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번 싫어지면 다신 안보고 싶어지는데

A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6-04-11 20:49:21

다들 그렇죠?

저는 좋은 사람  있으면

잘 챙기고 많이 참아주다가

한계점이 넘어가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인데..

친구라고 하나 있던게

맨날 징징거리고

점점 인색하게 굴고

여러가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길래

들어주고 참아주다가

안만난지 2년 넘었거든요

여기 말고도 다른데에도 몇가지 사례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들 손절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가끔 안부 연락오면 씹거나

무미건조하게 답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있을때 잘하지 

정 뚝 떨어져서 쳐다도 보기 싫어요

 

저도 이런 성격 좀 고쳐야지 싶은데..

정 떨어지기 전에 상대들도 좀 조심하지 싶기도 해요

IP : 182.221.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1 8:58 PM (118.220.xxx.220)

    제가 오래오래 참지만 한계치 달해서 한번 손절하기로 마음 먹으면 절대 다시 안봐요

  • 2. 저도요
    '26.4.11 9:08 PM (118.235.xxx.100)

    호의를 호구를 받아 들이면서 날 쓰레기통취급하면서 기로 사람을 누르려고해서
    이젠 지쳤어요
    인간들과의 관계
    말로 관계 푸는것도 귀찮고 우스워요
    그량
    표면적으로만 예의로 대하고 딱 거기까지만해요

  • 3. ㅇㅇ
    '26.4.11 9:43 PM (14.7.xxx.170)

    혹시 intj 이신가요?
    제가 그런 편이어서 요즘은 그냥 손절까진 아니고 자주 안 보는 정도로 유지하고 지내려 노력 중이에요
    돌고 돌아보니 상대방이 좀 변하기도 하고 저 자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 4. 뇌가
    '26.4.11 9:50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 5. ..
    '26.4.11 9:52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헉!저도 그런 편인데 경계성지능장애라구요?

  • 6. 인색
    '26.4.11 9:55 PM (58.234.xxx.182)

    친구들과 서로 괴로움 짜증 기쁨 슬픔 다
    나누고 있어서 서로 징징댄다 할 수 있는
    사인들인데,짠돌이 인색하고 이기적인 것은 못참겠더라구요.
    예로 본인애들 수능쯤 선물들은 받아챙겼으면서도 다른이들 수능선물은 전혀 안주고,
    본인 받고싶은 선물 축하받을 일들은
    본인입으로 다 말하면서 남들에게 해준거
    없으니 말다했지요.뭐.

  • 7. ㅇㅇ
    '26.4.12 1:43 AM (211.235.xxx.192)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
    누가 그러던가요 ㅋㅋㅋ

  • 8. 로즈
    '26.4.12 6:13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전 정이 뚝 떨어지면
    욕도 안해요
    그냥 나한테 애시당초 없었던 사람
    입 밖으로 이름조차 꺼내기 싫어해요
    최선을 다해 대해줘서 그런가
    미련도 안 남아요
    어찌보면 이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그냥 인연이 끊어져도 미련은 별로 안남아서
    마음은 홀가분해요

  • 9. ...
    '26.4.12 6:41 AM (112.133.xxx.191)

    오히려 똑똑하고 올곧고 자아 강한 사람들이 그런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32 1년전 이야기지만 여자가 결혼 안해도 된다 응답비율이 71.4%.. 7 ........ 2026/04/17 2,620
1801231 (식집사님들!!) 제라늄 꽃을 보려면 뭘 더해줘야 할까요? fe.. 8 제라늄 2026/04/17 1,776
1801230 심해지는 양극화 15 oay 2026/04/17 4,968
1801229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11 속임수 2026/04/17 6,009
1801228 원글 삭제 8 아이 2026/04/17 1,876
1801227 스터디 모임에 들어가려해도 나이때문에 거절 17 .... 2026/04/17 4,646
1801226 오늘 옷차림이요 7 ..... 2026/04/17 2,566
1801225 제미나이 거짓말 굉장히 잘 하네요. 9 . . . 2026/04/17 5,306
1801224 장동혁이 주한미대사 예정자와 미팅? 혹시? 2026/04/17 1,843
1801223 용기 오라버니 사자후 한번 듣고 가실께요. 3 ........ 2026/04/17 1,612
1801222 요즘 정치.. ohay 2026/04/17 941
1801221 24기 순자 더치페이 얘기는 좀 오해같아요 12 .. 2026/04/17 3,269
1801220 으아.. 당근 진상이 이런거군요.ㅜㅜ 2 -- 2026/04/17 3,566
1801219 공부하는게 재미있는데 ㅜㅜ 2 2026/04/17 2,019
1801218 턱아래 지방흡입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4 중력법칙 2026/04/17 2,066
1801217 인간관계, 안볼수도 없고 보자니 빡치고 모임 때문에 힘드신 분들.. 4 dd 2026/04/17 3,593
1801216 고속터미널 반포쪽 명품 세탁 3 고터 2026/04/17 1,339
1801215 소년 6 연두 2026/04/17 1,460
1801214 아직도 보신탕 드시는 분들 없겠죠? 12 …………… 2026/04/17 2,134
1801213 늑구는 열흘 동안 자유로웠을까요? 11 감사 2026/04/17 3,835
1801212 안잊혀지는 갇혀살던 늙은 암사자 사살했던 ㅠㅜ 5 ㅇㅇ 2026/04/17 3,320
1801211 늑대 때문에 책을 읽었는데 4 ㅗㅎㅎ 2026/04/17 1,946
1801210 혼자사는 친구가 발부러지고 인대파열인데 좋은병원좀추천해주세요 4 메리앤 2026/04/17 3,383
1801209 자외선 차단되는 마스크 2 .. 2026/04/17 1,818
1801208 얼갈이김치 담그려는데요 매실청 없네요 팁 부탁 드려요 7 뻥튀기 2026/04/1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