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 조회수 : 12,528
작성일 : 2026-04-12 04:23:25

문제는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줄도 모른다는거죠.

영화 가스라이트에서도 남편한테 심리적으로 지배당하잖아요.

네타냐후 같은 남자들 은근히 많아요.

아주 지능적이고 교활하죠. 여자들은 자신이 남편 보다 어리석은 편이고 

그래서 의지해야 한다는 믿음을 갖게 만들어요.

그리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다는 구도를 가지고 살죠.

또 그걸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럴 땐 옆에서 말해주기도 참 어려워요.

 

IP : 218.235.xxx.19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스라이팅하는
    '26.4.12 4:26 AM (223.38.xxx.215)

    여자들도 많잖아요.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딸들 글도
    여기 올라오잖아요.

  • 2. .....
    '26.4.12 4:27 AM (115.41.xxx.211)

    원글님 통찰력 깊이가 대단하세요. 여자들남편자식때문에 고생하면서도 그걸
    행복이라고 여기는 부류들 참 많죠;;

  • 3. ...
    '26.4.12 4:31 AM (223.38.xxx.237)

    ㄴ자기 소중한 자식이 주는 행복도 큽니다
    남편과 맞춰가며 무난하게 잘 살아가는 집들도 많고요
    외벌이 남편이 밖에서 돈버느라 고생하는 집들도 많고요

  • 4. 통계적으로
    '26.4.12 4:57 AM (220.78.xxx.213)

    남자나르가 더 많죠
    경제권을 남편이 잡고 있을 경우 특히요

  • 5. 남자는
    '26.4.12 5:48 AM (219.241.xxx.152)

    그렇게 따지면
    평생 돈 벌어서 가족 부양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이네

  • 6. 팔자
    '26.4.12 6:44 AM (118.235.xxx.5)

    어쩌라고
    이렇게 묻지 않을수 없죠
    본인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걸 스스로 깨닫고 새로 태어나려면 지독한 몸부림이 있던가 모른채 그게 좋은건갑다 하고 살아가던가

    근데 원글께 하나만 물어보죠
    어떤 여자가 아들만 귀하게 취급하는 집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그 여자가 결혼해서 태어날때부터 익숙했던 분위기로 남편을 대했고 남편 역시 남자가 더 우위라는 사상에 지배되어 살아온 그대로 살았어요
    그러다 자식도 낳았구요

    그럼, 이 상황에서 여자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행복하게 사는 길인가요?
    살아보니 내가 여자라는 이유로 손해보며 살았다고 억울해하며 사는게 낫나요?
    아니면, 결혼해서 자식 낳아 키운 세월에 보람을 느끼며 만족해하는 사람을 사는게 낫나요?

  • 7. 숫자로치면
    '26.4.12 6:44 AM (174.233.xxx.221)

    개독 목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수가 제일 많을꺼 같네요.
    남편은 아내, 엄마가 애들에게
    이렇게 가스라이팅 많다 봅니다.
    이건 성별보다 관계나 위치 문제

  • 8. ...
    '26.4.12 7:02 AM (222.112.xxx.66)

    그렇게 말하면
    일처일부제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이네요.
    결혼 자제도 그렇고요.

  • 9.
    '26.4.12 7:30 AM (1.234.xxx.42)

    고생과 희생, 행복을 왜 님이 재단하세요?
    사람마다 가치관과 감정이 다른데 님의 기준과 시각에 안맞다고 가스라이팅으로
    몰아가시는거에요?
    결혼과 출산 육아에 어떻게 고생과 희생이 없을 수가 있나요?
    왜 여자들만 고생하고 희생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물론 말안통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지만 많은 가정은 고생하고 희생한 배우자와 부모님에
    대해 감사하면서 살아요

  • 10. ㅇㅇ
    '26.4.12 8:05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가치관과 감정이 다른데 님의 기준과 시각에 안맞다고 가스라이팅으로
    몰아가시는거에요?
    2222222

    가스라이팅이 고생이 많네요
    이런 생각이 있으신분이야말로
    옆에 있다면 참 ㅜ 인생에 깊이를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ㅜ

    결혼과 출산 육아에 어떻게 고생과 희생이 없을 수가 있나요?
    아마도 원글님같은분은
    사랑도 결혼도 자녀도 심지어 정성으로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경험이 없는사람인가 싶네요

    그 경험들이 기반된다면 일부는 실제로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 부부지간 서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는 성립이 되지가 않는단 말씀입니다

  • 11. ㅇㅇ
    '26.4.12 8:07 AM (58.236.xxx.72)

    사람마다 가치관과 감정이 다른데 님의 기준과 시각에 안맞다고 가스라이팅으로
    몰아가시는거에요?
    2222222

    가스라이팅이 고생이 많네요
    이런 생각이 있으신분이야말로
    옆에 있다면 참 ㅜ 인생에 깊이를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ㅜ

    결혼과 출산 육아에 어떻게 고생과 희생이 없을 수가 있나요?
    아마도 원글님같은분은
    사랑도 결혼도 자녀도 심지어 정성으로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경험이 없는사람인가 싶네요

    물론 일부는 실제로
    맞는 부부도 있겠지만
    대부분 부부지간 서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는 성립이 되지가 않는단 말씀입니다

  • 12. 음님
    '26.4.12 8:08 AM (1.234.xxx.233)

    저도 이혼하기 전에는 각성하기 전에는 음님처럼 생각했었죠. 나는 나름대로 행복한데 내가 좀 고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왜 남들이 나한테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하지?

    부부 사이에 누가 나르인지는
    그 집의 한정된 시간과 돈이 누구에게. 그 집의 자원이 누구에게 흘러가고 주도권이 있고 결국 누구에게 쌓이는지
    그걸 보면 압니다
    그래서 외벌인 경우에 여자가 경제권을 강하게 쥐고 있으면 여자가 나르인 경우가 많고
    맞벌이임에도 남자가 경제권을 쥐고 여자는 노동해서 바치기만 하고 거기다 집안일과 육아까지 떠맡아서 하고 시댁까지 모시고 있으면
    그 집은 백% 남자가 나르일 겁니다
    자식들은 나르편인 경우가 많아요
    외벌이에 엄마가 나르면
    자식들은 우리 엄마 불쌍해. 병에 걸리고
    맞벌이에 아빠가 나르면
    자식들은 그래도 아빠가 좀 더 똑똑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네요

  • 13. 요즘은
    '26.4.12 8:09 AM (223.38.xxx.37)

    가스라이팅 하는 여자들이 더 많죠
    월급 다 갖다바치고 푼돈 타서 쓰고
    본가에 가는 것도 통제.
    본인은 똑부러지는 전업주부라고 자부.

  • 14. ㅎㅎ
    '26.4.12 8:16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교회에 가면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 한가득이죠 비율로 따지면 여자들이 더 많구요

  • 15. 음..
    '26.4.12 8:24 AM (1.230.xxx.192)

    여자들을 가스라이팅 하기 쉽게 만드는
    정말 최고로 쉽고 간단한 요소가
    외모지적 입니다.

    기승전 외모지적

    여자들이 능력있고 똑똑해도
    외모지적으로 이 모든 것이 무너지고
    외모지적으로 스스로를 열등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들 수 있는 거죠.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양육하고, 열심히 남편에게 잘 해줘도

    남편의
    외모지적

    '너 살쪄서 보기 싫어"
    "너 못생겨서 집에 들어오기 싫어"
    "너 살쪄서 ㅅㅅ하기 싫어"

    이런 식의 말을 듣는 그 순간부터
    여자들은 무너집니다.

    남편이 여자에게 함부로 해도
    내가 못생겨서 저런 것이라도 받아들이고
    남편이 바람 피워도
    내가 못생기고 , 살쪄서 바람 피운다고 받아들이고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다 보니
    남편이 가스라이팅 하기 쉽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여자들이 외모에 대한 정병과
    외모에 대한 지적과
    살에 대한 강박관념이
    여자들을 스스로 망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해서
    외모에 대해서는 서로 말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항상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그냥 외모에 대한 지적만으로도
    스스로 무너지고
    남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기 최적으로 조건으로
    스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
    여자들에게
    특히 딸에게
    외모 지적 하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해 주세요.

  • 16. 남자는
    '26.4.12 9:04 AM (223.38.xxx.2)

    그렇게 따지면
    평생 돈 벌어서 가족부양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이네
    2222222222222

    결혼해서 독박벌이하느라고 고생하는
    남편들도 많습니다

  • 17. ..
    '26.4.12 10:49 AM (216.121.xxx.118)

    가스라이팅 당하는척 하면서 실제로 남편에게 내 뜻대로 하는 나는 어떤 부류일까요? 그냥 자기 맘 편하라고 당해주는척 하지만, 결국엔 내 맘대로...;;

  • 18. 원글이
    '26.4.12 11:13 AM (118.235.xxx.82)

    그 생각이 페미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 생각안드는지?

  • 19. 요즘은
    '26.4.12 12:36 PM (223.38.xxx.198)

    가스라이팅하는 여자들이 더 많죠
    2222222222222222

  • 20. 전적의로 동의
    '26.4.12 2:33 PM (203.170.xxx.203)

    그런데 그런 여자들 특징이 모임에 나오면 늘 누군가를 지배하거나 가르치려들어요. 얼마전 모임에서 이런 부류사람들 얘기나오니 정말 비슷한 특징이있더라구요.

  • 21. .....
    '26.4.12 2:50 PM (115.41.xxx.211)

    외모지적과 가스라이팅이 무슨 관계일까요? 설명좀...~~

  • 22. ...
    '26.4.12 3:48 PM (223.38.xxx.84)

    ㄴ그러니까요
    그럼 여자가 남자 외모 지적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인가요ㅠㅠ

  • 23. 반대가
    '26.4.12 9:10 PM (221.158.xxx.36)

    훨씬 많을겁니다 99.9999999999%로요

  • 24.
    '26.4.12 9:33 PM (61.43.xxx.159)

    솔직히 결혼생활.. :이 특히 육아로 겹쳐서
    여자가 경제생활을 못하게 되서 어려워지면
    당연하듯 갑질허려드는 남자들 있어요.
    그게 당연한듯 받아드리고 사는 여자도 있고요..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찌질남들은
    집안에서는 왕이 되어야하니까요..

  • 25. .......
    '26.4.12 11:0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남자는 여자를 외모 지적
    여자는 남자를 돈으로 지적
    상대방을 움추러 들게 만들고 조종하고 통제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안들어요.

  • 26. ㅁㅁㅁ
    '26.4.13 2:47 PM (59.5.xxx.106)

    여자애들이 더 말을 빨리 하고 언어도 빨리 발달하고
    대중적 관념도 여자가 남자보다 말빨이 쎄고
    남자는 주먹으로 싸우지만 여자는 말로 칼을 휘두르는 게 통념인 것을.
    가스 라이팅이라고 하면, 가스 라이팅 당하는 남자가 더 많을 거라고 봄.
    반대가 되려면 여자는 말도 남자에게 안돼는 게 돼버릴 텐데.
    말만 잘했지 논리는 남자보다 뒤쳐지는 거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16 트럼프는 예수다! 11 000 2026/04/13 1,987
1804715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42 ... 2026/04/13 12,472
1804714 오빠가 살린 동생.. 4 ........ 2026/04/13 3,875
1804713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4 눈썹 2026/04/13 1,626
1804712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21 00 2026/04/13 2,770
1804711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22 ㅇㅇ 2026/04/13 2,500
1804710 멜론...유툽뮤직... 8 랄랄랄 2026/04/13 691
1804709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14 ^^ 2026/04/13 5,280
1804708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12 A 2026/04/13 3,331
1804707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2026/04/13 1,066
1804706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12 ㅋㅋ 2026/04/13 2,744
1804705 이불에 치여 죽겠어요 15 ㅜㅜ 2026/04/13 5,086
1804704 화가나면 목소리가 4 ㆍㆍ 2026/04/13 1,316
1804703 아들 여자친구 선물 8 2026/04/13 2,011
1804702 도움절실)전세갱신후 살다가 중도퇴실 중개비는 누가? 47 동그라미 2026/04/13 3,214
1804701 여름 신발 뭐 신으세요? 11 샌들은안됨 2026/04/13 2,271
1804700 헤어 트리트먼트추천좀 13 점순이 2026/04/13 1,909
1804699 피부과 시술 비싼거 맞아도 효과없는 친구?? 8 사랑이 2026/04/13 2,124
1804698 서울사람 지방살이 19 Dd 2026/04/13 2,717
1804697 부모는 평생 죄인인가….친구 하소연 28 2026/04/13 6,036
1804696 서울에서 제일 큰 다이소 14 멜라토닌 2026/04/13 4,060
1804695 60 다 된 상간녀 6 없어 2026/04/13 5,499
1804694 소리 경쾌하고 누르는 느낌이 좋은 키보드 소개 좀 부탁드려요. 9 키보드 2026/04/13 702
1804693 지금 전주역인데...근처 점심 먹을곳? 9 ... 2026/04/13 838
1804692 베트남 스리랑카 여자 수입하자는 전남진도군수... 13 ㅇㅇ 2026/04/13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