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번 싫어지면 다신 안보고 싶어지는데

A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26-04-11 20:49:21

다들 그렇죠?

저는 좋은 사람  있으면

잘 챙기고 많이 참아주다가

한계점이 넘어가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인데..

친구라고 하나 있던게

맨날 징징거리고

점점 인색하게 굴고

여러가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길래

들어주고 참아주다가

안만난지 2년 넘었거든요

여기 말고도 다른데에도 몇가지 사례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들 손절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가끔 안부 연락오면 씹거나

무미건조하게 답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있을때 잘하지 

정 뚝 떨어져서 쳐다도 보기 싫어요

 

저도 이런 성격 좀 고쳐야지 싶은데..

정 떨어지기 전에 상대들도 좀 조심하지 싶기도 해요

IP : 182.221.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1 8:58 PM (118.220.xxx.220)

    제가 오래오래 참지만 한계치 달해서 한번 손절하기로 마음 먹으면 절대 다시 안봐요

  • 2. 저도요
    '26.4.11 9:08 PM (118.235.xxx.100)

    호의를 호구를 받아 들이면서 날 쓰레기통취급하면서 기로 사람을 누르려고해서
    이젠 지쳤어요
    인간들과의 관계
    말로 관계 푸는것도 귀찮고 우스워요
    그량
    표면적으로만 예의로 대하고 딱 거기까지만해요

  • 3. ㅇㅇ
    '26.4.11 9:43 PM (14.7.xxx.170)

    혹시 intj 이신가요?
    제가 그런 편이어서 요즘은 그냥 손절까진 아니고 자주 안 보는 정도로 유지하고 지내려 노력 중이에요
    돌고 돌아보니 상대방이 좀 변하기도 하고 저 자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 4. 뇌가
    '26.4.11 9:50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 5. ..
    '26.4.11 9:52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헉!저도 그런 편인데 경계성지능장애라구요?

  • 6. 인색
    '26.4.11 9:55 PM (58.234.xxx.182)

    친구들과 서로 괴로움 짜증 기쁨 슬픔 다
    나누고 있어서 서로 징징댄다 할 수 있는
    사인들인데,짠돌이 인색하고 이기적인 것은 못참겠더라구요.
    예로 본인애들 수능쯤 선물들은 받아챙겼으면서도 다른이들 수능선물은 전혀 안주고,
    본인 받고싶은 선물 축하받을 일들은
    본인입으로 다 말하면서 남들에게 해준거
    없으니 말다했지요.뭐.

  • 7. ㅇㅇ
    '26.4.12 1:43 AM (211.235.xxx.192)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
    누가 그러던가요 ㅋㅋㅋ

  • 8. 로즈
    '26.4.12 6:13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전 정이 뚝 떨어지면
    욕도 안해요
    그냥 나한테 애시당초 없었던 사람
    입 밖으로 이름조차 꺼내기 싫어해요
    최선을 다해 대해줘서 그런가
    미련도 안 남아요
    어찌보면 이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그냥 인연이 끊어져도 미련은 별로 안남아서
    마음은 홀가분해요

  • 9. ...
    '26.4.12 6:41 AM (112.133.xxx.191)

    오히려 똑똑하고 올곧고 자아 강한 사람들이 그런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04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6 진주 2026/04/12 5,000
1804403 대학생 의류 구입 8 초보엄마 2026/04/12 1,988
1804402 친정모가 외삼촌장례식 강요하는게.이래서 싫은거에요. 4 . . 2026/04/12 2,966
1804401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7 .. 2026/04/12 3,083
1804400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2026/04/12 1,670
1804399 대통령의 트윗 9 윌리 2026/04/12 2,006
1804398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24 ㅇㅁㅇ 2026/04/11 17,480
1804397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10 학대 2026/04/11 2,307
1804396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2 아니왜 2026/04/11 2,250
1804395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7 111223.. 2026/04/11 1,065
1804394 첫월급타요! 3 ........ 2026/04/11 1,331
1804393 요즘 고1은 새벽 4시까지 공부해요? 18 ... 2026/04/11 3,336
1804392 남대문시장 설화수샘플 진짜인가요? 8 O 2026/04/11 4,177
1804391 서울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 안내 잘 뽑자 2026/04/11 387
1804390 오늘 그알도 개독 목사가 한자리 차지하네요. 17 또한번개독 2026/04/11 4,080
1804389 문형배 판사가 제일 일잘하는 1 ㅗㅎㅎㅇ 2026/04/11 2,300
1804388 세계 각국의 이스라엘 규탄 성명 4 2026/04/11 2,155
1804387 태어나서 첫집을 사는데요 영끌해서 사는게 맞을까요? 8 아이폭애 2026/04/11 2,454
1804386 그알에 사이비 교회 목사 나오는데 2 ㅁㅊㅁㅅ 2026/04/11 1,897
1804385 방광 탈출증으로 수술 고민 해요.. 자궁까지 적출이 맞을지? 4 중년 2026/04/11 1,709
1804384 영드 하나만 찾아주세요. 11 갑자기 2026/04/11 1,375
1804383 재래식 된장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 2026/04/11 1,569
1804382 믿을수 없는 일 발생 ㅋㅋㅋㅋ 5 ㅋㅋㅋ 2026/04/11 5,661
1804381 초년성공이 왜 독이 된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3 .. 2026/04/11 4,291
1804380 가수 휘성 너무 아까워요 31 bb 2026/04/11 17,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