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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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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남친 생겼다글 보고 궁금한게.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6-04-12 12:50:00

저도 낼모레 60인데

성욕 떨어진지는 오래됐고

혹시나 맘이 가는 남자가 보이더라도

제 몸을 보면 현타오지 않나요?

입에서는 어떤냄새가 날지 모르는 잇몸.

제가 말라서 뱃살은 없어 그나마 다행인데

가슴 늘어지고 뱃살 쳐져 접히고

체모는 듬성듬성 빠져 내가 보기에도 민망하고.

이런몸을 보여주고 싶을까요?

사실 설렌다는건 마음도 몸도 설렌다는거잖아요.

마음은 동 할 수 있지만

본인 몸 보면 깨몽 될 것 같은데.

 

IP : 58.225.xxx.20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6.4.12 12:53 PM (121.141.xxx.125)

    모르겠고 노인네라는 단어가 좀 거슬려서요… 저도 낼 모레 육십인데 노인네라고 생각 안해봤는데… ㅠㅜ 서글퍼요 ㅠㅜ

  • 2. ㅎㅎ
    '26.4.12 12:56 PM (222.108.xxx.71)

    근데 중노년의 사랑(?)은 육체적인거 배제하고 하지 않으려나요???
    전 진짜 허그, 안고는 싶은데 키스부터는 싫어요 옷벗는게 싫어서 사우나도 안가는데요

  • 3. 원글
    '26.4.12 12:57 PM (58.225.xxx.208)

    모모님..
    슬퍼하지 마세요.
    제목 고칠게요ㅠ

  • 4. ㅎㅎㅎ
    '26.4.12 12:57 PM (140.248.xxx.6)

    몸이 그러한건 이글쓴이 본인 사정이고
    김성령 황신혜 이런사람들 곧 60 아닌가요
    예쁜 여자들도 있어요

  • 5. ㅋㅋ
    '26.4.12 1:00 PM (58.120.xxx.117)

    저글에는 노인네라고 해줍시다.
    그말들어도 쌈.

    뭔 황신혜 김성령이예요

  • 6. 111
    '26.4.12 1:01 PM (218.147.xxx.135)

    그것도 그렇지만
    애인 생긴걸 왜 자랑하고 싶을까요 그게 더 궁금
    비난 받을 일인걸 뻔히 알면서요

  • 7. 80대
    '26.4.12 1:05 PM (121.125.xxx.42)

    직장에 외국인노동자가 있는데 남편이랑 시어머니집에
    함께 살았거든요.
    남편 죽고 독립하려니까 홀시어머니께서 외롭다고
    같이 살자해서 같이 살았는데
    80넘은 시어머니께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나가라고 짐보따리를 던지면서 쫒아내더래요.
    급하게 직장 근처에 원룸 알아봐서 이사시켰는데
    국적 취득을 못한 외노자라 조금 복잡했습니다.

    우리끼리 80 넘어서 곱게 사시지, 그 나이에 무슨
    했는데 본인도 민망한지 주변 사람들한테는
    시동생이라고 하더랍니다.

    지방이라 낡은 빌라 한채 1억도 안가는데
    그거 늙은 제비한테 다 뺏기지 싶습니다.

  • 8. ...
    '26.4.12 1:07 PM (211.243.xxx.59)

    솔직히 너무 드러워요
    댓 쓰면 욕나올거 같아 패스했어요

  • 9. 애인
    '26.4.12 1:09 PM (121.125.xxx.10) - 삭제된댓글

    아래 글쓴이예요.. 물론 그래요 폐경이고 뱃살 ,주름 ,가슴은 쳐지고... 그런데 내가 30대 청년 만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또래예요.. 같이 주름지고 흰머리 나고.. 같은 시절 같은 시대를 살아오고 저이도 젊을 시절에는 이랬겠다 ..지금은 젊고 잘 생기고 그러지 않은 것이 자연스러운 것 처럼 나도 배우들 처럼 예쁘고 글래머러스 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대화가 통하면 ...서로 살아온 세월을 인정해주면 그만이지 안그래요...
    저주에 가까운 댓글과 조롱 ...이해해요.. 하지만 내인생 인걸..

  • 10. ......
    '26.4.12 1:11 PM (121.185.xxx.210)

    남편한테 알려드리고 싶네요 윗글님. ㅋㅋㅋㅋ

  • 11. 바람나는 여자들
    '26.4.12 1:17 PM (223.38.xxx.17)

    도 있으니까요
    글 올린 그분처럼요
    그분도 나중에 상대남 부인한테서 상간녀 소송당하고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자기 자식한테 개망신 당할 수도 있겠네요ㅠ

  • 12. 애인님
    '26.4.12 1:22 PM (211.234.xxx.230)

    제가 님 나이 비슷한듯요.

    갑자기 영화 헤어질 결심이 생각났어요.

    저는 님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상대방남성분은 어떤 마음인지
    모르니까 걱정도 돼요.

    나이가 들어도 70 에도 사랑은 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사람마다 생각이 편차가 많으니까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분명 남주가 여주에게 시그널을 많이 보냈죠.

    나중에 제가 사랑한다고 했나요? 그런 대사가 나왔던거
    같아요. 물론 그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았고
    그의 행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것 같았거든요.

    그냥 특별히 시한부 이런게 아님

    벚꽃 피다 지는것 처럼

    거기서 끝내심 어떨까 싶어요.

  • 13. 부끄러운줄도
    '26.4.12 1:29 PM (223.38.xxx.19)

    모르고 바람난걸 게시글에 올렸잖아요
    손주도 있다는 분이...
    나중에 자식한테 개망신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 14. 유부녀가 바람난
    '26.4.12 1:33 PM (223.38.xxx.102)

    걸 게시판에 올리다니 뻔뻔한 거죠
    게다가 그 글에서 손주까지 언급했어요ㅠ

  • 15. 검사요망
    '26.4.12 1:34 PM (106.101.xxx.244)

    사리 분별 안되는거 치매 초기일 수 있어요.

  • 16. 치매는 아니죠
    '26.4.12 1:37 PM (223.38.xxx.138)

    바람난 유부녀가 직장생활 멀쩡히 하고 있고
    직장에서 만난 남자랑 바람 난거잖아요.
    치매는 아닌거죠.

  • 17. ..,
    '26.4.12 1:4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래 글쓴이예요.. 물론 그래요 폐경이고 뱃살 ,주름 ,가슴은 쳐지고... 그런데 내가 30대 청년 만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또래예요.. 같이 주름지고 흰머리 나고.. 같은 시절 같은 시대를 살아오고 저이도 젊을 시절에는 이랬겠다 ..지금은 젊고 잘 생기고 그러지 않은 것이 자연스러운 것 처럼 나도 배우들 처럼 예쁘고 글래머러스 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대화가 통하면 ...서로 살아온 세월을 인정해주면 그만이지 안그래요...
    저주에 가까운 댓글과 조롱 ...이해해요.. 하지만 내인생 인걸..
    ------
    진짜 이 할매 노망났나봐요.
    남의 남편을 뭘 서로 살아온 세월을 이해해요?
    그집 와이프랑 자식낳고 키우며 보낸 세월이고 부인이 해준 밥먹고 세탁 다림질해준 옷 입고 나와요.
    온갖 성인병약 한주멱씩 서로 먹어가며 추접스럽게 그러고 살고 싶은지..

  • 18. 들떴던데요
    '26.4.12 1:44 PM (223.38.xxx.74)

    아래 바람난 유부녀 글 읽어보면
    직장에서 만난 남자랑 바람 나서
    마음이 아주 들떴던데요
    그러다가 상간녀 소송 당하면 어쩌려고...

  • 19. 상간녀 소송
    '26.4.12 1:45 PM (223.38.xxx.215)

    당해봐야
    바람난 유부녀가 정신 차리겠죠ㅠㅠ

  • 20. 애인님
    '26.4.12 1:45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상대방의 가정생활에 대한 느낌은 어떤가요?
    예를 들어 상대는 집에 가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인님한테 대했던것 처럼 와이프에게도 똑같이 할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감정적 동요는 없나요? 주말엔 연락도 안될텐데.
    이게 과연 사랑 일까요? 결국 남는건 공허함 뿐일것 같은데.

  • 21. ...
    '26.4.12 1:46 PM (39.7.xxx.39)

    결말도 좋았으면 합니다.
    얻은만큼 잃는 것도 있을꺼고...

    이럴때 남친말고 남편은 어디서 뭐해요?

  • 22. 상간녀 소송...
    '26.4.12 1:48 PM (223.38.xxx.218)

    남편은 어디서 뭐해요?
    ^^^^^^^^^^^^^^^^^
    당연히 남편은 아직 모르겠죠
    직장내 바람난 유부녀가 상간녀 소송 당하면 다 까발려지고
    남편한테 이혼 당하겠죠

  • 23. 아니
    '26.4.12 1:53 PM (58.29.xxx.11)

    손주가 있으면 사돈도 있는건데 들키면 자식은 무슨 창피예요? 엄마라는 사람이 60에 바람폈는데 내 자식 앞길에 똥물을 투척하는 거잖아요.
    예~예~내 인생이니 예쁜 사랑 하세요. 내 자식이 바람 난 부모를 둔 집안 출신이라고 욕 먹어도 나만 행복하면 됐죠.
    남들은 모를거 같죠? 직장에서도 이미 수근대고 있을걸요?

  • 24. ...
    '26.4.12 1:59 PM (211.178.xxx.17)

    그 글 쓰신 분이 이곳에도 댓글을 다셨군요.
    흠 진짜라면 지금 정상이 아니신듯

  • 25. 동료들 수근대죠
    '26.4.12 2:02 PM (223.38.xxx.229)

    ㄴ직장 동료들은 이미 눈치 챘을 거에요
    바람피는 본인들만 안들킨 줄 착각하고 있겠죠
    손주까지 있는데 나중에 들키고 상간녀 소송당하고
    이혼당하겠죠
    사돈들도 알게 될텐데 자식들은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자식들은 뭔죄인지...ㅠ

  • 26. 쓸개코
    '26.4.12 2:06 PM (175.194.xxx.121)

    뭘 잘했다고 이글에 댓글까지 다나 모르겠어요.
    몰래 불륜하면서 남편대하듯 이해심도 많네요.
    이거 남녀 바뀌면 욕바가지 댓글들 주르륵 달립니다. 내로남불 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27. ㅇㅇ
    '26.4.12 2:08 PM (14.48.xxx.198)

    60에도 70에도 80에도 사랑할수 있어요
    30대를 만날수도 있어요
    그걸 뭐라할수도 없고요
    단 서로 싱글일때 말이죠

    서로 살아온 세월을 인정해주고 흰머리도 안스러운건
    남편과 나눌 감정이죠
    남편과는 너무 잘알아서 설렘이 없는거고
    그남자는 어떻게 살아온지 모르는 낯선 남자니까
    설레는거에요
    애써서 살아온 지켜온 인생을 한번의 추문으로
    날릴수 있으니까 조심하는거고
    다들 자제하고 사는거에요
    왜 불혹 이순이라고 할까요
    유혹이 없고 저절로순리에 따르게 되는게 아니라
    유혹에 흔들리는말아야 하는 나이라는거죠

  • 28. 뻔뻔하네요ㅠ
    '26.4.12 2:11 PM (223.38.xxx.39)

    뭘 잘했다고 이글에 댓글까지 다나 모르겠어요
    몰래 불륜하면서 ...
    이거 남녀 바뀌면 욕바가지 댓글들 주르륵 달립니다
    내로남불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22222222222

  • 29. ㅇㅇ
    '26.4.12 2:12 PM (218.39.xxx.136)

    불륜들은 철판을 깐지라
    수근거려도 세기의 사랑이라 생각해요
    가족의 고통은 눈에 안들어오고
    이기적이게 나만생각하니 가능한 거
    내인생인걸 이라잖아요

  • 30. ….
    '26.4.12 2:12 PM (89.147.xxx.53)

    게시판 흐리는 주작 어그로 글이에요.
    거짓으로 글 써서 욕하는 사람들 보고 희열을 느끼는 거짓말쟁이죠.
    인간 심리상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자랑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멀쩡히 애 낳고 직작생활 하며 남편이랑 사이 안 좋지 않고 살아오다 애인 생겼다고 자랑한다고요?
    미치지 않고서 그런 일을 쓸데 없이 자랑이랍시고 글 쓰겠어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그런 생각이 들 리가 없어요.
    그러니 주작입니다.
    다들 무시하세요.

  • 31. 솔직히
    '26.4.12 2:15 PM (123.212.xxx.90)

    애인 첨은 아니시죠? 잠깐바람 여러번 불었을듯...

  • 32. 이기적이네요ㅜ
    '26.4.12 2:15 PM (223.38.xxx.39)

    하지만 내인생인걸
    ^^^^^^^^^^^^^^
    바람피는 본인이 이런 식으로 변명하시네요
    아래글 보니까 남편과 사이도 나쁜 것도 아니라면서요
    이런식으로 이기적으로 생각할거면
    앞으로 바람피는 유부남들 욕할것도 없겠네요ㅜ

  • 33. 그냥
    '26.4.12 2:59 PM (211.211.xxx.168)

    처음이 아닐 꺼에요. 평생 그러고 살았는데 일방이다가 오랜만에 쌍방 된 거겠지요.
    그런 분들은 80 넘어도 데이트 하고 만남 갖긴 해요.
    불륜은 또 다른 이야기지만,

  • 34. iii
    '26.4.12 4:28 PM (61.255.xxx.179)

    저도 글 읽고 댓 달려다 말았는데
    남편이 없다면 다른 남자랑 사랑해도 되겠지만
    남편이 있는데 외도라...그것도 아주 자랑스레 쓰고...
    도덕심이 많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겼네요
    어쩌겠어요
    그 사람의 인생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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