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2 9:21 PM
(223.38.xxx.122)
경제사정 안좋아서 느끼는 열등감을 그렇게라도 푸는 거에요.
친구야 마음은 고맙지만 이젠 그런 걱정 안해줘도 된다 하세요.
2. ㆍ
'26.4.12 9:21 PM
(14.44.xxx.94)
니 자식자랑까지는 참겠는데
내 자식 걱정까지는 못받아주겠다
고마해라
3. 영통
'26.4.12 9:21 PM
(211.241.xxx.201)
친구 본인 자랑도 아니고
자식이 자랑할 거 있으면 자랑하고 싶겠지
내가 친구 자식 자랑 한 번 못 들어줄 정도로
여유가 없지도 않고.
열등감 있지도 않고
꼬여 있지도 않고
..야박하지도 않다.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는 저 기분 좋은 기운이 내게도 묻어 나도 좋은 일 있을 수 있다.
단 나를 만날 때마다 자식 자랑하는 그렇게 눈치가 없지만 않으면
2~ 3번은 들어줄 수 있다.
나는 그 정도 품어줄 수 있는 성숙한 여인이다..
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남 자랑 별 생각없이 잘 들어줍니다.
저 자랑할 일이 나중에 내개도 생길 건데 뭐.. 이런 근거없는 믿음이 있는 편...
4. ᆢ
'26.4.12 9:22 PM
(218.49.xxx.99)
그런말 할때마다
일 있다고 간다고 하세요
한두어번만 하면
눈치가 있으면 알겠죠
5. .....
'26.4.12 9:26 PM
(211.201.xxx.112)
힘들면 당분간 만나지마세요.
저도 아이 어릴때 만나던 애들친구맘들. 이제 안 만나요
뭐든 적당하면 좋은데. 그렇게 자랑하면 할말 없는 내가 너무 힘들잖아요.
6. 경제력이
'26.4.12 9:32 PM
(58.29.xxx.96)
쳐지니 자식자랑으로 상쇄하는거에요
만나지마세요
7. ...
'26.4.12 9:36 PM
(114.204.xxx.203)
자랑은 적당히 감춰야 관계에 좋더군요
8. .......
'26.4.12 9:36 PM
(211.243.xxx.91)
본인 애얘기하는거 다 들어주는데 자꾸 우리애까지 어느정도인가 시험한달전부터 캐고 묻고 내내 너무 피곤하게 해서 진짜 정도껏 좀 하지 싶어요.
개인적으로 자식일은 말길게하고 싶지않더라구요. 저는..
식구끼리나하지 남한테하고 싶지않아요. 말조심차원에서요.
9. ....
'26.4.12 9:36 PM
(118.38.xxx.200)
근데 비싼 돈 들여 학원만 보내는 것보다.
인강 하며 혼공 시간 늘리라는건 찐팁 일수도..
제 아이도 인강하고 혼공 시간 늘려서 의대 진학 했어요.(중학교때 적당히 잘했는데 고등가서 전교권이였고.)
그러고 보니 세상 학원비가 세상에서 젤 아까운 돈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저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말해줍니다.(인강정보도 주고 공부팁도 주고)
10. 저도
'26.4.12 9:38 PM
(218.155.xxx.129)
그래서 멀어진 사람 있어요
그집 아이는 잘해요 그래서 응원도 해주고 축하도 해주고
나는 속상하니 조금만 이야기 덜 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야기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구체적으로 변하고 훈수를 두기까지하니 다시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만나면 아는체만 해요
그쪽은 서운하다고 하는데 전 마음이 편해졌어요
11. ...
'26.4.12 9:39 PM
(125.178.xxx.184)
내 맘이 힘들면 잠시 거리두기하는 것도 방법이죠 무시할 수가 없으면
12. ...
'26.4.12 9:40 PM
(219.255.xxx.142)
자기 자식 자랑은 ㅡ 오케이
쳐지는 우리애한테 훈수 ㅡ 노 땡큐
한두번 아니고 계속하면 그래 고맙다? 하고 끊으세요.
13. 11
'26.4.12 9:41 PM
(175.121.xxx.114)
내자식일은 알아서할께 하죠
14. 찐팁은
'26.4.12 9:45 PM
(58.29.xxx.213)
아니에요...
친구네 아이도 인강은 안하고 못할 성격이라
학원을 더 보내고싶은데 못보내서 하소연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애들 사교육 시키는 얘기는 그동안 안했었어요
15. 참나...
'26.4.12 9:50 PM
(58.29.xxx.213)
이제까지 자매처럼 아끼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제 마음이 얄팍한가 놀라는중입니다ㅠㅠ
16. 리
'26.4.12 9:58 PM
(221.138.xxx.92)
자매도 자식자랑은 힘들껄요?
17. ㅎㅎ
'26.4.12 9:59 PM
(14.32.xxx.242)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모임은 자랑하면
바로 오 축하한다 이번엔 니가 내라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냥 모두 즐거워요
18. . . .
'26.4.12 10:01 PM
(175.119.xxx.68)
입시결과도 아직인데 그런 자랑 흘러 들으세요
속으로 놀고 있네 하세요.
성적 자랑하는 이도 있고
인성 자랑하는 이도 또 있죠
자식 인성 자랑하는 사람치고 지 자식이 어떤 애인지 모르는 사람 진짜 많아요.
부모가 못 본 면을 다른 이는 본다 말입니다
진짜 성적이든 인성이든 자식자랑 하지 마세요.
내 자식 비웃음거리 됩니다
19. 사람의 마음
'26.4.12 10:03 PM
(223.118.xxx.126)
다 태어날때 마음의 크기를 갖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예상치도 못한 상황으로 마음이 괴로우면 아 나의 크기는 여기까지구나 해요. 내가 수련으로 그 폭과 깊이를 늘리지 않으면 늘 그정도에서 마음이 넘치고 불편함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럴 땐 그냥 좀 멀리 있어봐요.
사실 응원을 듣는 것 만으로도 고등 3년은 힘든데 상처 덧나게 하는 건 피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걸 말로 이렇고 저러니 하는 순간 더 멀어질 수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 시절이 지나고 취직때가 되면 또 갈리고 혼사 때가 되면 또 갈리고 갈리고 간극이 좁아졌다 멀어졌다 하는데 한번 시작된 눈치없는 훈수?는 계속 되는 것도 같고.
솔직히 말하면 그냥 돈 더 있는게 젤 마음 편한 것도 같고. 아 잘 모르겠어요.
확실한 거 하나는 오래가려면 뭐 자랑 비스무리한 건 입 꾹 하는게 낫다.
20. ㅜㅜ
'26.4.12 10:23 PM
(106.101.xxx.192)
자랑은 열등감인거잖아요
그친구는 살림어려운게 열등감같네요
그와중에 전교권해주는 자식있으니 그 열등감 해소도 할수있고
내세울게 그거밖에없으니 더 열을 올리는거죠
적당히가 안되는거죠 안됐다생각하세요ㅜ
21. ㅌㅂㅇ
'26.4.12 10:48 PM
(182.215.xxx.32)
야 내 자식 공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만 이야기해 하세요
22. ??
'26.4.12 10:48 PM
(211.235.xxx.100)
아직 대학 들어간 것도 아닌데 뭘 깊이 듣나요?
그런 자랑 하는 사람들 애들 나중에 대학들어가면 대부분 읭?? 하는 경우가 많아서.
23. .....
'26.4.12 10:54 PM
(39.119.xxx.4)
친구가 배려가 없네요.
24. ㅡㅡ
'26.4.12 11:06 PM
(112.156.xxx.57)
다음부터 안 봅니다.
남 자랑 들어 주는 시간 아까워요.
나도 남도 자랑하는거 싫습니다.
25. ....
'26.4.12 11:12 PM
(211.211.xxx.248)
저도 오랜 친구인데 어릴땐 안 그랬는데 결혼하더니 자기자랑(직업자랑 연봉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항상 하는데 처음에는 잘 들어줬는데 갈수록 전화안하게 돼요
26. 넌씨눈
'26.4.12 11:26 PM
(121.190.xxx.190)
그냥대꾸를 하지마세요
27. 저는
'26.4.13 12:37 AM
(74.75.xxx.126)
그냥 되게 좋겠다 부럽다 맞장구 치면서 들어줘요. 자식 키우는 사람 입바른 소리 하는 거 아니라는데 오죽 자랑이 하고 싶으면 나한테까지 이런 얘기를 늘어놓을까 너도 안 됐다 생각하고 들어요.
그리고 한동안 안 만나요. 그러다 언젠가 다시 보고 싶은 날이 오면 만나면 되는 거죠.
28. 그게 참
'26.4.13 1:42 AM
(125.189.xxx.41)
저는 그렇게 잘 들어줬었는데
결과가 울애가 더 나았을 경우..
표정에서 첫반응이 이미 읽혔고
뒤론 뭔가 저한테 화가난듯한 느낌적 느낌...
넘 표 안내고 말안해도 이럴수 있구나 싶었어요..
저도 당황...
지금은 뭐 나아지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