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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26-04-11 11:51:16

재테크도 본인 사이클이 있어요.

40대 중반인데 제가 20대 중반일때 하우스 푸어 랑  리만 브라더스 사태 터지면서 , 미국발 외부에서 터지니깐 대책이 없더군요.

펀드랑  주택 영끌하신분들 엄청난 손해봤어요.


하다못해 그때 재테크 하지마라 가만히 예적금만 해도 이득이다 했거든요.
그게  10년간 부동산 상승장이 계속 몰려오고,

최근 6개월 주식장 상승하면서 바뀌었어요.

 

다들 본인턴이 오니 기다려보세요 ㅎㅎㅎ
저는 회사 계속 다니면서 본인턴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른분들은 본인턴 오셨나요?

IP : 223.38.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드컵지나고
    '26.4.11 12:01 PM (59.7.xxx.113)

    2000년대 초반에도 코스피가 3배 오르고 집값도 엄청 올랐어요. 글로벌 유동성 파티의 시대였어요. 주식과 집값은 대체로 같이 갑니다. 유동성 파티의 결과니까요.

  • 2. 윗님
    '26.4.11 12:18 PM (221.149.xxx.36)

    그러다 원글님이 말한 하우스 푸어 랑 리만 브라더스 사태 터지면서 유동성 땡겨 쓴 사람들 많이 무너졌어요 제가 아는 사람만 두명이 강남아파트 경매 당했고 강남 건물 경매당했어요.
    물론 그 시절이 버티면 또 일어섰고 더 벌었겠지만 원리금 끌어올 방법은 없고 팔아 갚으려고 해도 너무 많이 떨어지니 남은건 경매행

  • 3. 경제 싸이클
    '26.4.11 12:32 PM (175.208.xxx.213)

    과 내 운대가 만나야 하더라구요.
    2007년 코스피 2000찍고 인사이트 펀드 가입한다고 증권사에 줄 서던 시절.
    나도 벌어보겠다고 월급 5천 때려박았다 상투잡고 2천 손절.
    다시는 주식 안한다 했는데 애 대학 가고 맘에 차는 일자리는 없고 돈이 문제면 주식으로 벌어보자 해서 잃고 벌고 배워가며 좋은 시장 만나 큰 수익 얻었네요.
    그 사이 2006년 아파트 상투잡고 산 거 20프로씩 떨어지는 괴로움도 겪고. 그때 안 팔고 사니 또 10억 넘게 수익보고 더 좋은 동네로 갈아타고. 이 집도 세배쯤 올랐네요.
    돈복 없댔는데 이 돈들 나중에 이상하게 사라지려나

  • 4. 2008년
    '26.4.11 12:40 PM (59.7.xxx.113)

    얘기를 안썼네요. 2000년대 초반의 유동성 파티의 후유증이 2008년 금융위기로 터졌잖아요. 이때 바닥으로 추락했을때 주워 담은 사람은 코로나때 유동성 파티때 또 부자가 되었겠죠.
    반대로 뒤늦게 무리를 해서 올라탔는데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못버틴 사람은 피눈물을 흘렸을 거고요.

    목돈이 생기는 타이밍과 심리적 조건이 투자해야할 적기가 잘 맞아떨어져야 재테크를 성공할수있으니.. 결국 원글님이 말한 자신만의 싸이클과 맞아야 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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