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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ㅇ소를 가면 꼭 배가 아파요...

mm 조회수 : 8,147
작성일 : 2026-04-12 15:35:15

집에서 10분정도 가면 큰 다이소가 있는데

거길 가면 왜 꼭 배가 사르르아프고 화장실을 가고싶은지모르겠어요..  집에서 출발할땐 아무렇지않은데말이죠..

생각해보니 시내에 큰 몰도 가면 꽤 높은 빈도로 그런거같아요.

IP : 106.101.xxx.2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점
    '26.4.12 3:43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서점에 가면 그랬어요. ㅎ
    지금은 그런 증상 없지만

  • 2. ㅇㅇ
    '26.4.12 3:43 PM (211.193.xxx.122)

    그렇다면 제목을 수정하셔야죠

  • 3. 그거알아요
    '26.4.12 3:45 PM (222.100.xxx.51)

    물건 많은 곳 가서 뭐 고르려고 할 때, 꼭 배가 아픈 사람들 제가 3-4명 알아요.
    물건 많은데가서 자기가 원하는거 잘 안찾아질 때의 조바심과 스트레스 이런거 같던데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그랬어요

  • 4. ...
    '26.4.12 3:48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걷기운동하러 나가기만 하면
    한때 그런적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커피라떼가 원인이었고요
    마시지 않고 나간 이후론 배가 전혀 아프지 않더라고요ㅎ

  • 5. ...
    '26.4.12 3:48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걷기운동하러 나가기만 하면
    한때 그런적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까페라떼가 원인이었고요
    마시지 않고 나간 이후론 배가 전혀 아프지 않더라고요ㅎ

  • 6. 당연
    '26.4.12 3:54 PM (119.64.xxx.2)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운동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마트만 가면 배가 사르르..

  • 7. 저는
    '26.4.12 3:54 PM (61.81.xxx.191)

    도서관..ㅎㅎㅠ

  • 8. 그게
    '26.4.12 3:55 P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그렇다고 기억합니다
    몸이 건강하지 않은 것

  • 9.
    '26.4.12 3:56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원래 그렇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거라고 오래전에 뉴스에도 나왔어요
    다이소 없던시절 그당시 예시는 서점이었구요
    불안은 아니고 이유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서점은 화장실 잘돼있는데 다이소는 진짜 난감하죠

  • 10. 저도
    '26.4.12 3:59 PM (1.233.xxx.125)

    그거 무슨 증후군이라고 병명도 있더라구요.
    선택지가 많아 고르느라 예민해지고 물건 보느라고 구부렸다 폈다 해서 그렇다고 ㅎㅎㅎㅎ
    저도 그래서 찾아봤어요.
    변비있는 남편이 부러워해요 ㅎ

  • 11. ...
    '26.4.12 4:0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위 댓글 교감신경 ...
    몸 건강하지 않은거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 12. 그것은
    '26.4.12 4:03 PM (175.124.xxx.132)

    '아오키 마리코 현상'이라고..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8%A4%ED%82%A4_%EB%A7%88%EB%A6%AC%E...

  • 13. ..
    '26.4.12 4:05 PM (1.241.xxx.50)

    저는 서점이요

  • 14. ..
    '26.4.12 4:06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아오키 마리코 현상이라고 하는데
    지금 검색하니 나오네요.
    서점이나 다이소같이 물건이 많은장소에 가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변의를 느낀다고 하네요.
    많은 이가 경험한대요.

  • 15. 어머나!
    '26.4.12 4:10 PM (218.235.xxx.72)

    저도 그래요!
    다이소만 가면 배가 싸르르..
    또 전신에 힘이 좀 빠지면서 몸살기 같은 증상이...
    그래서 제대로 구경 못하고 살 것도 못사고 나옵니다.ㅠ

  • 16. 아이스
    '26.4.12 4:14 PM (122.35.xxx.198)

    어머 정말 신기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 17. 어머
    '26.4.12 4:48 PM (210.106.xxx.91)

    저두 그래요. 중학생때부터 비디오 가게에 비디오만 빌리러 가면 배가 아파서 제대로 고르지도 못하고 그냥 온적도 많아요. 가족들이 짜증난다고 따라오지 말라고 구박했었어요 ㅎㅎ

  • 18. ㅁㅁㅎ
    '26.4.12 4:51 PM (222.100.xxx.51)

    우리 시누도 서점
    우리 아이는 마트가면 그래요

  • 19.
    '26.4.12 4:52 PM (172.225.xxx.8)

    저도 도서관 가면 꼭 그래요. ㅋㅋㅋ

  • 20. 어머
    '26.4.12 4:56 PM (121.165.xxx.76)

    신기하게
    댓글 쓰려고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저는 서점이거든요
    도서관은 두번째로....
    그래서 책냄새와 연관있나했어요
    능력자분 계시면 과학적으로 증명해주실수있나요

  • 21. 쭈희
    '26.4.12 5:05 PM (182.31.xxx.4)

    제가 꼭 그래요, 예전앤 안그랬는데 10년전부터
    쇼핑몰이나 다이소가면 배가 살살 아프며 급 설사하고
    싶어져요, 공중화장실 가기싫어해서 참고 급하게 나와요.
    한참 더 쇼핑할건데 못하고 딱 살것만 사고 배아픈것
    간신히 참고 나와요.
    저는 다이소나 쇼핑몰가면 설레서 그런것같아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가 그때 나오눈것 같아요.
    과민성 중후군 전혀 없는데 딱 그렇더군요
    더 많이 많이 구경하고 쇼핑하고픈데..
    제 과거를 생각해보니, 20대시절 비디오가게 있었던
    시절에도 그랬었어요. 비디오 고를때 딱 배아프고
    배 틀면서 설사하고싶더군요.
    요즘도 이마트 홈플할인행사 할때도 마찬가지..
    쇼핑 좋아하는데 배아파서 빨리 나와요
    집가면 괜찮아져있구요. 짜증나요

  • 22. 쭈희
    '26.4.12 5:07 PM (182.31.xxx.4)

    아! 저도 윗님처럼 도서관, 서점에서도 마찬가지.
    책을 더 많이 고르고 보고싶은데..
    책 고를때 딱 그렇더군요. 설래어서..
    근데 집에서 침대 누워서 쇼핑하면 전혀 안그래요
    신기하고 이상해요

  • 23. 쭈희
    '26.4.12 5:14 PM (182.31.xxx.4)

    댓글 안보고 먼저 댓글달았는데, 교감신경 흥분 맞나봐요
    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꼭 이때 발현되나 했네요
    50중반인 지금도 그러니..
    요즘은 다이소 물건 더 많아져, 유투브에 유용한것 보고
    찾아볼려해도 배가 아파서..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갈땐 괜찮은데, 딱 서서 책고를때..

  • 24. ㅇㅇ
    '26.4.12 5:15 PM (61.39.xxx.203)

    어머 저도요
    다이소 마트 도서관 이런곳이요

  • 25. 저도
    '26.4.12 5:35 PM (59.15.xxx.39)

    도서관요~~ㅎㅎㅎ

  • 26. 헐~
    '26.4.12 6:51 PM (211.219.xxx.63)

    저희 남편이 동네 다이소에서 한 얘기였는데.
    다이소만 오면 꼭 화장실 가고 싶더라고.
    남들도 그랬다니..

  • 27.
    '26.4.12 8:01 PM (222.233.xxx.219)

    저도 도서관요

  • 28. 어쩜 ㅎㅎㅎㅎ
    '26.4.12 8:31 PM (118.235.xxx.50)

    저랑 똑 같으세요 ㅎㅎㅎ 이상하게 다이소 가서 구경하도 보며 배가 아파서 꼭 화장실가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 29. .....
    '26.4.13 11:57 AM (121.133.xxx.16)

    전 도서관이나 서점이요.
    예전에 어디서 나온 거 보니 마음이 편해져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도서관 화장실에서 휴지 소비가 많다고. 저만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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