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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빌라 살면서 현관 계단에 신발장 내놓나요???

빌라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6-04-11 15:17:51

빌라 사시는 분들 무시하는 것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는 빌라집이나 먼저 살던 아파트에선 보지 못했던 광경이라서요. 

 

오늘 빌라에 잠시 살 집을 보러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각 층마다 자기집 앞 벽에 붙여

계단마다 신발장을 내놓았는데요.

 

그것도 천이라든지 가리지도 않고...좁은 계단 올라가면서 제 얼굴 앞이 남의 식구들 신던 신발이 주루룩.

 

비위 상해서 나왔어요. 그 옆 조그마한 공간에는 철지난 옷 담은 큰 비닐, 골프채 등등.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관리가 되는데 정말 놀랐어요.

 

저거 일반적인 것 아니죠??

IP : 222.109.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1 3:18 PM (221.138.xxx.92)

    집이 넘 좁은가보네요..

  • 2. 비상식
    '26.4.11 3:23 PM (121.182.xxx.113)

    당연히 일반적인거 아닙니다

  • 3. 저도
    '26.4.11 3:24 PM (223.38.xxx.157)

    한번 빌라에 당근하러갈때 목격했는데요
    신발장은 물론이고 복도까지 온갖신발들이 촤라락 펼쳐있어서
    저 집 무슨 모임있나 손님들이 온건가 했네요
    신발들 죄다 밟으면서 집들어가나봐요

  • 4.
    '26.4.11 3:48 PM (211.215.xxx.144)

    그 빌라가 이상한것이에요

  • 5. 아파트나름
    '26.4.11 3: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도 쓰레기 각종재활용품 화분 우산꽂이 항아리 자전거 유모차... 내놓고 사는 집 많아요.
    심지어 집압 복도 막고 전실로 쓰기까지.
    아무래도 집이 좁을수록 그런 일이 많은것 같아요.

  • 6. 보통
    '26.4.11 4:35 PM (222.96.xxx.165)

    빌라는 케바케긴해도
    공용 공간(계단)이 무척 협소합니다
    그래서 사람 1명 겨우 지나다닐수 있을정도라 뭔가를 놔둘수가 없어요

    집안이 아무리 좁기로서니 현관밖 공용공간에 신발장을 놓다니 아. . 절대 거주해선 안될곳이군요

    이래서 빌라 꺼려져요

    관리비만 싸면 뭘하나요
    그래서 관리자가 없고 다들 나몰라라 개판인걸
    그냥 기초수급자는 안될정도의 사람들이 내집이랍시고 싼값에 사는곳이 빌라라고 생각합니다
    삶의질이라곤 개나줘버린 곳이니까

    물론 대형평수의 고급빌라들은 제외
    거긴 관리실도 있잖아요?
    그래서 아파트보다 관리비도 훨씬 더 비쌀텐데

  • 7. ...
    '26.4.11 4:40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복도식 아파트에도 신발장 내놓던데
    관리실에서 아무리 주의주고 계도해도 안듣는다고하네요
    막상 소방법에서도 과태료 처분은 잘 안해요
    완전히 막힌건도 계고장 날리고

  • 8. ㅇㅇ
    '26.4.11 4:46 PM (222.96.xxx.165)

    ㄴ아파트는 공용공간이라도 넓죠

    아파트 관리실에서 대신 총대메고 주의든 계도든 지속적으로 해주잖아요(안듣는다해도 어쨌든)

    빌라는 피해입은 피해자가 직접 가서 1대1로 눈에 쌍심지키고 가서 얼굴붉히며 담판지어야됨

    소심한 입주자들은 걍 분란싫어서 보기싫어도 입도 뻥긋 못하고 그냥 계속 참아야됨

  • 9. 고양이
    '26.4.12 9:00 AM (14.56.xxx.247)

    아파트도 신발장을 밖으로 내놓았어요
    우리 아파트 구조가 우리가 사는 라인만 복도식이에요.
    현관 옆으로 공간이 있어서 여기에 문을 달고 마치
    주택처럼 살고 계셨죠.그런데 누가 민원을 집어 넣어서
    지금은 문달고 사는 집 철거는 해놨는데 문제는
    살림살이가 다 집밖으로 나온 상태에요.
    심지어는 신발장까지요.
    집안에 있어야 할 물건들을
    왜 현관밖으로 진열해 놓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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