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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단 한개라도 자식한테 할수 있는 말

..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6-04-11 08:28:19

제가 어려서부터 엄마에게 들었거나

현재도 가끔 듣는 말이거든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크게 속썩인거 없고, 부모님 노후에 소소한거

챙기는 자식입니다. 저도 이제 참지 않고 그런 말 말라 발끈 하거든요. 그럼 난리 납니다. 지나가는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성격 정말 더럽다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애둘 키운 엄마지만 여기서 단 한가지도 저는 제 자식한테 못하고 안하는 말이거든요. 여러분은 하나라도 가능한게 있으세요? 

 

1 저 븅신...돌대가리

2 너 낳고 깜짝 놀랐잖아.

우리가 낳은 애가 맞나 충격이었어. 너무 못생겨서..

 

3 너는 외모가 그래서 25세 전에 결혼해야 돼. 나이라도 어릴때 똥값되기 전에 해야 그나마 가능해. 

4 니가 니 고모닮아 성격이 괴팍한거야

5 내가 자식복이 없어 참 불쌍한 사람이다

6 니같은 자식보다야 남이 낫지

7 니 남편도 참 불쌍하다..너같은 아내라니..

8 니 자식들도 참 불쌍..너 같은 것도 엄마라고

9 니가 나 갱년기때 뭐 해준거 있어?

10 너가 내말 꼬투리 잡고 지적질 할때마다 상처받고 살기가 싫어져. 어쩜 그렇게 성질이 더럽니.

 

또 생각나서 추가하는 것

 

11 우리 딸은 그렇게나 평생 나를 그렇게 질투하잖아 (다른사람 있을때 이말을 하는데, 내가, 엄마를? 엄마는 그저 공포의 대상이었지 웬 질투? 띠용. .)

 

12 남의집 딸들은 엄마엄마 끔찍히도 집착할 정도로 같이 쇼핑에 여행에 껌딱지던데 넌 왜그래?

13 난 자식들한테 불효만 당해봤지 뭐 하나 받은게 없다

14 다들 연락이 안되고 만날수가 없다 서운하다

(본인주도로 자주 만나고 매일 카톡함)

IP : 39.7.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26.4.11 8:32 A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좋은말 해줘도 될텐데
    나쁘라고 골라서 나쁜말 하는데
    님도 똑같이 엄마에게 해줘야지
    본인은 왜 듣기 싫어 발끈이래요.

  • 2. 보통
    '26.4.11 8:36 AM (118.235.xxx.153)

    부부 사이가 나쁘면 자식에게 그 화풀이를 하더라구요.
    전 어릴 때 부모가 이혼했는데 아빠 밑에서 컸어요.
    “너 보면 니 애미 생각나 재수없다”고
    대놓고 막말에 쌍욕하던 기억이 지워지질 않아요.
    근데 성인돼서 엄마를 만나보니 엄마도 똑같...

    지금은 고아라 생각하고 절연하고 살아요.

  • 3. .....
    '26.4.11 8:36 AM (220.118.xxx.37)

    적어서 종이를 보여주세요
    지금도 상처받고있다
    고치지 않으면 나 보기 힘들거다

  • 4. .....
    '26.4.11 8:37 AM (125.141.xxx.103)

    거의 다 들어봤어요
    가정폭력범이 부모였어요..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매일 육탄전으로 싸우다시피
    매일매일이 집이 아니라 전쟁터였고
    우울감이 나이들어서도 계속 이어져요
    저는 집이 너무 끔찍하고 싫었어요

  • 5. 저런부모는
    '26.4.11 9:08 AM (123.111.xxx.138)

    그냥 안만나고 사는게 최고죠.
    근데 대부분 저런부모일수록 연 못 끊더라구요.
    너무 부지런하게 연락하고 잔소리해대고 화풀이 상대로 삼죠.
    왜냐하면 만만하니까요.
    어떻게든 부려먹고 이용해먹어야 하는데 그게 내뜻대로 안되면 욕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해지니까요.
    가장 큰 복수는 내가 떵떵 거리고 잘사는거예요. 넘사벽으로요.
    그럼 찍 소리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부자인 자식에겐 잘해요.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 6. 나르나르
    '26.4.11 9:14 AM (39.112.xxx.232)

    악성나르시시스트 부모네요
    끊어 내는 것 만이 자신을 지키는 것 이네요
    제 모친은 내현나르인데도 저런 말은 안했다는.. 힘드시겠습니다

  • 7. 둘중
    '26.4.11 9:38 AM (124.50.xxx.70)

    님을 만만히 보거나 님이 엄마의 지원을 많이 받았거나 받고있거나가 아니면 저런말 못할듯요

  • 8. 말의 내용이
    '26.4.11 9:46 AM (59.7.xxx.113)

    일진했던 노는 언니가 하는 말같아요. 할머니가 딸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게 상상이 안가요

  • 9. 그냥
    '26.4.11 9:59 AM (59.8.xxx.75)

    미친 시에미가 있듯이 미친 친정에미가 있는데.. 시에미는 남이라 저주할수도 있는데 친정에미는 핏줄이라 할수없는 차이일뿐. 질 낮은 인간이 시에미만 되겠어요. 딸 있으면 친정에미도 되는거죠.

  • 10. 아휴
    '26.4.11 10:01 AM (223.39.xxx.53)

    나 엄마지만
    저런말 뱉는 엄마 그냥 차단하세요.
    엄마한테서도 안들어봤고요.

    엄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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