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iasdfz 조회수 : 5,290
작성일 : 2026-04-11 22:15:30

남편의 잦은 이직

급여밀림

투자

습관적인 거짓말

한탕주의

그리고 내가 수습해주겠지 하는 안일함

 

애들 중고생인데

저건 버릇이구나 모두다

20년만에 깨달았어요

결혼후 둘째10개월부터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나혼자 밑빠진독 메우고 전전긍긍

그래 얼마나 힘들면...이유가있을거야

그치만 날 이용했던거죠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곧 어머님 생신인데 안간다했어요

정신안차림 명절때도 앞으로도 영원히

너랑은끝이야 했어요

마지막 기회라했어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밤낮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일하는데

믿음이 않가요

 

IP : 58.7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0:21 PM (61.39.xxx.97)

    잘하셨어요

  • 2. 11
    '26.4.11 10:24 PM (175.121.xxx.114)

    잘하셨어요 생일이
    대순가요 내가 살아야지

  • 3. ㅡㅡ
    '26.4.11 10:32 PM (221.140.xxx.254)

    밥벌이를 못하는 남펀에게
    이제 겨우 시댁안가 라니요
    이제 너 나가 하셔야죠
    그간 너무 착했어요
    다음은 너 나가가 기다린다하세요

  • 4. 너무
    '26.4.11 10:37 PM (110.14.xxx.134)

    늦으셨네요

    별로 독하지도 않아서
    곧 마음 풀리고
    시집 가서 상 차리고 있을 듯.

  • 5. 저는
    '26.4.11 10:41 PM (112.156.xxx.209)

    남편이 하는일 신경 안씁니다. 내가 알면 남편은 안심하고 오히려 그 일은 제 몫이 되고 성격이 팔자라 제 성격에 그걸 또 감당했고. . 하지만 10년쯤 됐나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싶은 곳에만 쓰고 남편이 뭘 하든 아는척 안합니다. 돈 얘기 할려는 낌새가 보이면 애들 핑계대고 저도 병원 다닌다 하고 등등 그럴듯한 핑계대고. . 시댁에 전화하라면 응 내일 할께 대답하고 했냐고 물으면 안받더라 둘러치고. . 단, 어떤 결정 지금같이 시댁을 안가겠다 하면 정확히 하셔야지 중간에 양심상 흔들리면 남편은 님이 하는 말에 대해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 6. ㅈㅈ
    '26.4.11 11:22 PM (1.234.xxx.233)

    이혼은 못하시겠네요
    20년에 겨우 그 정도라니
    하긴 이 정도 엄포도 놓지 못하면
    참고 살다가 암 걸리든가 이혼하게 되긴 하죠

  • 7. ...
    '26.4.12 9:43 AM (112.148.xxx.119)

    한탕주의 이거 고치기 힘든데....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41 21세기 대군부인 부왕이 누구에요 8 궁금 2026/04/12 4,130
1803940 시부모님께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 18 시부모니 2026/04/12 4,119
1803939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시대 PM의 역할 ../.. 2026/04/12 358
1803938 민주당은 22년에도 이재명 사진을 금지했네요 13 ㅇㅇ 2026/04/12 1,249
1803937 이 인플루언서는 누구에요? 8 ㄹㄹ 2026/04/12 5,176
1803936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받으면 안되는이유들 19 통행보장국제.. 2026/04/12 4,562
1803935 미국 이란, 밤샘 협상 진통…호르무즈 개방 이견 커 ㅇㅇ 2026/04/12 1,311
1803934 트럼프 압박 통할 줄 알았는데 옛 한국 아.. 2026/04/12 1,739
1803933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비트코인 아닌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것.. 9 ㅇㅇ 2026/04/12 4,408
1803932 추위 진짜 끝임 1 ........ 2026/04/12 4,200
1803931 코오롱 패딩 역시즌 2 ㅇㅇ 2026/04/12 5,427
1803930 주가조작 설계 재벌3세 쩐주, 아내는 유명 방송인? 4 81 2026/04/12 6,967
1803929 박상용 선서 거부 이유 들어보니 (문화일보 인터뷰) 14 .. 2026/04/12 3,277
1803928 이란전쟁으로 온 세계가 미국에 대한 실망? 9 2026/04/12 3,810
1803927 SPC 반복되는 인명 사고..."강도 높은 사법 조치 .. 1 ㅇㅇ 2026/04/12 1,866
1803926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23 .. 2026/04/12 12,544
1803925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2 유전자 2026/04/12 5,613
1803924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8 n우라리 2026/04/12 3,386
1803923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5 2026/04/12 2,218
1803922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6 ㅇㅇㅇ 2026/04/12 9,066
1803921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82 ... 2026/04/12 17,468
1803920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2026/04/12 2,432
180391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7 Adg 2026/04/12 2,084
1803918 식용유도 고민 안하고 그냥 쓰려구요 14 식용유 2026/04/12 8,925
1803917 와인이 몸에 좋아요? 5 2026/04/12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