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동주택 빌라 살면서 현관 계단에 신발장 내놓나요???

빌라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6-04-11 15:17:51

빌라 사시는 분들 무시하는 것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는 빌라집이나 먼저 살던 아파트에선 보지 못했던 광경이라서요. 

 

오늘 빌라에 잠시 살 집을 보러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각 층마다 자기집 앞 벽에 붙여

계단마다 신발장을 내놓았는데요.

 

그것도 천이라든지 가리지도 않고...좁은 계단 올라가면서 제 얼굴 앞이 남의 식구들 신던 신발이 주루룩.

 

비위 상해서 나왔어요. 그 옆 조그마한 공간에는 철지난 옷 담은 큰 비닐, 골프채 등등.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관리가 되는데 정말 놀랐어요.

 

저거 일반적인 것 아니죠??

IP : 222.109.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1 3:18 PM (221.138.xxx.92)

    집이 넘 좁은가보네요..

  • 2. 비상식
    '26.4.11 3:23 PM (121.182.xxx.113)

    당연히 일반적인거 아닙니다

  • 3. 저도
    '26.4.11 3:24 PM (223.38.xxx.157)

    한번 빌라에 당근하러갈때 목격했는데요
    신발장은 물론이고 복도까지 온갖신발들이 촤라락 펼쳐있어서
    저 집 무슨 모임있나 손님들이 온건가 했네요
    신발들 죄다 밟으면서 집들어가나봐요

  • 4.
    '26.4.11 3:48 PM (211.215.xxx.144)

    그 빌라가 이상한것이에요

  • 5. 아파트나름
    '26.4.11 3: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도 쓰레기 각종재활용품 화분 우산꽂이 항아리 자전거 유모차... 내놓고 사는 집 많아요.
    심지어 집압 복도 막고 전실로 쓰기까지.
    아무래도 집이 좁을수록 그런 일이 많은것 같아요.

  • 6. 보통
    '26.4.11 4:35 PM (222.96.xxx.165)

    빌라는 케바케긴해도
    공용 공간(계단)이 무척 협소합니다
    그래서 사람 1명 겨우 지나다닐수 있을정도라 뭔가를 놔둘수가 없어요

    집안이 아무리 좁기로서니 현관밖 공용공간에 신발장을 놓다니 아. . 절대 거주해선 안될곳이군요

    이래서 빌라 꺼려져요

    관리비만 싸면 뭘하나요
    그래서 관리자가 없고 다들 나몰라라 개판인걸
    그냥 기초수급자는 안될정도의 사람들이 내집이랍시고 싼값에 사는곳이 빌라라고 생각합니다
    삶의질이라곤 개나줘버린 곳이니까

    물론 대형평수의 고급빌라들은 제외
    거긴 관리실도 있잖아요?
    그래서 아파트보다 관리비도 훨씬 더 비쌀텐데

  • 7. ...
    '26.4.11 4:40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복도식 아파트에도 신발장 내놓던데
    관리실에서 아무리 주의주고 계도해도 안듣는다고하네요
    막상 소방법에서도 과태료 처분은 잘 안해요
    완전히 막힌건도 계고장 날리고

  • 8. ㅇㅇ
    '26.4.11 4:46 PM (222.96.xxx.165)

    ㄴ아파트는 공용공간이라도 넓죠

    아파트 관리실에서 대신 총대메고 주의든 계도든 지속적으로 해주잖아요(안듣는다해도 어쨌든)

    빌라는 피해입은 피해자가 직접 가서 1대1로 눈에 쌍심지키고 가서 얼굴붉히며 담판지어야됨

    소심한 입주자들은 걍 분란싫어서 보기싫어도 입도 뻥긋 못하고 그냥 계속 참아야됨

  • 9. 고양이
    '26.4.12 9:00 AM (14.56.xxx.247)

    아파트도 신발장을 밖으로 내놓았어요
    우리 아파트 구조가 우리가 사는 라인만 복도식이에요.
    현관 옆으로 공간이 있어서 여기에 문을 달고 마치
    주택처럼 살고 계셨죠.그런데 누가 민원을 집어 넣어서
    지금은 문달고 사는 집 철거는 해놨는데 문제는
    살림살이가 다 집밖으로 나온 상태에요.
    심지어는 신발장까지요.
    집안에 있어야 할 물건들을
    왜 현관밖으로 진열해 놓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30 상사의 막말로 퇴사하고싶은데요 10 ... 2026/04/13 1,742
1804829 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8 ggd 2026/04/13 2,430
1804828 나이먹고 출산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77 ㅇㅇ 2026/04/13 11,900
1804827 코첼라에 빅뱅나와요 라이브 7 .. 2026/04/13 1,659
1804826 휴대폰 바꾸고 기분이 안좋아요 3 이상한 우울.. 2026/04/13 1,700
1804825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6 나왜왔니 2026/04/13 2,856
1804824 점심시간에 풀숲에서 장보고 왔어요~ 9 갑자기여름 2026/04/13 1,804
1804823 로봇청소기 구매했어요. 3 .. 2026/04/13 1,245
1804822 관리 잘된 피부이신분들 기미 거의 없으신가요? 18 .... 2026/04/13 3,414
1804821 이번주 일요일 부산 결혼식 반팔재킷 너무 이른가요? 11 .. 2026/04/13 994
1804820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42 2026/04/13 2,229
1804819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ㄴㅇㄱ 2026/04/13 790
1804818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16 ... 2026/04/13 1,674
1804817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5 제2한뚜껑?.. 2026/04/13 2,177
1804816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16 ,,, 2026/04/13 1,749
1804815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3 채소 2026/04/13 1,917
1804814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1 그레이스 2026/04/13 839
1804813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19 ... 2026/04/13 2,556
1804812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7 추억 2026/04/13 1,352
1804811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6 우주대폭발 2026/04/13 1,171
1804810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11 물어봐도대꾸.. 2026/04/13 2,250
1804809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3 ㅇㅇ 2026/04/13 734
1804808 뉴 이재명이라고 공격받는 박원석 4 2026/04/13 704
1804807 예술 취미 활동 뭐하시나요? 음미체 대부분 하시죠? 7 2026/04/13 1,091
1804806 예고없이 나타난 아들 27 2026/04/13 1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