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면 알아서 혼자 공부하죠?

..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26-04-12 15:48:20

같이 도서관 가 달라고해서 갔다가 열받아서 혼자 집에 왔네요. 공부를 할 생각은 있는건지 ㅠㅠ

 

IP : 61.105.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바애
    '26.4.12 3:49 PM (121.190.xxx.190)

    알아서 잘하는 애 남의 집애
    알아서 안하는 애 우리집 애 국룰입니다
    그래도 같이 도서관 가달라고 한거봐서 양반이네요
    집에서 게임하는건 아니잖아요

  • 2. ,,,
    '26.4.12 3:53 PM (106.101.xxx.57)

    그런 애들은 전교권

  • 3. .....
    '26.4.12 3:56 PM (211.235.xxx.222)

    그런 애들은 전교권에서도 거의 없어요.
    전교에 한두명? 나머지는 학원주도..로 끌고가는 애들이죠.
    물론 학원주도에도 안 끌려가는 애들 있구요.

  • 4. ㅇㅇ
    '26.4.12 3:56 PM (106.101.xxx.124)

    보통은 중3겨울방학쯤 슬슬 공부해야하나 하다가
    중간고사 망치고 정신좀 차리거나 못차리거나 하더라구요.

  • 5. ..
    '26.4.12 3:58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보통애 기준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진짜 중요해요.
    친구가 스카가면 본인도 스카가서 공부하더라구요. 나중엔 경쟁심 발동해서 본인이 스카에서 제일 늦게 나올려고 하더군요. 내적동기, 엄마 잔소리보다 절친사이 경쟁심이 최고에요.

  • 6. 중2
    '26.4.12 4:03 PM (221.138.xxx.92)

    전교권도 스스로 못하는 애들 태반입니다...

  • 7. dd
    '26.4.12 4:05 PM (58.239.xxx.33)

    같은 중2.. 친구들 스카나 도서관에 있다고
    단지내 도서관 가려다가 집에서 혼자 하고있어요.

    오전엔 저랑 사회 같이 물어주고 공부했고
    영어 보강 갔다와서 국어 자습서 풀고 있어요.

    친구들이 중간에 전화와서 범위나 모르는거 묻기도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라서 집중해서 알아서 해요.

    쉴때는 학습만화 보면서 머리 식혀요.

    곰같은 남자애인데 저런애면 10명도 키우겠다 싶어요.
    밥만주면 기분좋아함.. ㅠㅠ

  • 8. ㅇㅇ
    '26.4.12 4:15 PM (211.193.xxx.122)

    전업이라면

    님 정말 한심합니다

    상당수의 부모들은 님 자녀분같은 자녀를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 다 알아서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극 소수죠

  • 9. 그런데
    '26.4.12 4:35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도서관 다시 가세요
    같이 도서관 가자고 하는 게 어디인가요
    보통은 친구들끼리 도서관 가서 폰 보면서 놀다가 중간중간 군것질 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쏘다니다 들어옵니다.

    알아서 하질 못하니 엄마가 잡아줬으면 하는거고 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기특한겁니다
    같이 앉아있다가 도저히 안 된다 싶으면
    집에 와서 같이 프린트 들고 외우기 하세요
    중2부터가 진짜 공부 시작이죠

  • 10.
    '26.4.12 4:44 PM (118.235.xxx.119)

    우리딸도 스스로 잘하는 편이긴한데
    시험기간도 아닌 어느주말
    친구가 같이 만나자 해서 학원 마치고 만났는데 도서관 가자고 해서 같이 공부하고 왔데요
    근데 정말 꼼짝도 안하고 공부하더래요
    덕분에 자기도 더 열심히 해졌다고
    나중에 들어보니
    만나자고 한 이유도 원래 집에서 공부하는데
    그 아이 집에 갑자기 엄마친구들이 놀러와서라고 ㅎ

    그나저나 원글님
    우리아이가 지금 중3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랑 일주일에 두 번 같이 도서관 다니면서 아이는 공부하고 저는 책읽고
    도시락 같이 나눠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스카 한번 다녀오더니 스카가 더 좋다고 혼자 다니네요 ㅡ
    은근 서운해요 ㅜㅜ
    같이 가자고 할 때 비위도 좀 맞춰주면서(?) 즐기세요

  • 11. 그래도
    '26.4.12 4:45 PM (112.148.xxx.189)

    도서관가달란거보면 괜찮네유

  • 12. ...
    '26.4.12 5:03 PM (218.154.xxx.158)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같이 도서관 가자고 하는 아들이면 상당히 웃 한 편인데요.

    뭐가 맘에 안드셨을까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안해서??

    일단 공부할 맘은 있다는 건데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혔나봐요. 아이들 잘하는 아이들도 원래 그래요. 지켜보기 속터지긴 한데 그래도 잘하려는 마음이 있는 착한 아이네요.

  • 13. ..
    '26.4.12 5:03 PM (218.154.xxx.158)

    엄마한테 같이 도서관 가자고 하는 아들이면 상당히 우수 한 편인데요.

    뭐가 맘에 안드셨을까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안해서??

    일단 공부할 맘은 있다는 건데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혔나봐요. 아이들 잘하는 아이들도 원래 그래요. 지켜보기 속터지긴 한데 그래도 잘하려는 마음이 있는 착한 아이네요.

  • 14. ..
    '26.4.12 5:17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우리가 젊어져서 좋지요?
    예전보다 5~10년 젊어보이잖아요

    우리아이들도 그만큼 어려졌어요
    난 젊어지는게 좋은데
    우리 아인 성장했음 좋겠어..가 성립이 안됩니다

    지금 중2는 이제 중1입니다
    부모가 도와줘야해요

    중1 자유학기제 ㅡ전 정말 이것 좀없앴음해요
    자유학기제라고 중들 샘들 진도 전혀 안나가고 있더라구요
    중1인데 아직1단원해요
    왜? 진도 안나가는지 정말 중1국사과 샘들께 궁금합니다

  • 15.
    '26.4.12 5:18 PM (211.119.xxx.153)

    애가 착한가봐요
    대부분은 스카가서 놀죠
    공부 욕심 있는 최상위권 애들은 스카도 안가요
    집에서 혼자 하더라구요

  • 16. ..
    '26.4.12 5:52 PM (14.42.xxx.59)

    도서관 같이 가달라는 거 자체가 축복받은 거에요.
    이런 애는 조금만 요령껏 푸쉬하면 되는 애거든요. 일단 의지가 있다는 거니까요.
    전 방학마다 아이 끌고 도서관 다니면서 각자 개인 공부했었는데, 도서관 가는 날은 점심때 애가 좋아할만한 메뉴로 골라서 밥 사주고 후식 음료도 사주면서 우쭈쭈 해줬어요. 집에 가는 길엔 편의점 간식도 사먹이면서 이런 저런 얘기해주며 도서관 가는 자체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컨트롤 했었어요.
    .
    .
    그 아이가 지금은 중3입니다. 공부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저렇게 안해도 할 애는 하고 안할 애는 안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17. ..
    '26.4.12 5:53 PM (14.42.xxx.59)

    아이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의지있는 아이는 엄마가 영리하게 잘 굴려보세요.
    (저희 아이는 의지가 없어서..........ㅠㅠ)

  • 18. ㅇㅇ
    '26.4.12 6:32 PM (211.193.xxx.122)

    의지가 없는 아이는 많은 경우
    독서를 하면 의지가 생깁니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는

    만화로 된 책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것조차 당근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68 반조리 식품 내놓는 식당 21 ..... 2026/04/12 6,322
1804667 스타벅스에서 메뉴 보는 우리모습 9 2026/04/12 5,079
1804666 화분색깔 교환하러 가야겠죠? 바다 2026/04/12 411
1804665 챗지피티 바보 똥멍충이 12 ㄴㅇㄱ 2026/04/12 2,252
1804664 전진 결혼 잘한거 같아요 8 ㅇㅇ 2026/04/12 6,053
1804663 바뀌달린 아이스박스 추천해주세요 걱정 2026/04/12 148
1804662 만다리나덕 넘 비싸네요 10 ㅇㅇ 2026/04/12 3,763
1804661 한로로 4 ㄹㄹ 2026/04/12 1,847
1804660 전기모자는 어떤게 4 점순이 2026/04/12 1,049
1804659 약영1,2 다 봤어요 2 .. 2026/04/12 997
1804658 티빙 드라마 세이렌 남주 위하준이 월드스타인가요 4 오징어게임 2026/04/12 1,565
1804657 마스크 안덥나요? 18 마스크 2026/04/12 1,893
1804656 나이키 운동화도 정품아닌게 있나요? 7 Aa 2026/04/12 1,547
1804655 최재천ㅡ생수 사업은 망해야한다 7 ㄱㄴ 2026/04/12 3,795
1804654 어제 밤 8시에 5 .. 2026/04/12 1,656
1804653 아주 오래된 오메가 5 아주 2026/04/12 1,387
1804652 이휘재가 KBS 예능의 몰락을 앞당겼다 12 넘대놓고깜 2026/04/12 7,211
1804651 이 옷 모델이라서 멋있어보이는걸까요? 13 ........ 2026/04/12 2,821
1804650 튀르키예 정부, 네타냐후는 "현대판 히틀러"라.. 23 ㅇㅇㅇ 2026/04/12 3,864
1804649 결국 일어날일은 일어난다 10 ㄱㄴ 2026/04/12 4,008
1804648 삶은 계란 껍질 잘 까지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36 속상 2026/04/12 3,168
1804647 중학생인데 신기해서요 17 오잉 2026/04/12 3,592
1804646 에코백 트레이더조 나 던트북스 웃기지 않나요 28 에코 2026/04/12 2,660
1804645 전치국수로 딱이다 하는 육수 추천해주세요. 17 바람 2026/04/12 2,782
1804644 팔찌좀 봐주세요 1 땅지맘 2026/04/1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