찮아요
    가속도가 붙어서 더 잘 빠지고요
    일단은 마중물이라 생각하고 5키로 감량까지 굶어보고 이후로 운동하세요

  • 43. 메리앤
    '26.4.13 4:42 PM (119.194.xxx.64)

    네 인생바뀝니다 오십일키로로 빼세요 님인생의 문제 70프로 해결되요

  • 44. o o
    '26.4.13 5:47 PM (116.45.xxx.245)

    그냥 마운자로 하세요.
    젊으니 딱 6개월만 하면 20키로는 빠질거에요.

  • 45. say7856
    '26.4.13 9:09 PM (1.247.xxx.83)

    다이어트 댓글 보고 저도 힘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05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7 모과꽃 2026/04/13 1,345
1804904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15 텅빈집 2026/04/13 4,146
1804903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2026/04/13 213
1804902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41 ㅇㅇ 2026/04/13 9,847
1804901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5 ㅇㅇ 2026/04/13 1,551
1804900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6 잘될거야 2026/04/13 1,863
1804899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6 ㄱㄴ 2026/04/13 1,797
1804898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2026/04/13 1,082
1804897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7 역시 잽머니.. 2026/04/13 1,192
1804896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7 .. 2026/04/13 2,081
1804895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2026/04/13 357
1804894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2026/04/13 2,152
1804893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8 지우개31 2026/04/13 4,473
1804892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10 커, 2026/04/13 2,266
1804891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10 락앤락 2026/04/13 1,203
1804890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6 ... 2026/04/13 2,311
1804889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8 2026/04/13 3,226
1804888 쭈글해진사과&배 12 2026/04/13 1,792
1804887 전재산을 마을에 기부하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정체  ........ 2026/04/13 2,513
1804886 이진관 판사, 김건희에게 마스크 벗어라!! 22 .. 2026/04/13 4,153
1804885 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35 이런.. 2026/04/13 2,724
1804884 땅두릅( 좀 많이 자란)어떻게 먹나요? 4 음식 2026/04/13 925
1804883 대저토마토는 파란것도 맛있네요? 9 2026/04/13 1,682
1804882 [단독]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첫 진.. 16 ... 2026/04/13 4,303
1804881 입대하는 아들 보험 가입해주려고 하는데... 14 보험 2026/04/13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