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다되가는데 초등 3학년 이후로 ,편하게 밥을 먹은적이 없는거같아요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6-04-12 18:02:13

철이 일찍들어서   식사준비하는 엄마곁에서 항상  거들었어요.

나밥줘 그런걸 한번도 못해봤네요.

고등학생때부터는 동생들과 자취했고요.

 

중학생조카가 밥준비하는데 가만히 있다 딱밥먹는거보니

좋겠단생각도 들더라고요.

일찍 살림을 해서인지   결혼도 안했네요.

IP : 211.235.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
    '26.4.12 6:09 PM (125.189.xxx.41)

    본인 밥 챙겨먹을줄알고
    다른분 끼니 챙겨줄 수 있는건
    좋은 덕목이라봅니다..
    부엌일쪽 취미없고 시켜도 잘안하고
    그런사람 본인것도 잘 못챙겨먹을 확률 높죠..
    우리 앞 세대 남자어르신들만 봐도 안타깝..
    그래서 전 아들 자주 갈쳐주고
    시키는데도 하기싫어해요..그러니 지금 자취해도
    늘 먹는거 걱정됩니다..님은 훌륭해요...
    누가 차려주는건 가끔 사먹음 되죠 뭐...

  • 2. ...
    '26.4.12 6:12 PM (118.235.xxx.137)

    저도 주부지만 뚝딱뚝딱 요리하시는분들 보면 부러워요.
    물론 주부니까 밥 차리는 수고로움도 너무 잘 알지만요.
    가끔은 요즘말로 나를 위한 선물..
    편하게 밖에서 근사한곳에서 식사도 하시면서 여유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 3.
    '26.4.12 6:14 PM (175.213.xxx.244)

    내가 차려먹을줄 아는게 젤루 맘도 속도 편합니다.
    그거 못하면
    남녀 불문 건강해치고 민폐형 인간되요.
    안 좋은 추억이신가 본데..
    좋은 기술을 배우신겝니다.

  • 4. 오롯이
    '26.4.12 6:14 PM (211.206.xxx.191)

    원글님을 위한 소중한 한 끼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나를 위한 선물인거죠.

  • 5. 공감
    '26.4.12 6:14 PM (175.193.xxx.29) - 삭제된댓글

    일찍 철이 나는 게 독립적으로 살아갈 힘이 되지만 가끔 돌아보면 아, 나는 받아보지 못했구나 하는 쓸쓸함이 올라올때가 있어요. 우리 잘 살았고 앞으로도 잘 삽시다

  • 6. ㅠㅠ
    '26.4.12 6:24 PM (123.212.xxx.149)

    좋은 기술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서하는걸 나는 아기때부터 할 필요는 없잖아요.

  • 7. ...
    '26.4.12 11:33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아무리 커도 그냥 권리로만 알기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86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9 치과 2026/04/12 1,923
180068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1 ... 2026/04/12 1,720
180068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2026/04/12 1,974
180068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4 2026/04/12 1,700
180068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2 무서버 2026/04/12 3,512
1800681 지혜로운 해법 12 지혜부족 2026/04/12 3,460
1800680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7 ㅎㅎ 2026/04/12 6,744
1800679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11 2026/04/12 2,089
1800678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4 강강 2026/04/12 1,233
1800677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2026/04/12 1,877
1800676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2026/04/12 1,622
1800675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36 미미 2026/04/12 25,956
1800674 김진 논설위원 인천대교 추락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12 .. 2026/04/12 12,220
1800673 이스라엘이 백리탄으로 레바논 민가 공격 7 ㅇㅇㅇ 2026/04/12 2,667
1800672 역대급 실적에 "더 달라"…'40조 성과급' .. 5 ㅇㅇ 2026/04/12 4,264
1800671 치료식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3 2026/04/12 3,404
1800670 어제 조개 먹고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1 놀랬음 2026/04/12 3,740
1800669 시판 오렌지쥬스100프로라면 정말 오렌지만 100인가요? 12 ㅇㅇ 2026/04/12 3,608
1800668 중국은 한국보다 더 뼈말라가 심한듯해요 14 fjtisq.. 2026/04/12 6,892
1800667 가스보일러 쓰시는 분 3 ㅇㅇ 2026/04/12 1,492
1800666 21세기 대군마마부인 바이럴 제대로네 2 ㅇㅇ 2026/04/12 4,181
1800665 21세기 대군부인 부왕이 누구에요 8 궁금 2026/04/12 5,492
1800664 시부모님께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 17 시부모니 2026/04/12 4,690
1800663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시대 PM의 역할 ../.. 2026/04/12 910
1800662 이 인플루언서는 누구에요? 8 ㄹㄹ 2026/04/12 5,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