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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마음에담다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26-04-11 10:54:51

중화TV에 내사랑 사야님 지금 방영되고 있어서 보는데 정말 놀랍네요.

처음 보는거라 시끄러운 여자애가 여주 같은데 의복이 완전히 한복이예요. 저고리 가르는 가슴띠의 색상과 옷고름까지... 그 위에 중국식 두루마리 두른거네요. 머리도 가운데 가르마에 쫑쫑 땋고... 묶 기만 하면 댕기머리 모양이예요. 위주름 잡은 치마도 마찬가지구요.

중드 많이 봤지만 얘들은 가운데 가르마 거의 없고 특히 저런 스타일 못본듯 한데.. 대놓고 심한듯.

자존심도 없나봅니다. 참 못났다.

 

IP : 58.29.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북공정
    '26.4.11 11:00 AM (14.50.xxx.208)

    정말 이해 안가는게 그렇게 동북공정한다고 그렇게 믿겠냐고요.
    패왕별희가 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지 조차 이해 못하니
    그러니 콩이 콩짓한다는 말이 나오죠 ㅠㅠㅠ

    (콩 = 공산당)

  • 2. ..
    '26.4.11 11:03 AM (104.28.xxx.197)

    중국 드라마를 애초에 왜 보너요?

  • 3.
    '26.4.11 11:04 AM (125.176.xxx.8)

    그러게요.
    중국의 동북공정이죠.
    못난게 아니라 고도의 전술일수도 있고요
    문화의 힘은 무의식에 들어가니 .
    그런것 소비하면 안된다고 해서 안봐요.

  • 4. 그래도
    '26.4.11 11:16 AM (211.194.xxx.189)

    그래도 재밌다고 보는게 문제의식이 없는거죠... 그러면 쿠팡은 왜 그렇게 비난했나요

  • 5. 마음에담다
    '26.4.11 11:20 AM (58.29.xxx.120)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복식에 놀라서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잠깐 봤지만 주인공의 캐릭터가 귀엽기는 커녕 시끄럽기만하고 품위없고. 중드에 저런 캐릭터 많지만 이렇게 이질감이 느껴진 건 아니었거든요. 앉을때 치마 훌러덩 훌러덩. 쩍벌해가며..
    울 사극의 덜렁이 말괄량이랑 달라요.
    오히려 걱정을 덜었네요.
    저들은 한복이 주는 멋을 절대 따라올 수 없어요.
    종이로 난초를 만들어도 향은 못베끼듯 말이죠.
    우리야 말로 전통 사극 잘 만들어서
    한복의 기품과 정통성을 알렸으면 해요.

  • 6. 마음에담다
    '26.4.11 11:29 AM (58.29.xxx.120)

    보고 알고 문제의식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외면한다고 그들이 안만드나요?
    우리만 보는 것도 아니고 전세계인이 보는데
    알아야 대응하는 겁니다.
    전세계가 오픈되어있는 시대잖아요.
    '그걸 왜 보냐?'가 답일까요?
    잘 만든 정통사극 하나가 없는 요즘에
    뭐가 문제인지 먼저 의식하고 알고 해결해나가야 해는거죠.

  • 7. 프린
    '26.4.11 11:30 AM (183.100.xxx.75)

    재밌는건지 의도인건지 중국드라마 중국 장르소설이 엄청 보이고 있어요
    티빙은 순위에도 반수 이상이 되고 넷플도 늘고 있구요
    책은 알라딘은 장르소설 반쯤 잠식한듯 보여요
    알라딘은 더 답답한게 제목은 번역이 된데다가 작가도 영어이름이 많으니 책내용을 자세히 보지 않음 모른다는거죠
    티빙은 그게 진짜 순위인지 의도적 노출인지 의심갈정도로 많이 있어요
    서양에서야 아시아로 퉁치겠지만 한국인으로 이렇게 중국거 일본거 뒤섞여져 나오는거 정말 싫어요
    유튜브나 넷플도 이러는거 싫은데 구분하게 설정할수 없는게 아쉬운 정도지만 토종 ott인 티빙은 문제가 크다봐요

  • 8. ....
    '26.4.11 11:37 AM (121.168.xxx.124)

    중국은 하는짓이 참 미련해요
    문화힘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훔쳐가고 억지로 밀어넣으면 된다 생각하나봐요
    그럴수록 거부감하고 혐오만 생기는데.
    아 중국이 옆에 있다는게 진짜 싫고 같이 묶이는것도 끔찍해집니다

  • 9. 마음에담다
    '26.4.11 12:14 PM (58.29.xxx.120)

    중국은 하는짓이 참 미련해요
    문화힘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훔쳐가고 억지로 밀어넣으면 된다 생각하나봐요
    그럴수록 거부감하고 혐오만 생기는데.
    아 중국이 옆에 있다는게 진짜 싫고 같이 묶이는것도 끔찍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배 공감합니다.
    감히 넘보지 못하게
    경제 문화 산업 모든 면에서
    울 나라가 더더더 부강해지기만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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