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번 싫어지면 다신 안보고 싶어지는데

A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6-04-11 20:49:21

다들 그렇죠?

저는 좋은 사람  있으면

잘 챙기고 많이 참아주다가

한계점이 넘어가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인데..

친구라고 하나 있던게

맨날 징징거리고

점점 인색하게 굴고

여러가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길래

들어주고 참아주다가

안만난지 2년 넘었거든요

여기 말고도 다른데에도 몇가지 사례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들 손절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가끔 안부 연락오면 씹거나

무미건조하게 답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있을때 잘하지 

정 뚝 떨어져서 쳐다도 보기 싫어요

 

저도 이런 성격 좀 고쳐야지 싶은데..

정 떨어지기 전에 상대들도 좀 조심하지 싶기도 해요

IP : 182.221.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1 8:58 PM (118.220.xxx.220)

    제가 오래오래 참지만 한계치 달해서 한번 손절하기로 마음 먹으면 절대 다시 안봐요

  • 2. 저도요
    '26.4.11 9:08 PM (118.235.xxx.100)

    호의를 호구를 받아 들이면서 날 쓰레기통취급하면서 기로 사람을 누르려고해서
    이젠 지쳤어요
    인간들과의 관계
    말로 관계 푸는것도 귀찮고 우스워요
    그량
    표면적으로만 예의로 대하고 딱 거기까지만해요

  • 3. ㅇㅇ
    '26.4.11 9:43 PM (14.7.xxx.170)

    혹시 intj 이신가요?
    제가 그런 편이어서 요즘은 그냥 손절까진 아니고 자주 안 보는 정도로 유지하고 지내려 노력 중이에요
    돌고 돌아보니 상대방이 좀 변하기도 하고 저 자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 4. 뇌가
    '26.4.11 9:50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 5. ..
    '26.4.11 9:52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헉!저도 그런 편인데 경계성지능장애라구요?

  • 6. 인색
    '26.4.11 9:55 PM (58.234.xxx.182)

    친구들과 서로 괴로움 짜증 기쁨 슬픔 다
    나누고 있어서 서로 징징댄다 할 수 있는
    사인들인데,짠돌이 인색하고 이기적인 것은 못참겠더라구요.
    예로 본인애들 수능쯤 선물들은 받아챙겼으면서도 다른이들 수능선물은 전혀 안주고,
    본인 받고싶은 선물 축하받을 일들은
    본인입으로 다 말하면서 남들에게 해준거
    없으니 말다했지요.뭐.

  • 7. ㅇㅇ
    '26.4.12 1:43 AM (211.235.xxx.192)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
    누가 그러던가요 ㅋㅋㅋ

  • 8. 로즈
    '26.4.12 6:13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전 정이 뚝 떨어지면
    욕도 안해요
    그냥 나한테 애시당초 없었던 사람
    입 밖으로 이름조차 꺼내기 싫어해요
    최선을 다해 대해줘서 그런가
    미련도 안 남아요
    어찌보면 이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그냥 인연이 끊어져도 미련은 별로 안남아서
    마음은 홀가분해요

  • 9. ...
    '26.4.12 6:41 AM (112.133.xxx.191)

    오히려 똑똑하고 올곧고 자아 강한 사람들이 그런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94 김희선.... 11 .. 2026/04/13 7,325
1799893 대군부인 아이유 연기 델루나와 너무 똑같아요 10 ... 2026/04/13 6,168
1799892 카드 대금 이체가 덜 됐어요 ㅠ 8 ㅇㅇ 2026/04/13 3,005
1799891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12 황당 2026/04/13 1,991
1799890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20 00 2026/04/13 6,149
1799889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7 밥풀 2026/04/13 2,007
1799888 이진관 판사님이 8 하시는 말씀.. 2026/04/13 3,182
1799887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2026/04/13 2,204
1799886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5 루피루피 2026/04/13 1,917
1799885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28 설마 2026/04/13 7,080
1799884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8 123123.. 2026/04/13 2,637
1799883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21 .. 2026/04/13 9,633
1799882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2026/04/13 6,547
1799881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14 .. 2026/04/13 2,160
1799880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2 ... 2026/04/13 3,593
1799879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5 ㅇㅇㅇ 2026/04/13 4,815
1799878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2026/04/13 2,171
1799877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2026/04/13 2,960
1799876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41 2026/04/13 10,551
1799875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5 ........ 2026/04/13 2,096
1799874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5 ~~ 2026/04/13 5,122
1799873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7 모과꽃 2026/04/13 2,427
1799872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6 ㅇㅇ 2026/04/13 2,595
1799871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7 잘될거야 2026/04/13 3,048
1799870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4 ㄱㄴ 2026/04/13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