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일찍들어서 식사준비하는 엄마곁에서 항상 거들었어요.
나밥줘 그런걸 한번도 못해봤네요.
고등학생때부터는 동생들과 자취했고요.
중학생조카가 밥준비하는데 가만히 있다 딱밥먹는거보니
좋겠단생각도 들더라고요.
일찍 살림을 해서인지 결혼도 안했네요.
철이 일찍들어서 식사준비하는 엄마곁에서 항상 거들었어요.
나밥줘 그런걸 한번도 못해봤네요.
고등학생때부터는 동생들과 자취했고요.
중학생조카가 밥준비하는데 가만히 있다 딱밥먹는거보니
좋겠단생각도 들더라고요.
일찍 살림을 해서인지 결혼도 안했네요.
본인 밥 챙겨먹을줄알고
다른분 끼니 챙겨줄 수 있는건
좋은 덕목이라봅니다..
부엌일쪽 취미없고 시켜도 잘안하고
그런사람 본인것도 잘 못챙겨먹을 확률 높죠..
우리 앞 세대 남자어르신들만 봐도 안타깝..
그래서 전 아들 자주 갈쳐주고
시키는데도 하기싫어해요..그러니 지금 자취해도
늘 먹는거 걱정됩니다..님은 훌륭해요...
누가 차려주는건 가끔 사먹음 되죠 뭐...
저도 주부지만 뚝딱뚝딱 요리하시는분들 보면 부러워요.
물론 주부니까 밥 차리는 수고로움도 너무 잘 알지만요.
가끔은 요즘말로 나를 위한 선물..
편하게 밖에서 근사한곳에서 식사도 하시면서 여유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내가 차려먹을줄 아는게 젤루 맘도 속도 편합니다.
그거 못하면
남녀 불문 건강해치고 민폐형 인간되요.
안 좋은 추억이신가 본데..
좋은 기술을 배우신겝니다.
원글님을 위한 소중한 한 끼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나를 위한 선물인거죠.
일찍 철이 나는 게 독립적으로 살아갈 힘이 되지만 가끔 돌아보면 아, 나는 받아보지 못했구나 하는 쓸쓸함이 올라올때가 있어요. 우리 잘 살았고 앞으로도 잘 삽시다
좋은 기술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서하는걸 나는 아기때부터 할 필요는 없잖아요.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아무리 커도 그냥 권리로만 알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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