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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건강한 분들이 부러워요.

ㅂㄹ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6-04-11 16:20:00

돌아가신 엄마가 옛날에 저 임신했을 때

단 게 땡겨서 사탕을  와자작 씹어 드셨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제가 어릴 때부터 치아가 약하고 안좋더라구요..

초등때 치과 많이 다닌 기억이 나고

좀 커서는 영구치도 발치하고 두개 걸어 씌운 것도 있고

앞에 보이는 치아 빼고는 다 씌우거나 떼우고

성한 게 별로 없어요ㅜ

어제는 치실하다가 오래된 도자기 치아가 

조금 떨어졌어요ㅜ

치과는 한번 치료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니

참 우울하네요..

직장일하면서 나가기도 잘 안되고 힘들구요.

오래돼서 떨어졌겠지~치실때문에 그런건 아니겠지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지만 

유전적으로 건강한 치아 가진 분들 참 부러워요.

 

 

 

IP : 119.70.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ㅗㅎㄹ
    '26.4.11 4:26 PM (61.101.xxx.67)

    저도요...일단 양치질을 뭘 먹고 나면 양치질을 하고요 치약도 3개 정도 각기 다른걸로 아침저녁점심 다른거 쓰고 칫솔도 3개 정도 하나는 전동칫솔...그리고 양치용 소금도 쓰고요. 구강 유산균이랑 치아 영양제 꼮 먹고요..프로 폴리스도 좋고 약국에 파는 잇몸약도 먹고요..아무튼 정성을 들이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 2. 지금
    '26.4.11 4:52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48인데 임플란트 3개에 지금
    하나 더 …. 아 치과에서 치아 사진 보면 숨이 턱 막히고 우울해요

    이가 약하게 태어나기도 했지만
    어릴 때 부모님이 이 닦으라 신경 안쓸때고
    저만 이가 이러네요
    뿌리가 약해서 아이 낳을 때 힘주다 반으로 금가고
    두개는 이미 어릴 때
    너무 썩은 상태라 살릴 수ㅜ없었고

    지금은 어릴 때 씌운이가 안에서 다ㅜ썪어서 살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달전 뽑고
    총4개가
    되겠네요 ㅠㅠ 저같은 사람 있나요? 치과가면 부끄럽더라고요

  • 3. 지금
    '26.4.11 4:53 PM (49.174.xxx.188)

    48인데 임플란트 3개에 지금
    하나 더 …. 아 치과에서 치아 사진 보면 숨이 턱 막히고 우울해요

    이가 약하게 태어나기도 했지만
    어릴 때 부모님이 이 닦으라 신경 안쓸때고
    저만 이가 이러네요
    뿌리가 약해서 아이 낳을 때 힘주다 반으로 금가고
    두개는 이미 어릴 때
    너무 썩은 상태라 살릴 수ㅜ없었고

    지금은 어릴 때 씌운이가 안에서 다ㅜ썪어서 살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달전 뽑고
    총4개가
    되겠네요 ㅠㅠ 저같은 사람 있나요? 치과가면 부끄럽더라고요
    나이들어서 치실에 밥 먹고 바로 닦고 하루에 4을 닦아도이미 어릴 때 썩은이들이 문제네요

  • 4. 몇살이신데
    '26.4.11 5:19 PM (221.144.xxx.81)

    치아는 유전이 크더라구요
    안 좋을수록 더 관리 잘 해야하고요

  • 5. ㅇㅇ
    '26.4.11 5:36 PM (223.38.xxx.198)

    가족들중에 양치도 젤 안하면서 아이스크림, 초콜렛 달고사는데 저만 이가 튼튼해요
    스케일링도 몇년동안 안했는데 치석도 별로 없대요
    40중반인데 30년전에 한 크라운 1개만 최근에 다시 했어요
    70대 아빠 충치 하나 없이 평생 관리 잘 했어도 치아, 잇몸자체가 약해서 치과 치료 엄청 받았고 다른 가족들도
    다 치아 부실해요
    저만 튼튼한게 네 살까지 모유 먹였다는데 그 영향인지는
    모르겠어요

  • 6.
    '26.4.11 5:44 PM (118.235.xxx.10)

    같은 자매여도 유전자가몰빵
    한사람은 평생잇몸치료
    한사람은 할머니 되어도 임플란트 없고
    치아관리는 안좋은 자매가 더 열심히

  • 7. ....
    '26.4.11 5:48 PM (1.228.xxx.68)

    진짜 타고난거 무서워요 남편은 50살인데 치실도 안쓰고 양치만하는데 잇몸치료따위 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일년에 두번씩 스켈링하고 잇몸치료 꼭 해요
    뜨거운것만 먹어도 부어요 치간칫솔에 치실쓰고 관리 엄청하는데도 그래요 잇몸이 진짜 약해요

  • 8. 저는
    '26.4.11 6:10 PM (211.36.xxx.227)

    뿌리까지 검게 됐었는데
    영양제 듬뿍 먹고 뿌리 살렸어요
    다시 엑스레이 찍었더니 검은 거 다 없어져서 감동

  • 9. 유전
    '26.4.11 6:13 PM (211.246.xxx.81) - 삭제된댓글

    90 넘어 충치 하나 없음 양치질도 잘 안함 관리? 무슨 말인지 모름
    그 분 따님 60중반 충치 딱 1개

  • 10. 211님
    '26.4.11 10:19 PM (112.162.xxx.59)

    영양제 뭐 먹었어요?

  • 11. @@
    '26.4.11 10:23 PM (172.225.xxx.206)

    치과는 유전적인게 큰듯요
    50중반을 향해 가지만 치괴는 스켈링만 하는중요
    양치하고는 뭘 잘 안먹으려고 하고, 집에선 하나 먹을때마다 워터픽합니다 ㅋ 어릴적 자기전 암만 술이 떡되도 양치하고 잤음.
    엄마미는 반이상 임플란트, 돌아가신 아빠가 충치 없으셨음, 근데 풍치로 과일은 안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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